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맛tv(@Translate_Ghost)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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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에 붙은 물감을 ① 물로 씻어버리기 ② 종이로 닦아서 일반쓰레기로 버리기 중 어느 게 친환경일까?를 찾아보니 수도 시설 종사자분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압ㅂㅂㅂㅂ도적으로 ② 닦아서 버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구를 위해서." 라고 합니다. twitter.com/onesixth_ep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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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거 뭐예요!? 미사토 씨!!" "우롱차야. 죽으면 돼, 신지." twitter.com/sotsotxycuc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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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반응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3만4천 좋아요를 라이엇게임즈에 바칩니다. 많이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은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가게의 무빙을 골드 카드로 멈추는 Dopa 씨입니다. twitter.com/ectoplusm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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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에서 만나서 사귄 커플들이 머지않아 깨지는 걸 "퍼스트 블러드"라고 부르는 거 개웃기니까 그만해 twitter.com/Pina_777_/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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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산책하시는 분들께, 공짜로 강아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twitter.com/ronanyo/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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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색인 것 같아서 샀는데, 실타래의 포장 띠를 떼내자 마자 고깃덩어리로밖에 보이지 않았고, 뜨개질하던 건 삼겹살처럼 보였다. twitter.com/taepii/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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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을 [성명.docx]로 해서 보내주세요. 이를테면 당신의 이름이 *유카와 히데키라면 [유카와_히데키.docx]로 해주십시오"까지 써놔야 그제야 이해한다, 그 말입니다. (*유카와 히데키: 일본의 물리학자.) twitter.com/TakahikoNoj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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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을 [성명.docx]으로 하여 보내주세요"라고 말해도, [성명] 부분에 자기 이름을 안 넣고 "성명.docx"라는 파일명으로 제출하는 사람들이 사회의 일정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젊은 사람만 그러는 건 아니고, 다양한 연령층에 그런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다. twitter.com/TakahikoNoj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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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벽 뚫는 버그 어케 한 거임!?" 같은 말을 자주들 하시는데, 프로그래밍을 하면 "벽 안 뚫리게 하는 충돌 판정 어케 한 거임!?" 이라고 하게 된답니다🤔 twitter.com/nagise/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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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세 명에게 매달 3만엔씩 주고 · 한 명은 빠칭코나 경마와 같은 도박 · 한 명은 주식 등에 투자 · 한 명은 안 쓰고 오로지 저축 을 하게 시켜서, 1년 뒤에 누가 제일 많이 벌게 될지 알아보는 다큐멘터리가 보고 싶다. twitter.com/supermizuh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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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주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것 같다 (返事がない。ただの屍のようだ)"는 게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내내 심심하면 나오는 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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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엄마, 평범한 집 엄마들은 애들이 대답을 안 하면 무슨 말이라도 하렴!! 이라고 한대."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것 같다라고 하는 건 평범한 엄마가 아니라고 친구가 그랬어." 나 "진짜?" twitter.com/semimaruk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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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눈먼 총알들을 아무데나 쏴재끼는 걸 보니 언젠가는 불특정 민간인을 쏠 것 같아서 골때리는데, 아무리 로봇에 수천억씩 꼴아박아도 총탄 발사 직후의 반동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세금이 들어가고 있다. twitter.com/sonicmega/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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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불편충들"이 춤추는 로봇 강아지™를 보면서 호들갑 떤다고 비웃던 사람들한테 올해가 끝날 때까지 매일 한 번씩 이 영상 보게 해야 한다. twitter.com/sonicmega/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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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타워즈 모바일 게임에서 유저들이 반란군과 제국군 중 어느 쪽을 택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를 공개했다. 해당 데이터는 남·북반구 격차와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였다. twitter.com/OneRadChe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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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에서 중요한 건 "맥도날드 사먹기" "넷플릭스 존나게 보기" "유튜브 존나게 보기" "독서" "밤 새기" "저녁 먹고 과자 먹기" "퍼질러 자기" 입니다. "따뜻한 목욕" "고민을 종이에 적기" "7시간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니 어느 차원 이야기냐고. 이빨 까고 앉았네. twitter.com/qik_komujy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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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청소는 너무 자주 하면 안 좋다. 작은 상처나 딱지가 생겨서 오히려 위생을 해치기 때문이가"는 건 타당한 말인데, 그렇다면 그건 귀 청소에 쾌감을 부여한 인체 설계 오류인 거 아니냐고 twitter.com/stdaux/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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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아이스크림 가게의 페이크를 간파하는 Faker #絵 #LoL #FANART twitter.com/ectoplusm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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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피어싱 뚫으면 종종 "거기로 물 나옴?ㅋㅋㅋㅋ 찍ㅋㅋㅋ하면서?ㅋㅋㅋ" 같은 어그로가 정말 빈번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지금부터 저 과산화수소수가 몇 년에 한 번 할까 말까 한 전설의 영구 보존판 개인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twitter.com/____H2o2/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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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 플라 안젤리코의 <수태고지> 아닐까요? twitter.com/nachiko1218/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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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봤던 그림 제목이 궁금해. "오늘 옷 완전 잘못 입고 왔어. 너무 쌀쌀해~ 가디건 입고 싶어~" 같은 이야기 하는 천사와 부인 같은 그림…… 원래는 어떤 장면을 묘사한 건지 꽤 신경쓰여 twitter.com/arimama_uma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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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이라고 지적받았는데, 충동적인 건 학교 설계입니다. "초목이 많으면 좋다"는 안일한 생각에 그늘도 안 질 곳에 나무를 심고, 추후 유지비마저 간과한 행정이 충동적이죠. 뒷처리를 어린이에게 넘기지 않고, 본인이 문책당할 각오를 하고 나무를 벨 교장은 꽤 드뭅니다. twitter.com/zikatu1/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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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엔 나무가 많은데, 6학년들이 매일 아침마다 낙엽을 치워주기에 운동장이 깨끗합니다. 이 전통을 여러분도 지켜나갑시다"고 한 교장이 퇴임한 다음 해에, 새로 부임한 교장선생님께서 전기톱으로 나무를 베던 모습이 지금 떠올려도 멋있다. twitter.com/zikatu1/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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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낚시 성과입니다 twitter.com/totomaru_h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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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로 시작해서 수학 III(수삼)으로 끝나는 거, 초반에 살려준 동료가 사실 최종보스인 전개라서 좋아한다 twitter.com/rokuni_min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