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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팀장님 머리 흘러내리는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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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으로 쫓기는 윤정한과 여유롭게 쫓는 권순영
이게 나에게 일어난 일이 맞나
너무 아름다운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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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브레인아닌애 엿먹이겠다고 내 손해 감수하고 데려온거 ㅋㅋㅋㅋ 아 재밋어 더해봐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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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윤정한쪽으로 몸틀고 구애중이던 호시 냉큼 잡아와놓고 하는말이 ㅋㅋ "니가 원하는 데로 갈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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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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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딱 그렇게 꽂아놨으면.. 주기 민망해서 그렇게 준것 같은데, 제가 잘 쓰고 다니면 민규도 좋아할거에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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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드림.. "자존감 올리기 프로젝트" 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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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짱됨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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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화나있고 멌짐
https://t.co/brHMv6KR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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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나 담그러가는 줄 알고 바들바들 떨엇는데
5층 에스테틱샵에서 우르르 내림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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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까지밖에 없다는거 불현듯 깨닫고
눈물흘림 twitter.com/xbf_soon/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