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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무슨 ㅜ 트레짤도 아니고
덩치도 산만한 남자둘이 거기 꾸겨져잇으면 숨겨질거라고 생각하냐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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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캐진지한 목소리로 "한국의 배달문화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코리안 딜리버리 서비스 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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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다리풀리고빈혈을느껴본 뜽관이
옆에서 윤정한 "너는 그걸 처음 느끼는구나?
나는매번일어날때마다느끼는데 쩝쩝" <--듣고 승관이 ㅈㄴ 호흡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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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한가지 언어를 완벽하게 해보고 싶어 근데 지금 시간 많으니까..." - 이상 매일이 바쁜 나머지 9일의 휴일을 언어 하나 끝장낼 정도로 긴 시간으로 느끼는 아이돌의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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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조슈아한테는 "호시가 롤모델인가봐" <이 말이 공격 수단으로 먹힌다는게 존나 웃기지 않음? ㅜㅜ 야 호식아 너가지금 웃을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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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 떨어지는것 같으면 냅다 빱밥밥밥이나먹자요~🎵 때려박는중.. 곤란한상황을 대충 얼버무릴수 잇단 점에서 윤정한의 노래는 호랑해와 다를바 업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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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씨의. 나같아도 트라우마로 남았을거란 말이 부승관을 세번 죽였습니다 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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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잘하든 못하든 그냥
스크린 하나 찍어주면 안돼?
이거 지금 보존해야할것 같애
이사람의 젊은 시절은 이랬다..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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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t 좋은점.. 지켜보는 사람에게 이상한 부채감 심어주지 않고 자기연민에 매몰되지 않음 일단 앞으로 나아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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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형이 나를 그렇게 찾지 않을 때였어
도겸이형을 더 찾을 때였는데"
"근데 형 요즘 나 쫌 좋아하는것 같애"
↑ 일단 찾는다는 표현부터 ㅈㄴ비범한데
윤정한이 말걸어줫단 재현할때 하트 한개 붙어잇고
요즘 나 좀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추궁하는 눈에 하트 두개 붙어잇음....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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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 오늘 어록 "(팬싸중 덤블링) 하시면 제지를 당하실것 같아서..." "혹시 비행청소년이세요? 수업시간에 아이돌 브이라이브나 듣고있고..."
온갖주접에 대항하는 진지한 현실감각이 ㅈㄴ 웃김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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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엔프피인게 자랑스러워 나도 엔프피거든..
ㄴ별게 다 자랑스럽다 근데 자랑스러운것도 엔프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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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같은 캐릭터가 부끄러워할 만한 재밌는 게 없어" -> 아무튼 알잘딱 캐해해놓고 기껏 고안해낸거 : 방구소리내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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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아님? 노래만들고 가이드부르는 사람이 퍼포팀에 넣어야 할지 고민할정도로 춤 잘추는 사람이어도 되는거임? 엄마도?
..범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