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opensky86)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51
부자감세 철회는 커녕 서민 호주머니 털기 바쁜 정부... 국가재정 정책, 이대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 [단독] 朴정부, 아파트 '일일장터'에도 세금 물린다 | durl.me/6imfgb
52
‘민영화’ 관련 노무현 대통령 어록입니다. (‘세계적으로 철도시설을 국가직영체제로 운영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인도, 스리랑카, 북한, 러시아 등 5개국에 불과하다’는 보고내용에 대해) 이렇게... dw.am/L1fujn
53
노무현 전 대통령을 회고하며_박원순 변호사의 추억: 의원 시절 오간 편지 - 참여연대 peoplepower21.org/722828
54
소통과 불통의 차이... 2003년과 2013년 대통령 기자회견 비교... [오마이뉴스] 청와대 출입기자들, 왜 이렇게 망가졌나 | durl.me/6jar44
55
식민지근대화론을 얘기하는 교수들 중 상당수가 일본 문부성 지원으로 일본에서 연구활동을 했다고 한다. 뿌리깊은 친일의 역사가 그렇게 재생산되고 있다. [노컷] 한 네티즌이 분석한 ′교학사 역사교과서′ 온라인 화제 m.nocutnews.co.kr/view.aspx?news…
56
김무성의원 “대선 당시 참모진의 실수로 실현이 어려운 공약이 나갔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현명한 결정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은 것” 대선때 국민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였거나, 아니면 후보가 그런 공약이 나가는줄도 모를 정도로 무능했다는 자기고백이다.
57
보수단체가 고발하면 검찰은 수사하고... 잘 짜여진 분업체계가 국민들의 입을 막고 대한민국을 과거로 끌고가고 있다. [연합] 전주지검, '시국미사 발언' 박창신 신부 수사 | durl.me/6krhw2
58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헌법이 유린되고 있는데 야당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다.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정치혁신 공약파기를 날카롭게 추궁하지 않고, 야당이 어떻게 국민의 생활을 챙길 수 있나. 야당의 대안은 정부여당의 독주를 견제하지 못하고선 의미가 없다.
59
경남이 새누리당에서 퇴출된 중앙 정치인들의 재취업 기관인가? 경남을 재활 치료하는 요양원 쯤으로 취급하고 있다. 지방자치가 자신들 앞에 차려진 밥상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경남도 찔러보고, 창원도 찔러보고... 그 칼에 도정과 도민들이 난도질당하고 있다
60
부마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남을 퇴출 정치인의 재활시설 쯤으로 여기는 새누리당의 오만에 시민의 힘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김경수 "경남이 중앙 퇴출정치인 재활요양원 아니다" durl.me/6nawyy
61
조금전 경남도지사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오후1시반 제가 자란 진주에서 출마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오만한 권력, 나쁜 도정을 심판하고 착한 도정으로 '강한 경남'을 만들겠습니다. 경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62
오늘은 3.1운동 당시 진주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날입니다. 진주는 제가 초중고 시절을 보냈던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그곳에서 경남도지사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twitpic.com/dynxwq twitpic.com/dynxwz
63
경남도지사 출마선언 다음날, 마산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김주열 열사 묘를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이렇게 남겼습니다. "민주주의가 민생입니다. 가신 님들의 뜻을 이어 바다로 가는 강물이 되겠습니다."
64
fund.김경수.com '김경수의 약속펀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가, 경남의 미래를 책임질 '정치인 김경수'가 되려 합니다. 김경수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원칙과 상식의 정치, 새롭고 강한 경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65
kks64.com '김경수의 약속펀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가, 경남의 미래를 책임질 '정치인 김경수'가 되려 합니다. 김경수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원칙과 상식의 정치, 새롭고 강한 경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66
거창의 '4대강 사업 축소판' 위천천의 보 건설현장입니다. 위천천은 수달과 멸종위기1급 어종인 얼룩새코미꾸리가 살고있는 곳입니다. 4대강 사업은 현재진행형이었습니다.
67
“무능 정권, 무책임 도정, 도민 무시 도정을 심판하고, 경남을 바꾸는 새로운 힘이 되겠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기자회견 전문보기 facebook.com/kks67/photos/a…
68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상식과 원칙,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경남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부산·경남의 정치적 독립을 선언합니다!" 전문보기> facebook.com/kks67/posts/14…
69
참여정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이었던 류희인교수를 모시고, 위기관리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모색했습니다. '그 어떤 가치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 위에 설 수는 없다'는 원칙을 갖고 해답을 찾겠습니다
70
경남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경남의 영광을 되찾겠습니다. 도민과 경남의 구멍난 오늘을 치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겠습니다. 우리가 그 길을 가는 데, 저 김경수가 앞장서겠습니다.
71
'가만히 있으라' 하지 않겠습니다. '함께 가자' 하겠습니다.
72
박근혜 대통령이 파기한 약속 고교 무상교육 경남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73
설계수명 30년을 훨씬 넘긴 노후된 고리원전 1호기. 정부는 여전히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된다면 고리 1호기 가동 즉각 중단해야되지 않겠습니까?
74
도지사의 최우선 의무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왜 경남도민들이 재앙을 머리맡에 이고,위험을 감수하면서 살아가야 합니까? 고리원전 1호기 가동 중단에 대한 훙준표 후보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75
김영춘 후보의 결단을 보며 노무현 대통령이 떠오르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대통령이 끝내 실패했던 지역주의 정치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정치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