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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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200만 원으로 잡으면, 150만 원, 170만 원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은 일을 못해야 합니다. 200만 원 못 주는 자영업자는 사업 접으라고 해야 합니까?" 3월 7일 바로 오늘 경기도 안양에서 윤석열 후보의 망언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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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거짓 부동시 군면제 의혹에 대해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토론에서 안경도 안쓰고 A4에 빽빽히 적힌 글씨도 읽고 전혀 이상이 없어 보입니다. 부동시 공개 검사를 제안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떳떳하다면 기꺼이 검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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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00일 앞둔 광화문 모습 서울시는 미리 예정된 행사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광화문을 불허했고, 광장 주변을 봉쇄할 철제펜스를 설치중이다.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부득이하게 광화문광장 옆 세종대로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aver.me/GTStrX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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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대변인 박민영 씨는 "네 다음 홍어", "운지"를 비롯해 국민 수준이 떨어진다는 뜻의 '국평오' 등의 말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즐겨 쓴 것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이에 자신도 모르게 동생이 자신의 아이디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가 얼마 전에 했던 말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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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장관' 후보자가 국민 알권리를 포샵질 하려고 합니다. 국민을 겁박하고 기자를 고소하는 법무장관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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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성 접대 의혹' 업체 대표 측 "20번 넘게 접대" - 오늘부터 저는 이준석 대표를 이십준석으로 부르고자 합니다.news.v.daum.net/v/2022063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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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계획 없다"는 한동훈.. 2년 전 윤석열은 국감서 "퇴임 후 봉사" v.daum.net/v/2022100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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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내정자 한동훈(사법연수원 27기)에게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사법연수원 17기)이 눈치를 보는 모습이네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는 건 알아도 후배 눈치 보는 선배는 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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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저격하던 장제원, 아들 노엘 사고치니 입 다물었다 - 정확한 연유 묻고자 연락 취했으나 답 없어.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들면 지하실" v.daum.net/v/2023011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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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사가 검찰에게 압수수색을 당할 뻔한 일과 이재명 당 대표를 향한 수사에 대해서 "이런 사태가 일어날 줄 알았다"라는 의견이 일부 있습니다. 그보다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일을 벌일 줄 알았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단 한 명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누구에게라도 칼을 겨눴을 검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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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이동권 보장 시위를 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혐오를 씌우는 이유는 처참합니다. 본인의 리더쉽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대포위론 실패와 당대표 리스크가 심판을 앞뒀기 때문에 외부의 공격 대상을 만들어 자신을 향한 지지자들의 화살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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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요금 인상은 서울시 등 광역자치단체장의 동의를 거쳐 진행되는 것은 맞으나, 이번 도시가스 요금 인상은 윤석열 정부가 한국가스공사의 적자 등을 이유로 직접 결정하고 인상했습니다. 작년 말 윤석열 정부는 가스와 전기 요금에 대해서 '단계적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더 오릅니다. twitter.com/wangfei_201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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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께서 이재명 후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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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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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름을 하루 한 번 꽉 채워 넣는데 엎친 데 덮친 격 기름값이 2100원에 육박하네요. 그런데 지금 윤석열 정부는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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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동연, “정치교체·통합정부 구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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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제국 역사투어인데..'일본헌병 옷 대여' 논란 - 도대체가 의도를 알 수 없습니다. v.daum.net/v/202209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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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검찰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정무조정실장 정진상입니다.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이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 검찰은 8일 김용 부원장을 구속기소하고 9일 저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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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만 틀렸지 내용은 모두 맞췄다. 예언가 중앙일보 이정재 기자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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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서 "국민 경제를 볼모로 일방적인 요구를 관철하려 한다면 중대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라고 했습니다. 당장 원희룡 장관에게 140만 원을 받고 일하라고 하면 얼굴 붉히며 허공을 향해 화를 낼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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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C '검언유착' 의혹 보도 제보자 구속했다 newsverse.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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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적 대통령 제도를 비판하던 윤석열은 가장 제왕적인 대통령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 누구도 청와대를 아무 의미 없이 용산으로 옮기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과다한 예산 소요와 본인이 출퇴근하며 야기할 교통 체증을 비롯해 많은 문제점이 있는데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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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국채를 발행하지 않고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등을 골자를 하는 2차 추경 예산을 세울 수 있다고 거들먹거립니다. 얼마 전까지 기획재정부는 재정 상황을 이유로 추경에 대해 회의적이었지만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보고하길 더 걷힌 세금이 53조 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