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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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8(일) 악동서울 천러: 만약 저는 좀비 만난다면 쿤거 던지고 얘 잡아 먹으라고 더 맛있다고 말할 거예요. ㅎㅎㅎㅎㅎㅎ 쿤거: ㅇㅋ 만약 저라면 자발적으로 나서서 나를 먹으라고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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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9(금) 악동서울 천러: 우리 차 타고 스케줄 갈 때 만약 옆에 지성이 앉으면 커리의 영상 보여줘요. “싫어 나 농구 관심 없어” “아 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상 하나 끝나고 지상이도 “오 괜찮네”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바로 “하나 더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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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2 이즈위 천러영통팬싸 젤리 먹는 천러 😚😚😚 m.weibo.cn/514664353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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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6 천러 웨이보 헬스쌤이랑 같이 안 찍으면 삐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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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7 천러 후야 울 대갈공주 질투 나겠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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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5(목) 악동서울 으앙!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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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30 이즈위 천러영통 천러 수고해썽 쓰담쓰담 cr: Yasmine_JR share.api.weibo.cn/share/23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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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9(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갑자기 해산물 땡겨요. 이따 해찬 부르고 같이 회를 먹자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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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3(화) 웨이보 좀 진정하고 나서 보니 좋아 나 또 미쳤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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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4(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아직 내 사랑니 안 뺐어요. 내 사랑니 얌전히 있으면 좋겠네요. 얌전하게 있으면 사탕 먹게 해줄게용. 나를 아프게 하지마세용!!! 빼게 만들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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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일) 악동서울 천러: 올해 한달만 남았는데 쿤거의 소원을 다 이뤘어요? 쿤거: 솔직히 이뤘어요! 천러랑 같이 노래 부른걸요. 우리 프롬홈 같이 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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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7(토) 악동서울 천러: 저 어렸을 때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는 경기에 나갔는데 이 노래를 불었어요. 근데 지금 까먹었어요. 어떻게 부른지.. <天黑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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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는 며칠전에 제 초중학교의 친구들의 꿈꿨어요!그래서 음방에 가는 길에서 한명한명 다 연락했어요!”지금 어딱해 지내?” “어떤 대학을 다녀?” 막 보냈어요! 저는 진짜 학창시절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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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가끔 하찮은 불꽃놀이가 나름대로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눈에 품고 있을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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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2(수) 악동서울 NEXT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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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30 이즈위 천러영통 역팬싸 💚이름이 뭐예요 🐬저는 부끄러워요. 긴장해요~ 💚저번에 보지 않았어요? 천러 맞죠? 🐬우와!! 나를 기억하다니 💚우리 노래 잘 알죠 🐬당근당근 🐬우와 되게 잘해요!! 🐬엔시티 드림의 노래 불어줄 수있어요?💚갑자기 생각 안 나네요 🐬듣고 싶어용(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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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5(금) 악동서울 천러: 중학교 때 저는 농구할 때 옆에 여학생들이 요즘 학교에서 어떤 애 잘생기냐 어떤 아이돌 잘생기냐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저는 이해가 안 갔어요ㅋㅋㅋ 근데 나중에 한번 대화에 꼈는데 재미더라고요 ㅋㅋㅋㅋ저는 이런 가십거리 좋아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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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6(월) 악동서울 천러: 저랑 싸울때 상대방도 막 강하게 싸우면 저도 상대방 싸우지 못할 때까지 싸워요. 근데 상대방이 막 서운한 표정을 짓면 저는 바로 마음이 약해져요. 저는 상대방이 마음 아프거나 우는 거 못 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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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화) 악동서울 천러: 저 방금 소름 떠는 댓글 봤어요. 천러 이름의 획수도 12예요!!辰乐 (방금 친구 연인 이 두 단어 한자는 다 12획수의 얘기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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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3(토) 악동서울 천러: 진짜 안 울울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너무 어리고 사는 시간 이제 시작인데 지금 열심히만 하면 앞으로 할 수 있는 거 할 수 있는 기회 좋은 기회 많을 거예요. 지금 실력만 열심히 만들고 발전 많이 시키면 앞으로 할수 있는 거 많을거예요.기회가 알아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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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삶에서 귀찮은 거 많고 실패도 많아요! 두려워하면 안돼요!!그렇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욱 귀찮아질 거예요. 구덩이는 그냥 밟은 거예요! 좋은 구덩이는 그럼 빠지고 나쁜 구덩이는 이제 그만 빠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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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8(토) 악동서울 Too good to be 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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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6(수) 악동서울 천러: 옛날에 중국에 갔을 때 우리 매니저형 저랑 같이 갔어요. 저 그때 미성년자라서 맥주 먹지 못했는데 매니저형은 울 아빠랑 칭다오 맥주 한 잔 했더니 역시라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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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맞아요. 저 살 많이 졌어요. 저 맛 때 57킬로였는데 지금은 64킬로예요. 누가 이러케 맨날 라방 할때마다 살졌다 무한반복해???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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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나보고 여장 분장 하라고? 에이 아니다 아니다 말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