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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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1(목) 악동서울 “내 머리 속에 지우개가 있다고 우리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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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31(수) 악동서울 천러의 시드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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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월) 악동서울 천러: 선배가 왜 꼭 후배를 챙겨야 하죠? 사람은 착하니까 후배를 챙기는데 그래도 여유가 있어야 챙기죠. 꼭 해야 하는 거 아니고 먼저 자신이 잘 준비하고 여유가 생길 때 후배 챙겨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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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월) 악동서울 천러: 저 오늘 회사에 가서 녹음했어요!!!!베란다에서 앉아 명상했을때 공기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요. 미세먼지 있는 날씨에 제 코 항상 감지할 수 있는데.. 오늘 감기 걸려서 감지 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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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8(일) 악동서울 그 형이 바로 지금 밖에 나를 기다리는 매니저형이에요. 그리고 이 일이 끝나고 마크가 형이랑 친해졌어요. 서로 엉덩이 치는 사인데... 아니 일방적인.. twitter.com/Le_D1122/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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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8(일) 악동서울 쿤거: 문준휘가 게스트로 나온 그 날 대본을 봤는데 “조용한 미남” 적혀있어서.... 천러: 뭐 조용한 미남???? 쿤거: 그래서 캡쳐서 ??? 랑 같이 문준휘한테 보냈는데 준휘가 “맞아 내가 조용할 때 미남이긴 한데 말할 때는 아닌 듯함” 답장이 왔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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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7(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바이올린이랑 첼로가 너무 좋아요. 저 매니저형한테도 이번 컴백 끝나고 저 바이올린 배울 거라고 말했어요. 바이올린의 소리가 너무 좋고 연주하고 싶은 곡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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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7(토) 악동서울 다시 17살에 돌아간다면? 천러: 3년전 18년로 돌아간다면... 사실 저도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제 생각에 걸어온 이 길에 다 일리가 있고 바꿀 필요가 없어요. 바꿔서 그 순간이 더 좋아져더라도 지금이 좋아진다는 거도 아니에요. 그리고 중요한게 그 한 해가 너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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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7(토) 악동서울 천러: 언어 배울 때 제일 중요한 게는 뻔뻔해야 돼요!! 저는 우리 멤버 지성이 맨날 매달려 같이 한국어를 말해요. 저는 눈치 진짜 빠른데 눈치 안 봐요. 지성이 덕분에 저 한국어 많이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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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7(토) 악동서울 천러: 저 어렸을 때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는 경기에 나갔는데 이 노래를 불었어요. 근데 지금 까먹었어요. 어떻게 부른지.. <天黑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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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6(금) 악동서울 천러: 인생이 안되면 다시 시작하면 돼요! 준님: 젊은 거 참 좋다 천러: 헤헤헤헤 나보다 5살 많아!! 준님: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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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6(금) 악동서울 하트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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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6(금) 악동서울 첫인상 준님: 첫인상 지금이랑 차이가 많아요. 처음 만났을 때 너도 그렇고 런쥔이도 그렇고 첫인상이 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귀~여~워 천러: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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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6(금) 악동서울 천러: 준휘한테 잘해줬는데 나를 많이 괴롭혀요. 준님: 나 그랬어? 나 진짜 그렇게 한다 천러: 아니야 장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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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6(금) 악동서울 (반지 떨이진 소리 나서) 천러: 저는 처음 반지 떨어진 것이 아니에요!! ㅎㅎㅎㅎㅎㅎ 준님: 반지에 관한 얘기 많은데 너 반지 자주 잃었잖아요. 갑자기 너 반지 잃어서 런쥔이 너를 혼날 때 생각났어요. 천러: ㅋㅋㅋㅋㅋ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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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목) 악동서울 천러: 저 이노래 너무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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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목) 악동서울 천러: <진격의 거인>도 재밌다고 들었어요. 문준휘 추천해줬어요. 내일 올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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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목) 악동서울 천러: <너의 이름> 이 영화는 오랜전에 지성이 보라고 보라고 했는데 어쩌다가 놓쳐서 못 봤거든요. 근데 얼마 전에 제 다른 친구도 보라고보라고 했어... 좌마: 이 친구가 지성이보다 더 중요해서? 천러: 더 중요해서 아니고 그 찬구가 맨날 보냐보냐 집착해서 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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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서 그냥 정천러가 됐어요. 아빠가 음악이 너무 사랑해서 우리 형제 이름이 이렇게 지어주셨어요. 저는 애칭은 러러라고 하는데 매일매일 즐겁다는 의미 담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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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목) 악동서울 천러: 오늘 제대로 내 이름에 대한 얘기해볼게요. 제 친형이 이름이 종천음이고 제 할머리 지어주신 거예요. 종은 시계의 그 종이고 소리를 낼 수 있고 아침에 소리 있어야 한다는 뜻을 담았어요. 사실 저는 종천악인데, 음악의 악이에요. 근데 사람들이 다 종천러 종천러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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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4 후야 댓글: 대갈의 새 헤어스타일 멤버한테 보여주는데 반응이? 천러: 아빠 잘못 만났다, 너 뭐하냐, 앞으로 얘한테 손대지마, 다 이런 반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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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4 후야 천러: 여러분께 소개할게요! 지금 이 자세는 내가 게임 하는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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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 웨이보라방 런쥔: 천러가 애견미용을 예약했는데 되지 못했어요. 근데 이미 눈을 가릴 정도로 길었고 그래서 그냥 천러가 직접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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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 웨이보라방 런쥔: 며칠 전에 천러가 영통을 왔는데 계속 웃고 있었어요. 뭘 그렇게 웃길래 대갈 털을 자랐어요. 천러가 운동 같은 쪽을 잘하는데 뭐 강아지 미용하는게 다 처음이니까 못하잖아요.근데 대갈이 여전히 그런 순진한 표정으로 저를 보니까 진짜 마음이 녹아버린것같아요!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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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3(화) 악동서울 🗣: 이 팀은 7명이고 7도 행운의 숫자니까 천러: 우리 요즘도 7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