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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의 불법촬영 사건 피해자가 게시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13일 오후 3시 현재 2만516명이 참여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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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제자를 성폭행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
womennews.co.kr/news/21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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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를 살해하고 농수로에 시신을 유기했다가 붙잡힌 2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womennews.co.kr/news/21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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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용화여고 전직 교사가 항소심에서 “피해자 진술만으로 기소해 검찰 수사가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지원단체는 이같은 주장에 “학생들이 지난 3년간의 노력을 무의로 만든 발언”이라며 비판했다. #용화여고 #스쿨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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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 대통령, ‘평택항 참사’ 이선호씨 유족 만나 사과
13일 오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 조문
“유족에 사과...사건 잘 마무리될 수 있게 하겠다”
국무회의서 산재사고 대책 주문한지 이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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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은 신인 여성 영화인들의 잔치였다. 🎉👏🏻✨
‘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 감독상
‘내가 죽던 날’ 박지완 감독 각본상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신인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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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여성 공무원 3명 중 1명 "조직 내 성희롱 겪은 적 있다"
✔ 근무기간이 3년 미만인 경우 성희롱 경험 비율은 42.5%로 증가
✔ 20대 여성 공무원 77.8% "조직 내 성희롱 발생해도 서울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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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은 흑백만, 여학생은 치마"?
분노한 여고생 교육청 청원 나서
김토끼(17)씨는 고교 진학 첫날 교단에 불려 나갔다. 흰 양말의 보라색 줄무늬 때문이었다. 바지교복은 '보조품'이고 치마교복을 입으라는 말도 들었다. 교육청 청원에 이어 인권위 진정도 제기할 계획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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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치마 선택권 달라' 🙋🏻♂️🙋🏻♀️
여학생 복장 규제 폐지운동사
'여학생은 원하는 교복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 지 20여 년이 됐다. 학교 현장은 그새 많이 달라졌지만, 전통, 관습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규정을 고집하는 학교들도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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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는 사실상 ‘남성 할당제’를 시행 중이다. 2003~2020년까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혜택을 받아 추가 합격한 사람은 남성 2004명, 여성 1046명으로 남성이 두 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womennews.co.kr/news/21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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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은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이 발생한 지 5년째 되는 날이다.
서울여성회와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서페대연)은 17일 오후 7시와 8시 서울 강남역 9·10번 출구 사이에서 추모행사를 연다.
womennews.co.kr/news/21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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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강남역 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열렸다. 17일 오전 11시 기준 6200여개의 포스트잇이 게시됐다.
bit.ly/210517강남역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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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7일, 34세 남성 김모씨가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처음 본 여성을 살해했다.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6명의 남성은 그냥 보내고 일곱 번째로 들어온 여성만을 살해했다. 여성을 노린 '여성혐오 살인'이었다.
오늘은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5주기입니다.
twitter.com/wnewskr/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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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일하다가 300kg 철판에 깔렸다. 안전교육, 안전장비, 안전관리자 아무것도 없었다.
“아들은 그곳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으면 안 들어갔을 겁니다. 청년들은 ‘위험한 일을 안 할 권리’가 있습니다. 시키는 대로 다 하면 안 됩니다. 위험한 일은 피해야 합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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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생일 맞아 미혼모·한부모 가정 등에 5억 기부
“20대 내내 꾸준히 받아온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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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을 당한 후에도 피해자가 가해자와 단둘이 술을 마시는 등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이유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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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7일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5주기를 맞아 SNS에 피해자 추모글을 게재했다.
naver.me/x9J40e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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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꺼낸 게 남혐 퍼포먼스? 재재 “근거 없는 억측 자제하길”
재재의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퍼포먼스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서 황당한 트집 잡아
문명특급 “근거 없는 억측과 논란 자제 부탁드린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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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정씨 클라우드를 복원한 결과 불법 촬영 영상이 여러 개 발견됐다. 지난해 7월부터 9월 사이 각기 다른 날짜와 장소에서 촬영한 영상이었다.
정씨는 지난해 5월에도 또 다른 피해자 20대 가수 지망생 성폭력과 불법촬영 혐의로 고발당했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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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만큼 흔한 '질염'…어떻게 예방할까?
질염이란, 질 속에 있는 정상 세균들이 감소해 유해균이 질 속으로 침투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질환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르고 분비물의 형상도 다르게 나타나는데 대개 분비물, 가려움증, 통증을 유발한다.
womennews.co.kr/news/21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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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들이 주최하는 토크콘서트에 여성 혐오 논란을 빚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연사로 초청돼 논란이 일었으나 학생회 측은 강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womennews.co.kr/news/2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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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한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5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자 당권 경쟁자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Q.E.D (Quod Erat Demonstrandum, 증명종료)”라고 썼다.
womennews.co.kr/news/2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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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케팅 이미지에 사용된 손가락 모양을 두고서 ‘남성 혐오’라는 말들이 많다. 한국 남성 성기 사이즈를 의미한다며, 배후에는 페미니스트들이 자리 잡고 있다고 단정하며 확신하고 있는 듯 하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메갈들은 참 대단한 조직이다> -신지예
womennews.co.kr/news/2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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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KFC 모든 제품이 배달주문을 하면 매장구입 때보다 최대 1200원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배달료를 청구하지 않는 대신 배달 가격을 매장 판매 가격보다 올려 받은 것이다.
womennews.co.kr/news/2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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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여중생 2명 극단 선택… “진상조사 하라” 요구 봇물
womennews.co.kr/news/21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