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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얘기 나오자마자 멤버들 반응 터지는거 보아하니 삼박사일은 꼬박 놀린듯 ㅋㅋㅋㅋ 머리자르고 처음 등장한 팬싸에서 굉장히 머쓲해한 이유가 여깃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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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지클래식했던얘기 대박임..
클래식을 놓으니까 할수있는게 실용음악이었다 < 너무 천재들의 어린시절같애;
@: 진짜 천재의 서사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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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지릴뻔했는데 갑자기 나오는
"다음에 또만나요 우리모두 슬퍼말아요 🎵"
가 너무 반가워서 눈물남 ㅆㅂ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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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 옷 잘못입고 나오던 상황묘사하는 눈이 ㄹㅇ텅비어서 미칠것 같음 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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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기특한점.... 잘생겨야 할때 최고로 잘생기게 하고 나가서 보는사람 뿌듯하게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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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명호 엑칼후기..작품보단 도겸이라는 사람으로서 본인한테 크게 다가왔대 성장한모습 성숙한 모습을 눈앞에서 본게 친구로서 뿌듯하고 친구로서 멤버로서 옆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 조차도 감사하게 된다고 팀활동이 빡세고 힘든데 자기가 하고싶은 일로 멋지게 보여줘서 많은걸 배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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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호시 왕자님인사에 댄서분 뭐라도 답해주시려고 옷가지 냅다들고 여왕님인사해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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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텻다 ㅋㅋㅋㅋ 댄서분들 안무하면 양옆에서 라이브로 기합 찔러주는거 세븐틴이라서 되는 연출이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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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는 맨날 귓바퀴 빨갛게 익어서
캐럿들 보고싶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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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강아지가 이렇게 버블망에 싹싹비벼 키워놓은 비누거품처럼 생긴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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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너가 많이 먹고안먹고를 떠나서 니가시른거야!
(편집) <여기 승관이대사 뭐였을까
하하하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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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갈대밭에 반쯤 파묻힌 웃는기와 유물꼴로 시종일관 명절날 큰아빠 무드인거 너무웃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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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이는 약간ㅋㅋ 섬세하게 남의감정 살피거나 남의기분에 매몰되는 타입이 못돼서 1초전에 덩한이형 좋다고 비벼서 시계 받아놓고도 암생각없이 우아해♡하고 딴사람한테 가버릴수잇는 녀석이라 당연히 홋이가 자기의 최후비빌언덕일줄 알앗던 윤덩한의 뒷통수 딱콩 후리는 그림연출된게 초흥분도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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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썸노이즈까지는 안된댔지만 무대중에 기합꽂는건 절대 포기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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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궈엽다 ㅋㅋㅋ 미친호랑이랑 그걸 지켜보고잇자니 온몸에 돋는 소름을 견딜수 없는 뜽관이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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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 나와볼래? <갑자기 동갑인게 새삼스럽게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