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401
210324 후야 천러: 여러분께 소개할게요! 지금 이 자세는 내가 게임 하는 자세입니다!
402
돌아가신 제 외할아버지의 얼굴이에요. 저는 마음 엄청 아파서 막 꿈에서 풍풍 울었어요 ㅠㅠㅠ
403
210125(월) 악동서울 가족에게 감독 받는 순간 있나요 천러: 제 부모님은 늘 힘을 주고 감동을 줬어요. 저는 처음 한국에 왔을때 당연히 상해에 있는 집이 더 익숙하고 더 편해도 불구하고 저를 위해 낯설고 먼 나라까지 같이 와주고 제가 밥을 잘 못 먹을까 봐 계속 밥도 해 주고 외롭지 않게 해주고
404
210519(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핑크색 좋아요~ 핑크핑크한 거 제일 좋아요^^
405
210215(월) 악동서울 천러: 방금 그 광고시간 너무 행복해요!!! 내 조카항 1분 영통했어요!! 저한테 삼촌 불었어요!!!!앙앙ㅇ앙 너무 귀여워요!!!!
406
ELLEidol CHENLE 천러 여름이 가장 매력적인 데는 한순간에 길고 아름다운 꿈을 꾸밀 수 있다. 그는 호버보드 위의 어린 소년이고 아득한 밤하늘에 따스함을 주는 저 별이기도 하다. 이 둘도 없는 독특한 여름에 그는 자신에 관한 꿈을 꾸었다.
407
준님 브이로그 천러 언급: 공포영화 미션 준: 한 동안 많이 (공포영화) 봤어요. 천러랑 같이 봤어요. 꽤 많이 봤어요. 그래서 보다 보면 그렇게 무섭지 않더라고요.
408
210303(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오늘 특별히 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샀어요! 저번에 핸드폰으로 잘 못 찍어서~~
409
210607(월) 악동서울 핸드폰을 멀리 할 수 있는 방법? 마쌤: 이용하는 시간이 줄릴 수 있어요. 천러: 없어요. 줄릴 수 없어요. 진짜 못해요. 저는 태어나서 못한 일 하나도 없는데 이거만 못해요. 진짜 핸드폰이랑 한 몸이 되었어요. 주변사람들한테 이렇게 답장을 빨리 한 사람이 본적이 없대요.
410
210327(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바이올린이랑 첼로가 너무 좋아요. 저 매니저형한테도 이번 컴백 끝나고 저 바이올린 배울 거라고 말했어요. 바이올린의 소리가 너무 좋고 연주하고 싶은 곡도 많아요.
411
천러: 수련이 죽었다고??? 좌마: 몰랐어요?? (계속 동공지진중) 좌마: 괜..괜찮아요. 시즌2에 살아왔어요. 계속 진행해주세요. (계속 충격중) 천러: 수련이 제일 좋아하는데 너무 착한데. 좌마: 시즌2에 살아왔어요X3 진행해주세요 천러: 저 지금 말이 안 나와요. (귀 의심) 죽었다고??? 풀영상👇
412
210419(월) 악동서울 천러: 인간관계는 흘러가는 대로 가는 게 좋아요. 너무 집착하면 다른 사람도 불편하고 자기자신도 불편할 거예요. 흘러가는 대로 가면 자기도 분명히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413
천러: 삶에서 귀찮은 거 많고 실패도 많아요! 두려워하면 안돼요!!그렇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욱 귀찮아질 거예요. 구덩이는 그냥 밟은 거예요! 좋은 구덩이는 그럼 빠지고 나쁜 구덩이는 이제 그만 빠지면 돼요!!
414
210506 천러 웨이보 Photo by Haechan😜
415
腾讯视频 인터뷰 Q 요즘 들어 “얘 진짜 많이 크다” 느끼게 하는 멤버는? 마크: 일단 천러가 많이 큰 거 같아요. 사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츄잉껌 때 어떻게 보면 지성이보다 더 막내 같은 이미지였어요. 근데 지금 뭔가 성인이 됐죠. 지성: 아 맞아! 진짜 맞아 재민: 나이를 먹었죠.
416
210630 이즈위 천러영통 팔에 어떻게 다쳤는지 물어봤는데 다림질하다가 다쳤대요. 💚다음에 꼭 조심해야 해요! 🐬넹~~ 그리고 러러가 대갈한테 머리 자른 기술이 엄청 늘었대요. 엄청 예쁘게 잘 했대요. (목소리 엄청 자랑스러워 들린다고) cr:Lannnnla m.weibo.cn/3038233147/465…
417
천러: 방금 되게 웃긴 일이 있는데..우리 멤버 양양이 전화 왔고 내가 라디오 하고 있다고 게스트랑 인사까지 시켰어요ㅋㅋㅋ
418
210418(일) 악동서울 천러: 만약 저는 좀비 만난다면 쿤거 던지고 얘 잡아 먹으라고 더 맛있다고 말할 거예요. ㅎㅎㅎㅎㅎㅎ 쿤거: ㅇㅋ 만약 저라면 자발적으로 나서서 나를 먹으라고 할거예요.
419
210426(월) 악동서울 천러: 저 요즘 너무 바빠서 안 좋은 습관이 생겼어요. 저 커피 마시기 시작했어요. 며칠전 촬영했을 때 하루에 3잔 마셨어요! 방금도 마시고 싶어서 하나 마셨어요. 마쌤: 어머 좋아하게 되나봐요!
420
210710(토) 악동서울 천러: 자신을 너무 중시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도 안돼요!!! 당신은 아주 중요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아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ㅠㅠㅠ 천러 너무 소중하고 악서 너무 소중해요💚💚
421
210517(월) 악동서울 천러: 먼저 제 tmi 알려드릴게요. 어제 영상 팬싸전에 저는 쌀국수 시켰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먹고 있는데 머리 돌리다가 에어팟을 딱 국물에 떨어졌어요. 빨리 주었는데 하하 소리 안 나왔네요....그래서 오늘도 새거 샀어요. 지금까지 몇개 산지 모르겠네요 🤦‍♂️
422
댓글: 싸우면 누가 말하는 속도가 젤 빨라요? 천러: 지성이 제일 빨라요!
423
210602(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채소를 엄청 좋아해요. 제 주변 사람들이 내가 채소를 좋아한다는 걸 너무놀래요! 저 같은 젊은 남자들 다 고기 좋아하는데 저는 진짜 채소를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 아침에도 채소요리 만들어 먹었어여~
424
210713(화) 악동서울 오랜만에 산길에 산책하러 갔는데 네잎클로버 네 개 찾아서 두개 러디 주고 싶다는 사연 천러: 아이고~감사해요^^아니요 혼자 다 가져가요☺️저 행운 나쁘지 않으니까 네 개 다 가져가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425
210302 웨이보 라이브 댓글: 끊겨요~ 천러: 근데 보통 데이터로 하면 더 빨라요. 저 게임할때 와이파이 더 느려요. 런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