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거대한 촛불 민심이 압도적인 표차이로
대통령을 탄핵했습니다.
방청석에 오셨던 세월호 가족들에게 진
마음의 빚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대통령 탄핵이나 퇴진에
머물 수 없습니다.
302
역시나 이번 창원터널 앞 대형참사도미리 막을 수 있는 인재였습니다.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물질을 담은 드럼통 196개를 제대로 묶거나 덮지도 않고,더구나 화물운송 자격증조차 없는 사람에게..
<전문보기>
goo.gl/LVzXu1
303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했습니다.
김해를 땀으로 적시겠습니다.
- 더 많이 뛰고, 더 아래로 내려가고, 더 많이 듣는 선거 하겠습니다.
- 식당(경제)·서당(교육)·경로당(복지) 챙기는 생활정치 하겠습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
304
뉴파티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당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이 되도록 혁신하겠습니다.
305
길라임 대통령이 돌보지 않는 민생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민생은 단 하루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일입니다.
한전이 적극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m.yna.co.kr/kr/contents/?c…
306
세월호 가족들이
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약속의원 ‘약속 문패’를 달기 위해
의원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약속 문패를 보며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세월호 진상규명
반드시 풀어내겠습니다
307
‘민영화’ 관련 노무현 대통령 어록입니다.
(‘세계적으로 철도시설을 국가직영체제로 운영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인도, 스리랑카, 북한, 러시아 등 5개국에 불과하다’는 보고내용에 대해) 이렇게... dw.am/L1fujn
308
목이 터져도
몸이 부서져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김해를 건강한 땀으로 적시겠습니다.
309
불과 1년 전 오늘의 일입니다.
100년 역사의 공공의료원 폐업
목숨이 위태한 환자 강제퇴원
그리고 안타까운 42명의 죽음
잊어서는 안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도민의 생명을 위한 의료원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310
정상회담 대화록과 관련한 일부 언론의 보도행태가 도를 넘고있다. 2009년 대통령님 서거 당시와 너무 흡사하다. 검찰은 익명으로 흘려서 언론플레이하고 언론은 특종경쟁하듯이 받아적고... 서거로 몰아간 것도 모자라 부관참시까지... 똑똑히 기억해두자
311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우리 손으로 만듭시다.
2017년 문재인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바람개비 자원봉사단을 모집합니다.
문재인과 함께 달리는
바람개비 자원봉사단 가입하기
docs.google.com/forms/d/e/1FAI…
312
[1하는 경수 캠프 완전히 새로운 경남 D-5,
내일 안부 인사는 "사전투표 하셨어요?"]
김경수 후보는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내, 든든한 두 아들과 함께
경상대 사전투표소에서 제1먼저 새로운 경남을 만납니다.
오후에는 경남대학교에도 인사드리러 갑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미리 투표하세요.
313
4월 3일 오후 3시 연지공원에서
김경수와 <더컸유세단>의 합동유세가 있습니다.
모입시다!
함께 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314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비록 바쁘시겠지만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해시민 여러분과 함께
낡은 정치를 바꾸고 김해를 키워가겠습니다.
새로운 김해를 위한
즐거운 시작에 함께 해 주십시오
315
또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성장을 위한 핵심이 바로 산업과 통상입니다.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또한 우리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꼼꼼히 살펴야 할 사안입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시작합니다. 단디 하겠습니다!^^
316
묵묵히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이기고 싶습니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묵묵히 한 길만 걸으면
성공 할수 있다는 것도 희망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더 뛰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317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창원터널에서 퇴근인사 드립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면
누구나 먹고, 자고, 입고, 아이들 교육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해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318
세월호 7시간에 대한 박대통령측의 해명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물타기도 정도껏 해야지 이 정도면 가히 역대급이다.
[노컷뉴스]노무현때도 관저 업무?…물타기 하려다 제발등찍은 朴 me2.do/FFoEOCjx
319
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 당원 가입 5분이면 가능합니다. 김경수와 함께 단합과 혁신의 주인공이 되어주십시오.
#입당_5분이면_된다_전해라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주소 :
join.npad.kr/Join/Clause?v=…
320
김경수 "주민소환 불법서명, 국가기강 흔드는 사건"
-김해,창원,거제,양산,진주,거창-함양-산청 등 당선목표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불법서명, 국가 기강의 문제
-경찰 수사 소극적…배후수사 철저히 해야
news.naver.com/main/read.nhn?…
321
따뜻해진 봄 날씨처럼
시민들의 표정도 봄처럼 따뜻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시민들의 삶에도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을 위해 더 열심히 듣고, 보고, 뛰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322
득표에 도움되면
거짓말도 하고,
불의를 외면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대체 언제까지 정치를 맡겨야 합니까?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정치란 불의에 맞서서 정의가 승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보여줘야합니다.
323
외동사거리 퇴근 인사 도중,
당무위에서 김해을 총선 후보자로 인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324
부곡 삼거리에서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이번 주도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뛰겠습니다.
김해에 온 추위를
따뜻한 땀으로 적시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꿈이 있는 사람들이 내일을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