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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정쟁을 접고 민생경제에 집중"하잔다. 참 편리하다. 대화록 마음대로 공개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불리하다 싶으니 그만두잔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게다. 바보들이 뭉치면 얼마나 무서운지, 본때를 보기 전엔 절대 깨닫지 못할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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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퇴진선언... 당연히 함께 있어야할 자리에 나만 빠졌다. 수행이라는 이유로... 곤혹스럽다. 친노가 멍에가 되는 세상... 운명이라면 기꺼이 감수하겠다. 지금도 가시방석이지만 이마저도 걸림돌이 된다면 언제라도 훌훌 털고 간다. 우울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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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의 "문화적 차이"라는 말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성희롱 국가'로 전락해 버렸다. '문화적 차이'란, 대한민국에서는 여성을 격려할때 '허리를 툭툭 치면서' 해도 되는 나라라는 얘기 아닌가? 자기 살자고 나라를 팔아먹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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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신이 아닙니다>
김태호 "대통령 생각해 문창극 일 할 기회 줘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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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이, 짙어지는 꽃과 수풀이 아름다워, 나들이를 유혹하는 봄날입니다. 시민들의 표정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사전투표일 마지막 날, 투표 하고 즐거운 주말여행 가시는 건 어떠신가요?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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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비록 절반이지만 김해시의회 예산 통과로 대통령 기념관 사업이 추진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당 시의원님들의 노력과 여러 분들께서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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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무섭고 진심은 통합니다.
youtu.be/tsHPDRl9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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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서
돌아오지 못한 분도 있습니다.
세월호와 함께 가족을 떠나 보내고
살아가는 분들의 가슴은 여전히
응어리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세월호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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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가 고발하면 검찰은 수사하고... 잘 짜여진 분업체계가 국민들의 입을 막고 대한민국을 과거로 끌고가고 있다.
[연합] 전주지검, '시국미사 발언' 박창신 신부 수사 | durl.me/6krh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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