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이재명, 이준석 겨냥 "민주당 대표가 성 상납 받았으면 당 해체됐다" |news.v.daum.net/v/202205170126…
302
홍사훈 KBS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보도에 대한 '보도할 결심' 오늘 저녁 9시입니다.
303
■ 이태원 참사를 불러온 경찰의 부실 대응의 뒤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 2시간30분 전 현장을 지휘하던 경찰관이 교통기동대를 요청했지만, 용산경찰서는 대통령실 앞 집회 대응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04
우리나라 증시 6월 성적이 세계 꼴찌 수준입니다. 코스닥과 코스피 하락률은 전 세계 대표 주가지수 중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증시 하락이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변명할 일이 아닙니다. 무능의 증명입니다.
305
김건희 여사 코바나 컨텐츠 대표 사임한 날에 친오빠가 유일한 사내이사로 등재가 되었습니다. 일각의 휴업 또는 폐업을 하겠다는 이야기와는 다릅니다.
김건희 여사가 용산 청사에 접견실을 만들 예정입니다. 친오빠를 세운 코바나 컨텐츠와 관련된 일로 접견이 이루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06
나경원 “尹 대통령의 행보 자체가 ‘사과의 표현’ 아니었을까”
-
눈물의 쉴드 v.daum.net/v/202211021739…
307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서 "300~400만 원 버는 사람도 많다"라고 하며 파업이 배부른 소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힘든 일을 하는 노동자들은 남들보다 덜 벌어도 괜찮다는 무례한 생각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우리가 주로 화이트칼라로 부르는 사람들에게 그 잣대를 들이대지는 않습니다.
308
윤석열 대통령실 박민영 대변인 후보자 "운지, 네 다음 홍어 글은 동생이 내 아이디 빌려 쓴 것"
커뮤니티 계정이 무슨 넷플릭스 계정도 아니고 돌려쓸 이유가 있습니까.
309
"이 새X들=한국 국회"라 해명해놓고, 尹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 협력 기대"
-
마치 블랙 코미디 영화나 시트콤을 보는 기분입니다. v.daum.net/v/202209230839…
312
애초에 검찰은 암호로 잠겨있는 한동훈 검사장의 아이폰을 이스라엘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수사 의지 없는 검찰은 고의적으로 암호를 풀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한동훈 검사장은 무혐의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동훈에게 검찰은 한없이 자비로워 보입니다.
313
김종인 “윤석열 후보, 선대위가 해주는 대로 ‘연기’만 해달라”
윤석열처럼 시키는 연기만 하면 되는 대통령이라면 차라리 배우 정우성 씨가 낫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윤석열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것 같네요.
314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을 내려놓습니다. 2년 동안 함께 했던 17만 20대·대학생 당원 동지들께 마지막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
315
[속보] 대통령실 "돌봄·요양·교육·고용·건강 '복지', 민간주도로 고도화"
-
민영화라는 말을 어렵게도 합니다.v.daum.net/v/202209151507…
316
어제 저녁, 서울시장 오세훈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에 대해서 법의 원칙을 운운했다. 오세훈의 원칙은 내가 어디서도 듣지 못한 괴이한 것이었다.
317
윤석열 후보가 "정부가 코로나 확진자가 수십만 명이라고 발표해서 투표 못 하게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밤마다 윤석열 후보님이 무슨 유튜브를 즐겨보는지 알 것 같습니다.
318
- 기자에게는 "오빠네요. 여동생처럼 대해주세요"
- 중진의원 부인들에게는 "언니들!"
국민께서는 대단한 품격을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납득 가능한 정도면 됩니다. 정말 그게 어려운가요.
319
[단독]원희룡, 제주 공기업 사장들에게 700만~1000만원 정치자금 받았다
-
매일 새롭게 드러나는 문제적 장관 내정자 news.v.daum.net/v/202204221216…
320
[단독] 서울시, ‘이태원 참사’ 언급된 전시 뜯어냈다.
“이태원 참사를 다룬 전시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홍보문에 그 말이 언급됐다는 이유로 통째로 전시를 철거했어요.”
서울도서관 담당 과장, "다양한 견해가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전시를 할 수 없다"
naver.me/56DFjYzF
321
검찰이 아무 증거도 없이 유동규의 진술 하나만 가지고 김용 부원장을 체포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가담 증거가 차고 넘치는 김건희 씨는 진작 구속이 됐을 일입니다.
322
'[단독]민주, 한덕수에 정세균의 4배 자료 요구…40년전 작고 부모 부동산거래도'라는 기사 올라왔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여야가 인정하는 깨끗한 내정자였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논란과 문제점이 많은 총리 내정자이기 때문에 청문회 자료 요구가 많다고 보는 게 정상입니다.
323
[사설] 검찰, 50억 클럽 수사는 왜 안 하나_한국일보 v.daum.net/v/202211230432…
324
안철수 후보 측에서 제가 과거에 '온실 속의 안철수 후보와 추위 속의 국민의당 당직자들'라고 썼던 것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허위사실 유포라며 저를 고소했습니다.
그렇게 속이 좁아가지고 안철수 후보 측은 윤석열 아래에서 국무총리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325
"한국 말고 우리에게 와라".. 美, 7조원 반도체 투자처 가로챘다
-
윤석열 정부가 미국을 향한 사랑에 비해 미국이 한국을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v.daum.net/v/202209070955…
30세 자영업자 겸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facebook.com/pyh0310
tel.010-3090-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