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고래 로리타는 1970년 9월 24일부터 마이애미 씨아쿠리움에서 살고 있다. 로리타는 가장 좁은 곳에서 두번째로 오래 사육된 범고래로 함께 붙잡힌 45마리의 범고래중 유일한 생존자이다. 로리타의 엄마로 여겨지는 범고래 L25는 올해 93살로 여전히 바다에서 살고 있다. 로리타의 귀향이 논의 중.
책 출간 일자가 나왔습니다!!! 많관부 많관부!!!!!!!! twitter.com/econature_book…
지도앱에서 묘하게 거대한 녹지 공간이 보여서 확대해보면 열에 아홉은 골프장이다.
7월 노르웨이 오슬로 피요르드에 나타난 바다코끼리는 프레야라고 불리며 대중의 관심도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지난 일요일 노르웨이 정부는 프레야를 죽였다. 사람들이 바다코끼리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 인간이 피해입을수 있고 동물복지에도 어긋난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때문이었다.
장난하냐!!!!!!!!!!!!! twitter.com/platypupu/stat…
왜 그러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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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것이다. 휴먼.
지난 7월 29일 페로제도에서 그라인다드랍이 어김없이 시작되었다. 이날 병코돌고래 100여마리가 도살당했다. 작년 단 하루 동안 대서양흰줄무늬돌고래 1,428마리가 죽었다.
부르면 달려오는 쿠바악어.
있나?!?
2002년 메릴랜드 주에서 처음 존재가 확인 된 가물치는 한국에 서식하는 종과 같은 종으로 미국 여러주에서 발견되고 있다. 센트럴파크 호수에서도 발견됨. 오대호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중. 무게 8kg, 몸길이 1m에 육박하는 대형 개체들도 보고됨.
투명한 유리개구리는 몸을 더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순환 적혈구의 90% 가까이를 간에 저장할수 있다.
이번에 새로 촬영된 피그미참고래. 남호주에서 패들보더들을 쫓아다님. twitter.com/platypupu/stat…
와 하나도 기대 안된다.
툴쿤의 길은 극단적인 비폭력주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고래들도 자신들을 공격하는 인간에게 충분히 반격할수 있음에도 그러하지 않는다. 고래는 감정을 담당하는 대뇌연변계가 인간보다 크며 동료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감정의 고조를 더 잘 억누르는 것으로 보인다. 툴쿤처럼.
아바타2는 세상에서 가장 돈을 많이 쓴 고래잡이 반대 영상물일지도.
툴쿤 사냥때 쓰는 작살포는 현대식 포경에서 쓰는 것과 동일합니다. twitter.com/platypupu/stat…
밤샌 사람. 일찍 일어난 사람.
거친 세상에서도 암 오케이.
한국 동물들이 외국 동물들보다 더 귀엽게 생겼다거나 더 강하다는 글 볼때마다 뭐 그냥 하하 웃고 마는 편.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연해주) 생물군은 비슷 비슷함.
그녀석은 다람쥐가 아니야!!!! 다람쥐를 닮은 무언가라고!!!!!!
갈라파고스분홍이구아나의 새끼가 2014년 아성체 이후 최초로 발견됨. 성인 인구가 약 211마리정도로 심각한 멸종위기종. 이번에 둥지와 함께 갓 태어난 새끼 이구아나를 야생화된 집고양이가 사냥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분홍이구아나의 생존에 침입종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 증명됨.
토드헤드아가마. 독특한 헤드플립을 가지고 있음.
귀상어. 외계인 멀리서 찾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