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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캐비넷좀 열어봐 주시겠어요?" "저희가 안 구해드렸으면 시유씨 이렇게 되신거 아시죠?" "지하 혼자 갔다 와보실래요?" "시유씨 저희가 구해드렸으니까 앞장 한 번만 서주시죠" "밧줄에 묶여있는게 더 나았나요?" "아 그래도 시유씨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시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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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고통보고웃으면안되는데 ㅜ
잡혀갈때까지 스쿼트자세로 굳어버린거 ㅈㄴ 웃수저다 진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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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앤겸페어
뭘 둘이서 짜지도 않앗는데
저희가 밧줄 풀어드렸잖아요..
로 운 떼자마자 동시에 캐비넷 열어달라고 하는거
ㅈㄴ 골때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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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무서워요제발 ㄱ-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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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조슈아.. 무섭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추한꼴 안보이는거 ㄹㅇ 호감잗렬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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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기억 잃고 계속 깨어나는 형식이면 ㅜ 누군가가 환자한테 담요를 다시 덮어두고 자물쇠를 다시 걸어둔다는 사실이 너무 무서움 ㅜ 게임적 허용이겟지만서도 ㅈㄴ공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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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 후기마다 겸이 우느라 발음 샌다는 말 있었는데
지금 브이앱 말투로 이해완.
"수고해쎠요.. 정말 감샤하고.. 행복햇씁니ㄷ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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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고음으로 쫙 찢어버릴때
야 우리팀에 부승관 잇다 ‼️‼️‼️‼️‼️
<- 하고 창문열고 소리지르고 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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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보다 더
PANG !! 🎉 >.<
↑ 이라서 웃음나옴 ㅋㅌㅌㅋㅋㅋ
이컨셉대로 무대한번 짜주면 좋겟음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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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사랑이변하니,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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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거리면
윤정한 실물후기마다 늘 껴잇던
<믿을수업이 ㅈㄴ 좋은냄새> 맡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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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칼에 정한이 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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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기대한 과제: 부승관
내 과제: 쥐치
실제자막인게ㅈㄴ웃기다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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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들어오는 곡 전부 다 달라서 신기
그치만 팬메이드 358396개 조합속에 우지가 만든 타이틀은 안나올것이기에 이런 컨텐츠 내놓은게 자신감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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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다..
작년 생일때처럼
우지가 작곡해준 곡에 숟가락만 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