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3월 새봄의 첫 퇴근길 창원 터널에서 퇴근인사 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277
[1하는 경수 캠프]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TV광고 - 두 거인
youtu.be/qkr9gZSLL3M
278
[1하는 경수 캠프 D-4 완전히 새로운 경남 , 인사는 "사전투표 아직 안했어?"]
내일은 김해와 양산 구석구석에서
도민을 만나뵐 예정입니다.
1분1초도 아끼지않고 발로 뛰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일상을 보내시는 우리 도민들이 신명나게 일하면서 잘 살수있는 경남을 함께 만들겠습니다.
279
김무성의원 “대선 당시 참모진의 실수로 실현이 어려운 공약이 나갔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현명한 결정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은 것”
대선때 국민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였거나, 아니면 후보가 그런 공약이 나가는줄도 모를 정도로 무능했다는 자기고백이다.
280
2월 임시국회 열리자마자야당은 대표연설을 통해 한중 관계를굴욕외교, 불협화음, 왕따외교라고비난하기 바빴습니다. 누가 봐도 뻔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안 보이는 건지, 못 보는 건지,아니면 못 본 척 하는 건지...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goo.gl/Ff8QRg
281
설계수명 30년을 훨씬 넘긴 노후된 고리원전 1호기.
정부는 여전히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된다면
고리 1호기 가동 즉각 중단해야되지 않겠습니까?
282
4년을 기다려 왔습니다.
4년 동안 죽을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그토록 바랐던 꿈을 위한
마지막 유세가 있습니다.
첫 유세를 시작한 그곳에서
마지막 유세를 합니다.
우리 함께 모두 모여
김경수를 외칩시다.
283
우리 홍보팀에 꼭 전해줘야 될 동영상이네요^^;;
함께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youtube.com/watch?v=tXAkRE…
284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4.13총선 김해을 단수후보자로 결정되었습니다.
대구의 김부겸, 부산의 김영춘 후보등도 함께 우선 추천했습니다.
김해시민에 대한 무한책임과 함께 영남에 대한 책임도 함께 지겠습니다. 대한민국 정치도 혁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85
고인에게도 인격은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겪고 있는 유가족에게 공감과 치유의 손길은커녕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또 입혔습니다.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진심 어린 사죄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286
경상도 사투리로
사람사는세상은
'나가자'입니다.
'나'도 잘되고
'가'도 잘되고
'자'도 잘되는
더불어 잘사는
사람사는세상을 꿈 꿉니다.
김해에서부터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87
더불어민주당 김해을 지역위에서 당원과 시민 모두 참여 가능한 ‘정치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당 주최로는 김해시에서 처음 열리는 정치아카데미입니다. ...
<전문보기>
goo.gl/x7LjUp
288
대통령님 추도식에 오시는 정치인들도,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분들도
서로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추도식이 정중하고 엄숙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289
김해는 우리 아이들의 고향입니다.
우리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또 다시 물려줘서는 안됩니다.
김해를 제대로 반듯하게 전국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290
정치는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따뜻한 경남, 새로운 경남을 저 김경수가 만들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291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정유년 닭의 해, 예로부터 '닭'은 풍요와 다산의 상징이었습니다. 누군가로 인해 의문의 1패를 당하고, AI까지 겹쳐 견디기 힘든 수난을 겪고있는 '닭'의 명예를, 올해는 반드시 회복시켜 줍시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92
대기업 인사담당자와 성공한 청년창업가들이 경남의 대학생들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만납니다. 12.2(월) 창원대를 시작으로 경남대, 경상대, 그리고 인제대를 차례차례 찾아갑니다. 세부 일정은 아래 페북 포스팅 자료 참고하세요^^ facebook.com/12342380772570…
293
당연히 해야 될 숙제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간극을 메우는 일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세월호 2주년을 맞아 편히 쉬지 못하는 영령들의
평화와 안식을 위해, 저부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294
대통령님과 함께 했던
더불어 사는 민주주의의 꿈.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대통령님!
295
방금 공직 후보자 등록 했습니다.
이제 이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296
"네가티브 하지마라. 함께해야할 상대임을 명심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잃지말라. 유불리 따지지말고 정치적계산 하지마라. 통크게 국민만을 바라보고가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많은 것을 담을수 있는 것은 큰그릇이 아니라 빈그릇이다." 문재인후보 오늘 어록
297
[성명] 또 다시 블랙리스트 부활인가?
KBS는 황교익씨 출연금지를 철회해야 한다.
전문보기 :
facebook.com/opensky86/post…
298
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 고향 경남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대통령께서 평생의 한으로 안고 가신
지역주의의 벽을 이 곳에서 반드시 허물어 보겠습니다.
전문> facebook.com/kks67/posts/14…
299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청문회가 정치공세가 된 이유가 노무현 대통령 때문이라고 했답니다.
청문회가 왜 필요한지,
국민들은 왜
청문회하면 노무현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지 그 이유를 직접 확인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youtube.com/watch?v=cxExAy…
300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더이상 안전한 나라가 아닙니다.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은 즉각 승인 취소되어야 합니다>
facebook.com/opensky86/post…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꿈이 있는 사람들이 내일을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