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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9(금) 악동서울
천러: 솔직히 저는 127의 모든 안무 다 할줄 알아요! 드림은...음.... 좀 잘 모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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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9(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옆에 친한 친구들이랑 만날 때마다 커리의 영상 꼭 보여줘요!!! 그리고 저는 습관 하나 있는데 영상 봤을따 조금만 눈은 다른 데 보고 집중 안 하면 저는 바로 잡아줘요!! “빨리 봐!!! 집중하게 봐!! 딴 데 보지마” 이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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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9(금) 악동서울
러디의 좋은 친구 누구인가요?
천러: 너무 뻔한 얘기죠. 당연히 지성이에요. 지성이는 저랑 성격은 완전 정반대지만 제일 친한것같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왜 마크라고 안 한 이유는 마크 제 아들인데 친구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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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7 웨이보 라이브
우정반지~
천러: 근데 사실 이런 것 물건으로(평가하면) 안돼요...우리 우정은 우리끼리 잘 아니까 충분해요. 하지만 다들 다 같이 하자고 해서 한거예요.
드림 예쁜 우정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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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라이브 댓글 다는 사람 다 팬이 아니죠.......이럴 수가 있어?????어떻게 이런 선넘는 말 해요......
진짜 속상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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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7 웨이보 라이브
댓글: 헤어라인 경고
천러: 알았어요!!!!저 내일 가서 헤어라인 시술 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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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7 웨이보 라이브
천러: 저 요즘 연습한 게 많아요!! 랩은 체리밤 마크 랩이고 컬그룹 댄스는 블랙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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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7 웨이보 라이브
우정 반지
천러: 처음에 런쥔이 하자고 해서 단체방에서 사진 보냈는데 약혼 반지 보냈어요. ㅋㅋㅋ저 너희들이랑 결혼 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바꿨죠ㅋㅋㅋ 지금 이걸로! 근데 사실 우리 우정은 우리끼리 잘 아니까 이걸로 평가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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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7 웨이보 라이브
댓글: 언제 컴백해요?
천러: 언젠간 하겠죠...계속 준비하고 있어요! 올해 안에 컴백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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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6(화) 악동서울
천러: 오늘 천러 라디오 진행한지 127일째??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 많이 안 들어줬나봐요. 두명밖에 사연 안 보냈다니...아이고 섭섭해 섭섭해! 안해 안해!!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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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5(월) 악동서울
여자인데 농구 하는걸 좋아하는 사연
천러: 왜 여자는 얌전해야 돼요? 남자가 얌전해도 되고 여자는 운동해도 되요!!! 농구 좋아하시면 마음껏 농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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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5(월) 악동서울
천러: 원래 이번에 조카한테 세뱃돈 안 주려고 했는데 왜냐 지금 조카한테 새뱃돈 주는 게 내 친형한테 주는 게 마찬가지예요! 근데 며칠 전에 영통했을 때 삼촌이라고 불었고 눈을 감는 개인기 보여줬어요!! 보자마자 세뱃돈을 이체했어요!!1000위안(16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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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5(월) 악동서울
천러: 방금 그 광고시간 너무 행복해요!!! 내 조카항 1분 영통했어요!! 저한테 삼촌 불었어요!!!!앙앙ㅇ앙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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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4(일) 악동서울
어떻게 위트하게 잔소리를 대응하는 법..
천러: 장난 친거처럼 넘어가는 게 어때요? —“언제 결혼해?”
-“내일”
—“언제 애 낳아?”
- “모레”
ㅋㅋㅋㅋㅋ이런 식으로 분위기를 좀 업하고 어색하지 않게~~넘어가는 걸
쿤거: 이거 진정한 러디의 스타일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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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2(금) 악동서울
천러ver <너였다면>
완곡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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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1(목) 악동서울
휘파람 맞춰서 “지 성 아 눈 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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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0(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혼자 외롭고 집에서 설날 보내야 할 것 같아요! 근데 나에게 대갈이 있어 너무 행복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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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9(화) 악동서울
천러: 저는 가족, 멤버, 대갈공주 다 코를 곱니다. 이미 익숙해서 괜찮아요. 저는 소리 커도 쉽게 잘 수 있어서 그런 고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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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8(월) 악동서울
천러: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안 좋은 일을 겪을 때 회피하면 안돼요. 회피하면 성장이 안돼요. 직면하며 해결하면 내심 더 강해질 거예요. 나중에 같은 일 있어도 경험이 있어 어려우지 않을 거예요. 회피해도 되는데 직면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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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8(월) 악동서울
천러: 내가 최소 7개 에어팟을 잃어버렸어요. 7개 좀 오반가? 진짜 오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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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일) 악동서울
쿤거: 너네 집이 진짜 손님 많다! 아니 많다는 게보다 매일 너네 집에 가서 노는 사람 많아!!
천러: 매일도 엔시티의 아지트이에요. 오늘 마크 오고 내일 정우 오고 모레는 해찬이 오고..
쿤거: 왜 내 이름이 언급 안 하지??
천러: 딱 말할 참인데 내 말 끊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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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일) 악동서울
쿤거: 우리 벨라는 진짜 다른 비글보다 얌전한 편인데....
천러: 그냥 에어팟을 몇개만 물은 뿐이에요!
쿤거: 개 진짜 비싼 것만 골라서 물어요!! 며칠전도 내 에어팟 프로도 물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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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일) 악동서울
천러: 우리 대갈이 귀여울 때 진짜 너무 귀여워요! 소리 지르고 막 안아달라고 할 때 진짜 거절할 수 없을만큼!!! 귀여워 죽겠어요! 같이 놀아줄 때 바닥에 오줌 쌀때 우와!!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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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5(금) 악동서울
천러: 제노는 청담부터 여의도까지 자전거를 타요. 우리 메니저랑 같이 갔는데 다녀와서 우리 메니저가 길도 못 걸게 되었어요. 다리 힘이 쭉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