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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던 불꽃이 그냥 식으면 연기만 날 것 같아서 다 태워서 없애버리고 싶었거든요." <이거 완벽히 호시 멘탈리티의 정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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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다 ㅋㅋ
행운은 비타민 챙겨먹는 사람에게 오지 입벌리고 사과나무 아래 누워있는 사람한테 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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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무대에서 죽어달란 말은 이기적인 빠순이의 소망가튼거엿은데.. 어떤호랑이에겐 그게 일생일대의 소원이라는 점이 너무 아름답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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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막내라고, 막내같다고 누가 너한테 얘기를 했어? 가끔은 그냥 그 막내를 네가 스스로 이용해 줄수도 있는거고" ....비상이다 같은 역경을 헤쳐온 전우만이 줄 수 있는 위로고 감동이다 이건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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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으로 작년에 원우가 사준 생일선물 꺼내입고 왓다고 쫌 멋쩍게 이실직고하시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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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대형 그대로 유지한채 사선으로 살짝 빗겨밟으면서 물흐르듯 치고나오는거..좀 벅참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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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에 기합 꽂아넣는거ㅋㅋ 레알 무대위라서 허용된 호시의 모든 오버액션이 마음에 듦 이제 저 기합없는 음원 심심해서 못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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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레알 ㅋㅋ 좀 섬세한 것보단 극한의 체력과 고도의 정신력을 요하는 종목이 잘어울림
레이서? 걍 자기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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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덩한
호시혼자 입금하면 외로울까봐
스포도 함께해줫네 ..
역시 호랑이 사육사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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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거창할 거 없이 나이가 든 것 같아요
^ 한곡 뚝딱 만들어 냈으면서 자기는 이걸 생색내고자 하는게 아니라고 칭찬 극구 사양하던 브이앱 생각남.. 이사람은 담백함이 최고의 매력이고 무긴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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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윤정한쪽으로 몸틀고 구애중이던 호시 냉큼 잡아와놓고 하는말이 ㅋㅋ "니가 원하는 데로 갈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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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해?응아니야나가사라져오지마ㅋㅋ <하던사람이 결정적인순간에 얼굴벌게져서 편들어주면
당연히백번거절당한건다잊어버리는거아니냐고..
아짜증나 부모님. 나가세요 가세요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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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림 박아서 내주시면
어떤 상품이든 세븐틴의 호시가 무급 피피엘 해드립니다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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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상 ㅋㅋㅋㅋ 옆자리 승관이한테 야 저거 우지 받으면 좋겟다 ㅋㅋ 햇는데 우지 불러서 놀랫대 ㅋ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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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주목받지못햇지만.
개인적으로개골때렷던장면으로
넘어진거면서 원래 누우려고 햇던척하는
간지킹세봉고프린스조슈아를 꼽을게요
..범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