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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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9 후야 댓글: 반지 안 꼈어? 천러: 나 항상 끼거든! 근데 나 아침에 요리 하다가 청경채 씻을 때 뺐어~ (통역누나한테도 친절하게 청경채의 중국어 말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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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31(토) 악동서울 천러: 제 헬스한 결과는 공개할 생각이 없어요. 첫째 저는 좀 부끄럼이 많은 사람이고요. 둘째 저는 아주 겸손한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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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8(토) 악동서울 천러 부르는 Home 2021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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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5(목) 악동서울 좌마님 하울 더빙 천러 버전을 천러한테 보여줬대요~~ 천러가 보고 부끄럽대요 ㅎㅎㅎㅎ 귀여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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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화) 악동서울 천러: 명호는 예술에 대한 태도나 삶에 대한 태도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은 친구예요. 그래서 저도 명호랑 자주 만나고 차를 마시고 와인을 마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요. 저는 명호를 되게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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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6(화) 악동서울 천러: 오늘 천러 라디오 진행한지 127일째??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 많이 안 들어줬나봐요. 두명밖에 사연 안 보냈다니...아이고 섭섭해 섭섭해! 안해 안해!!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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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6(월) 악동서울 천러: 자격증! 아까 처음보다가 자가격리인줄 알았어요. 예민해..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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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5(월) 악동서울 천러: 힘들면 이를 악물고 좀 버티세요. 시간은 생각보다 금방 가요. 지금 지루한 시간이 나중에 되돌리켜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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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5(목) 악동서울 좌마: 천러 팬분이 하울 더빙 천러 버전도 편집했어요. 천러: 진짜요??? 좌마: 네!! 보여줬어요!! 엄청 멋있어요!!! twitter.com/levelyle/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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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7 천러 웨이보 “집에서 무심하게 거울을 봤는데 인에 아저씨 한명이 발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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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왜 벌크업 하지 말래요? 저는 제 몸을 너무 근육 팡팡한거 만들지 않을거예요. 그냥 보통정도만 할게요. 적당하게! 어제 등 근육 연습했어요. 오늘 팔을 오를 수 없어요.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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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방금 되게 웃긴 일이 있는데..우리 멤버 양양이 전화 왔고 내가 라디오 하고 있다고 게스트랑 인사까지 시켰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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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는 진짜 눈물이 없어요! 게스트: 제 다음 목표는 눈물 흘리게 하는 거예요. 천러: 네 해봐요! 저도 무서워요. 2016년 이후 울어본 적이 없어요. 저는 막 울컥 같은 거 있어요. 마음에 눈물이 나는데 겉에는 눈물이 안 나오더라고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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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5 웨이보 라이브 💚제노 왜 올림픽 참여 안 해요?? 🦊이 댓글들 진짜 웃겨 죽겠어요ㅎㅎㅎ 🐬역도! 뭔가 잘 어울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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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1(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자기자신을 너무 사랑해요. 남의 생각을 엄청 의식하면서도 의식을 안 하는 사람이에요. 남의 생각을 너무 의식하다가 남의 생각을 의식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저에 대한 유용한 것들이라면 많이 의식하고 많이 고민을 해요. 쓸데없는 말이라면 신경조차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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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천러 웨이보 Photo by Hae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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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6(월) 악동서울 천러: 저 요즘 너무 바빠서 안 좋은 습관이 생겼어요. 저 커피 마시기 시작했어요. 며칠전 촬영했을 때 하루에 3잔 마셨어요! 방금도 마시고 싶어서 하나 마셨어요. 마쌤: 어머 좋아하게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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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8(월) 악동서울 천러: 인생은 항상 성공만 있을 수만 없잖아요. 실패도 있어야 인생은 완벽한 인생이 되는 거죠. 성공만 있으면 재미없잖아요~ 물론 성공하는 게 좋지만 ㅎㅎㅎ 근데 실패도 있어야 뒤돌아보니까 이런 경험도 있다 저런 경험도 있다. 그래서 실패하는 게 무서워하지말고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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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서 보라 내일이다!! 6월28일 컴백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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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31(수) 악동서울 천러의 시드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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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힐링된 영상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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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6(월) 악동서울 천러: 마크는 매일 저한테 “왜 이케 맨날 화나 있냐” ㅋㅋㅋㅋ 저는 막 흥분할때 저도 모르게 목소리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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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는 한국어 배우기 전에”어머..저는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한데 그냥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배우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헤헤 배우고 나서 나쁘지 않네요! 친구랑 많이 이야기하면 진짜 도움이 돼요!!친구는 나 외국인인 걸 아니까 비웃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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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3(화) 악동서울 천러: 우와~~~세 개로 나눠져요??? 너무 첨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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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올해 설날에 우리 조카한테 세뱃돈 줄거예요! 아주 큰걸로!! 원래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어린데 지금 나보다 더 어린 아이가 생겨서 내가 잘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