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애송이.
중국장수도롱뇽의 발.
잔나비걸상버섯에 진짜 원숭이가 앉아 있네.
이번 조사로 한강과 그 지류에 서식중인 수달의 개체수가 15마리로 늘었다. 5마리로 이루어진 수달가족도 포착됨. 2017년 4마리였던 것에 비해 개체수가 크게 증가함. 1997년 이후 사라졌던 수달들이 한강에서 잘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 일이 남았다.
방구.
아유 참~
무스도 놀란것 같네. 알래스카의 보거트씨가 생각 못한 무스의 선물을 받으심. twitter.com/i/web/status/1…
아이유가 행복하다면.....
선박의 프로펠러에 부딪혔으나 살아남은 고래들에겐 특징적인 흉터가 남는다. 많은 고래들이 선박과의 충돌로 목숨을 잃는다.
장난감 거북이가 아니라 밀수 도중 구조된 아기 쟁기거북과 방사거북들이다.
지질역사상 가장 거대한 생명체.
디자인 스튜디오 만선과 함께한 미디어아트가 SKT 을지로 본사의 미디어 월에서 1월 동안 전시될 예정입니다. 많관부 많관부. 가급적 평일에 방문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주말 운영 여부는 저도 아직 잘 몰라요. 하하.
74만4480㎡ 면적의 곶자왈을 밀어버리고 제주자연체험파크를 건설하겠다는 사업이 12월 승인되었다. 반대가 심했던 제주사파리월드사업의 후속이다. 이곳은 세계적 멸종위기종이자 멸종위기 1급 제주고사리삼의 서식지이다.
올해 환경에 관련된 암울한 소식이 더 많이 들려올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지켜내고 복원하는 힘도 있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
뉴스보니 이젠 그린벨트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하네. 그래 숲보다 아파트단지가 많은 나라 가보자고....
올해 올해 국제층서학위원회 인류세 워킹 그룹에서 인류세에 대한 세부 기준이 정해질 예정이다. 우리는 인간의 활동이 기후와 환경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간주되는 시대, 인류세에 살고 있다.
불과 200m 떨어진 동백동산은 람사르습지이기도 하다. twitter.com/platypupu/stat…
콩민달팽이의 옹졸한 눈.
완벽한 동그라미....
눈송이처럼 생긴 덴드로가스테르는 불가사리 몸속에 기생하는 갑각류의 일종이다. 낭흉류라고 함. 가운데 작게 튀어나온 부분이 머리이며 나머지 가지 부분은 전부 알주머니다.
어이없어.
엇..뭔가 오해가 쌓이는거 같은데.. 전 박제사 공부중인 지망생이며 이번 작업은 박제작업입니다요...! twitter.com/platypupu/stat…
멍게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