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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에 31만 6000여 분의 유권자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하셨다고 하네요.
무려 11.89%로 전국 평균보다도 높다고 합니다. 저도 사전투표에 참여했는데요. 투표장에서 만나 뵌 분들의 표정에서 변화의 열망을 느꼈습니다.
참여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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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진정성의 선거입니다.
국민은 악어의 눈물이 아니라
정의롭고 착한마음을 가진 대통령과 정당을 원합니다.
국민은 선거 때만 약자가 아니라 강자들에게 의연하고
약자들에게 따뜻한 정치인을 원합니다.
우리가 투표 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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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널 앞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경남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witpic.com/e5gnt5 twitpic.com/e5gn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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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 고향 경남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대통령께서 평생의 한으로 안고 가신
지역주의의 벽을 이 곳에서 반드시 허물어 보겠습니다.
전문> facebook.com/kks67/post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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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6월 민주항쟁 27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당시 대학 2학년, 6.10 민주항쟁의 뜨거웠던 날들이 제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피와 눈물로 지킨 민주주의가 거꾸로 가고 있는 오늘, 6월항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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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신이 아닙니다>
김태호 "대통령 생각해 문창극 일 할 기회 줘야"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