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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건 없냐는 질문지에
그런모습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로 시작해서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퍼포 얘기로 결론나는거 ㄹㅇ 세븐틴 소속 퍼포팀스럽고 캐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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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t 좋은점.. 지켜보는 사람에게 이상한 부채감 심어주지 않고 자기연민에 매몰되지 않음 일단 앞으로 나아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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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놓쳐버린 아쉬운 순간이 있었다면?
-> 누리는 것도 많기에 아쉽지 않음
Q. 힘이 들지 않는것인지, 참는 것인지?
-> 티를 안냈나요?
ㅋㅋ 어떻게든 감성 뽑아다가 캐럿 눈물묻은 휴지조각 전시해보려는데 직업 만족도 최상에 주제파악 제대로된 사람들한테 번번히 저지당하는것이 관람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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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았던 발언
우리가 무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건강하게 연습해야겠다
^하는 부분 너무 멌진 마인드임
부채감? 느낄 겨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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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우리(퍼포팀)가 마음에 들었던게
굳이굳이 꼭 굳이
사랑 얘기를 안 해서 좋았거든
↑ 붐업 공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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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오디션 보는 호시보고
쟤는 배운적도 없다는 애가
춤을 저렇게 추냐
불공평하다
생각했다는 점이
가장... ..
....
..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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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아님? 노래만들고 가이드부르는 사람이 퍼포팀에 넣어야 할지 고민할정도로 춤 잘추는 사람이어도 되는거임?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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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거창할 거 없이 나이가 든 것 같아요
^ 한곡 뚝딱 만들어 냈으면서 자기는 이걸 생색내고자 하는게 아니라고 칭찬 극구 사양하던 브이앱 생각남.. 이사람은 담백함이 최고의 매력이고 무긴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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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는 혹시 저한테 결투신청하는건가요?
아 twitter.com/sugarcube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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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앞머리 다시 짤라줘 애들이 놀려 고양이 헤어에서 눈썹 스크래치로 전화위복한거.. 개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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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가 자유롭게 춤추기 전 준비운동처럼 쓰레기통에 쑤셔박은 백팩에 들어있던게 사실 첫 씬에 모아다 불태운 boyhood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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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ホシ 라는 캐릭터가 어딘가에 살아 숨쉴것 같음
쭉 찢어진 눈에 짧은 머리 날티ㅋㅋ 춤꾼 컨셉?
니아님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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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가 가방벗어 쓰레기통에 쑤셔넣은 순간부터 멜로디 진행되는게 흥분개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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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Hood <소년시절의 추억을 불태운 이유가 궁금함.. 한때 boys be 숲속에 살던 소년은 죽었나요 사라졌나요 성장했나요
..범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