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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일할 때 특 twitter.com/nenesamagat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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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의 길치 특성이 표현된다고는 들었지만 맵의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itter.com/etm0131p/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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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가 죽여주게 고장나서 수리를 할지 말지 망설여진다 twitter.com/satetsu025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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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도 도는 유형의 회전초밥집에 왔다 twitter.com/cobalt_kur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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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진화가 무시무시하다
왼쪽이 작년에 AI가 그린 2022년도 버전 "화장실에 들어가는 세피로스"
그리고 오른쪽이 올해 2023년도 버전 "화장실에 들어가는 세피로스" twitter.com/Tsm_Ryu/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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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는 파트너가 워낙에 깜짝깜짝 놀라는 사람이라서, 제가 불쑥 방에 들어오거나 말을 걸면 뛰쳐나갈 듯이 화들짝 놀랍니다. 어떻게 놀래지 않을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으로선 제 손이나 엉덩이를 때리면서 "하이하이! 찰싹찰싹! 존재! 존재!"라고 춤추고 노래하며 집안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twitter.com/Computerob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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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도했다 실패한 것
말 걸기→말 걸면 놀람
몸에 종을 닮→움직이면 큰소리 울리는 게 은근 짜증남+익숙해지면 안 들림
걸으면 삑삑대는 샌들→좋네! 근데 난 사이즈가 안 맞아…(285mm)
애초에 태어날 때부터 아파트에 산 탓에 소리 없이 움직이는 게 버릇이라고…
twitter.com/Computerob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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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트위터가 개판이 되어가는 거, 이쯤 되면 "트위터 같은 거 해봤자 시간 낭비니까 얼른 접고 네 인생에 다시 집중해"라는 일론 머스크의 친절한 메시지 아닐까 싶어진다 twitter.com/reidi_l880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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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구글에 "운석"이라고 검색해봐 후후 twitter.com/aktmnk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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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계단 바로 앞에서, 꽤 살집이 있으신 분이 "아뿔싸, 살 빠질 뻔했네"이라고 하면서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걸어가시던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다. twitter.com/ma_ru_kin/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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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트친들의 2차창작 소설을 가루로 내서 코로 들이키고 싶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기억해준 트친께서 집필해서 보내주신 식용 종이로 만든 소설을 샌드위치에 끼워서 먹고 있습니다. 트친의 소설 존나 맛있어‼️ 문장이 몸속을 맴도는 감각과 함께하니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twitter.com/Majisaikyou_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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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마트에 25달러 들고 가면 티본 스테이크 여섯 개, 치킨 두 마리, 맥주 한 묶음, 와인 다섯 병, 빵 두 개, 4.5리터짜리 우유 한 통은 사올 수 있었다. 근데 요즘은 그게 안 되더라. 뭔 CCTV가 씨발 온 사방에 깔려 있냐고 twitter.com/InternetH0F/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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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나 : ㅈ지ㅗ죄송ㅎ한데 아파요! 마취약이 안 먹혀요!!
선생님 : 자네 혹시 술 잘 마시나?
나 : 엄청 잘 마셔요
선생님 : 아아… 술 잘 마시는 사람은 마취약이 안 통한단 말이지…
끝
제작・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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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tter.com/_MKPO/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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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수학과인데 자살을 원하던 친구,
"앞으로 딱 하루만이라면 살 수 있을 것 같아"를 반복하며 수학적 귀납법으로 오늘까지도 살아왔다고 해서 정말 기쁘다. twitter.com/keio_med/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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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철도 오타쿠 34명이 들이닥친 이야기
▶ 번역
blog.naver.com/bladesoul12/22… twitter.com/twinrail_ut/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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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가리군 아이스크림을 먹은 뒤 막대기를 씹는 걸 좋아해서, 아예 "리버스 가리가리군"을 만들었습니다 twitter.com/ARuFa_FAR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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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모르는 사람이 택배를 보냅니다"
한 남자의 고민 상담을 받았다.
그의 집에 배달되는 상자에는 음식이나 생활용품이 가득했고, 발송자의 이름, 주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누가, 왜 이런 짓을 하는 것인가?
그 진상을 쫓아간 결과,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번역
blog.naver.com/bladesoul12/22… twitter.com/uketsuHAKON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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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우케츠라고 읽는 거였군요……
냅다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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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심연을 바라볼 때 심연도 날 바라보는 게 귀엽다 twitter.com/oryzae1824/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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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생각하는 "봇치 더 락!" twitter.com/hajime2e/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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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정 이름에 캐릭터나 작품 이름을 넣으신 여러분~!!!
거슬려 twitter.com/kanakawa1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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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로톡신이 없는 먹이만 주면 다 못 먹고 아사하거나, 이상하게 공격성이 높아져 동족을 물어죽이고, 계속 서로를 죽이다가 자신도 죽고, 면역력이 떨어져 병으로 죽는 등의 사고가 자주 생긴다고 한다. 복어는 테트로톡신이 있어야만 정신이 안정된다고 한다. 약쟁이냐고.
twitter.com/hakoiribox/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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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는 스스로 독을 만드는 게 아닌 태어날 때부터 독이 든 먹이를 먹어 축적하여 독을 가지게 된다는 걸 알게 되자, "그럼 독 없는 먹이만 주면 무독성 복어 되는 거 아님?"이라는 생각으로 복어 양식을 시작했다는게, 이게 꽤 쉽지 않은 모양이다. twitter.com/hakoiribox/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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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로톡신을 계속 섭취하지 않는 개체는 자손을 남기지 못하고 미쳐서 죽는 구조인데, 도태 이론으로 생각한다면 특성을 없애지 않고 계속 유지하려는 식으로 작용하는 거겠지…
twitter.com/hakoiribox/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