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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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라이브는 3분 더 하다가 양치하고 잘게요. (댓글: 가지마 안돼) 안된다고? 내가 자면 안 되나요? 내가 일찍 자면 안돼요? 헤헿헿 내가 일찍 자게 안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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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어떤 강아지가 이렇게 애교 잘해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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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왜 다들 다 내가 데뷔전 때 돌아간다고 얘기해요? 전 데뷔의 모습을 별로 안 좋아요. 너무 멍청하게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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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대갈아 잘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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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대갈이한테) 너 왜 라이브 하니까 이렇게 애교가 많아?? ㅋㅋㅋㅋ 너무 잘하는데 관객의 마음을 얻는 법 잘 아는데!! 선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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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해찬이 안무 췄다고요? 천러: ㅎㅎㅎㅎㅎ 그럴리이 없는데 아직 배우기 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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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월) 악동서울 천러: 제 생각에 노력도 재능이에요. 노력하는 마음이 단단히 품고 있다면 또 어떤 재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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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월) 악동서울 천러: 저는 위가 안 좋아요! 갑자기 아플 데가 있어요. 마쌤: 스트레스 많나봐요. 천러: 스트레스 많구나. 근데 어디 병원에 가도 다 스트레스 많다고 말해요. 사실 저 나쁘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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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9(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갑자기 해산물 땡겨요. 이따 해찬 부르고 같이 회를 먹자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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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9(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요즘도 마크 해찬 제노 이렇게 가끔씩 탁구도 해요. 저 초등학교때 탁구부였어요. 거의 에이스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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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9 천러 웨이보 “조급하지마요 🤓이 헤어색이 최종색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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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7(수) 악동서울 천러: 우리 드림도 7명인데 항상 5인으로 할 때가 많잖아요. 진짜 이해찬이랑 이마크 너무 보고 싶을 때가 많아요. 우리 아들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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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5 천러 웨이보 “저는 많은 대갈 팬 여러분께 사과합니다......저는 불합격한 토니쌤입니다......🙂🙂(자르기 전-자른 후) 중국에서 헤어디자인너는 토니쌤이라고 많이 활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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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5(월) 악동서울 천러: 힘들면 이를 악물고 좀 버티세요. 시간은 생각보다 금방 가요. 지금 지루한 시간이 나중에 되돌리켜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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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4(일) 악동서울 천러: 태용형 첫 비행기 타는 일화 알아요? 쿤거: 태용형 잘 모르는데 정우 첫 비행기 타는 일화 알아요. 우크라이나 갔을 때 비행기에 들어갈 때 신발을 꼭 벗어야 된다고 해서 승무원이 이상한 눈빛으로 봤어요. 천러: 태용형이도 그랬다고 들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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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4 천러 웨이보 “오늘은 제일 멋있는 그 남자의 생일!!! Happy birthday!!!!!!@StephenCurry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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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3(토) 악동서울 천러: 진짜 안 울울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너무 어리고 사는 시간 이제 시작인데 지금 열심히만 하면 앞으로 할 수 있는 거 할 수 있는 기회 좋은 기회 많을 거예요. 지금 실력만 열심히 만들고 발전 많이 시키면 앞으로 할수 있는 거 많을거예요.기회가 알아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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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0 천러 웨이보 1. Yo!Dream!!!!!!! ​​​ 댓글: 별일 없어 그냥 데어드림 듣는 소감이다 2 QQ뮤직 음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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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9 천러 웨이보 저랑 같이 내 귀여운 작은 아들의 브이앱 보고 있는 친구들 1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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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8(월) 악동서울 외모에 대한 자신감 떨어지는 사연~ 천러: 자신감 있는 사람 제일 예뻐요!!! 근데 사실 저도 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없어요. 가끔 거울 보고 “우와 괜찮네!” 가끔은 “왜 이렇게 생긴거야” 라는 생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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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8(월) 악동서울 천러: 인생은 항상 성공만 있을 수만 없잖아요. 실패도 있어야 인생은 완벽한 인생이 되는 거죠. 성공만 있으면 재미없잖아요~ 물론 성공하는 게 좋지만 ㅎㅎㅎ 근데 실패도 있어야 뒤돌아보니까 이런 경험도 있다 저런 경험도 있다. 그래서 실패하는 게 무서워하지말고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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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수만? 천러: 저 정도는 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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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7 천러 웨이보 “집에서 무심하게 거울을 봤는데 인에 아저씨 한명이 발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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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7(일) 악동서울 청취자 언니랑 서로 선물 받아주는 사연 천러: 이거 마침 저는 내 아들한테 대하는 거랑 비슷해요. 저도 마크한테 서물 주는 걸 좋아하고 마크가 나한테 뭘 주는지 바라지 않았어요. 실제로 저한테 안 주긴 했지만 마크가 시간을 많이 바쳤잖아요. 시간은 돈으로 살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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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7(일) 악동서울 천러: 사람한테 장난 친 거랑 남에게 상처 주는 거랑 달라요. 저도 장난 치는 걸 좋아한데 최대한 사람한테 상처 안 주는 정도로 해요. 만약 제 장난으로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저는 진심을 다 담고 사과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