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opensky86)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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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폭파 검토해야 된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정말 그리 된다면 4대강 사업은 22조짜리 희대의 사기극... "차라리 4대강 보를 폭파하면?..매몰비용의 경제학" durl.me/5it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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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 RT @bagwithscent: '자칭' 보수들이 노무현을 그토록 증오했던 까닭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죄책감을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상대였기 때문'이라는 한 심리학자의 글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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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盧대통령 서거 다음날 사표낸 검사 "평소 흠모하던 노 전 대통령이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수사를 받던 중 투신으로 서거해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지금은" 농부 겸 변호사 ln.is/e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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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이 무상보육 예산을 결국 2,000억원 빚을 얻어 먼저 해결하기로 했다. 솔로몬의 재판 같다. 서로 내 아이라고 주장하던 두 여인, 결국 진짜 어머니가 양보했다. 박시장과 박대통령, 똑같이 무상보육 공약했다. 진짜 어머니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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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국정원문제, 지난 정부 일 사과 요구 무리" 그럼 제주4.3 희생자 유족에게 사과한 노무현 대통령은 뭔가? 인혁당 사건을 비롯해 유신당시 공안사건에 대해 진행되고 있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는 판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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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지난해 대선 당시 3차 TV토론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국정원 직원 대선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면 책임져야한다"고 강변하던 박근혜 후보를 찾습니다. 그녀는 어디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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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대화록과 관련한 일부 언론의 보도행태가 도를 넘고있다. 2009년 대통령님 서거 당시와 너무 흡사하다. 검찰은 익명으로 흘려서 언론플레이하고 언론은 특종경쟁하듯이 받아적고... 서거로 몰아간 것도 모자라 부관참시까지... 똑똑히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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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의원 성명에 대해] 1. 문후보의 성명은 지난 대선에서 불법이 있었다는 걸 분명히 지적한 것이다. 불법은 현실이다. 불복여부는 국민들 마음속 문제다. 누구도 이래라저래라 못한다. 문 후보는 마음... ln.is/dw.am/DH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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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바로 서지 않으면 경제도 바로 설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없이 3만불 시대는 불가능합니다. 국가기관의 불법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면서 경제를 말하는 것은, 무늬만 바뀐 또 다른 독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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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언제부턴가 아예 안 보는 뉴스. 고속버스 타는 바람에 어쩔 수없이 보는데 정말 안쓰럽다. 첫 뉴스가 '전공노 댓글 선거개입'이다. 전공노를 국정원 급으로 올려놓았다. 그다음은 국민참여재판 비판이다. MBC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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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검찰로 간다. 오늘은 문재인 의원과 함께 간다. 조사는 사실상 끝났다면서 마지막에 기어이 문의원을 검찰로 불러냈다. 공안검찰을 앞세운 표적수사, 짜맞추기 수사임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강철은 때릴수록 단단해지는 법. 때려라, 맞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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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에 대해,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단은 전원 무죄라고 했는데, 오늘 재판부는 허위사실 공표는 무죄지만, 후보자(박근혜) 비방은 유죄라고 판결했다. 국민보다 대통령이 위에 있는 세상... 박대통령 시대는 우야튼 국민으로 살기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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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의원, 또 거짓말. "검찰이 문재인 의원에게도 나와 마찬가지로 우편진술을 보냈다" 전혀 사실무근이다. 검찰이 김의원에겐 친절하게 질문서까지 보낸 모양인데, 문의원은 나오라는 연락말고는 받은게 없다. durl.me/6cks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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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결과 발표가 낳은 역설... "진실은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습니다. 진실의 힘은 강합니다." 기록관리단체協 "노 전 대통령, NLL 포기발언 사실무근 밝혀져" | durl.me/6ev2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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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불법 대선개입도 개인적 일탈, 군 사이버사령부의 선거개입도, 청와대 행정관의 검찰총장 뒷조사도 모두 개인적 일탈... 이번 정부는 설마하는 예측이 나중에 전부 사실로 드러나고, 드러나면 다 개인이 혼자 알아서 한 일이란다. 연구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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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의원에 대한 새누리당의 반응,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처구니 없다. [프레시안] 김무성 "나는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인정 안해" ln.is/me2.do/9V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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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진주시민, 시민이 희망입니다. "@maangap: 진주 807명 시국선언 "국민을 이긴 권력은 없다" 경상대 교수, 진주시의원, 환경연합, 여성민우회 등 참여 m.ohmynews.com/NWS_Web/Mobile… pic.twitter.com/nLzoTpv9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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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묻어놓으면 묻힌 깊이만큼 폭발력도 커집니다. 이것이 제 신념이자 신앙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중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과 기자간담회 중... 3분 남짓한 짧은 영상입니다. bit.ly/13T7h8U (20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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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묻어놓으면 묻힌 깊이만큼 폭발력도 커집니다. 이것이 제 신념이자 신앙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중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 관련 기자간담회 중... 3분 남짓한 짧은 영상입니다. bit.ly/13T7h8U (20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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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 대책은 외면한 채 서민 주머니털기에 급급한 정부. MB정부 때 실시했던 부자감세, 이제는 철회할 때가 됐다. 양극화와 재정부족, 함께 해결하는 길이 답이다. [뉴스] 과태료로 곳간 채우려다 망신당한 정부 me2.do/FezuVD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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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철도노조 1차파업때 대화를 통해 노사정 합의. 2개월후 강경파 주도의 2차파업때 공권력 투입. 10년전엔 대화가 먼저였다. [프레시안] '조선' 민주노총 공권력 투입에 의 ´문재인 딴지´ - bit.ly/1c2kn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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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의원이 말을 바꾼다구요? 더도덜도말고 참여정부 만큼만 하시죠. 그때는 1차 파업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철도노조 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식사까지 하면서 합의를 이끌어낼 만큼 대화하고 인내했습니다. 그 자리를 만든 사람이 문재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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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도 성명을 내어 "(한국 정부가)민주노총에 경찰력을 투입하면서 국제인권기준 및 노동기준을 위반하고 있다. 당국은 부당한 경찰력 투입과 노동조합 활동가들에 대한 체포를 중단하고, 파업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존중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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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들어 멈춰선 민영화 시계... "@_123456798: 재미난거 발견. 노무현은 민영화의 왕이다? pic.twitter.com/9dBmU5j7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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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지만 꼭 읽어봐야 할 글입니다.^^ 강추! "@KwangYong: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민영화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이 글 쓰신 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bit.ly/1hArJ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