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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미혼 남성-베트남 유학생의 만남을 주선?🙄
경북 문경시가 이런 사업을 추진한다는 공문을 외부에 보냈다. 베트남 유학생들은 “이주여성을 모욕하고 인권을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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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답게 살고있다” 엘리엇 페이지, 트랜지션 후 사진 공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그저 나 자신으로서 여기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도 날 방해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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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를 통틀어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더 징병제 반대 비율이 높았던 것은 남성들이 느끼는 군대에 대한 문제를 단순히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식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 이가현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공동대표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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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 생리대’ 후 5년...생리대 무상지급 약속 미루는 서울시
서울시의회는 모든 청소년에게 월경용품을 조건 없이 지급하는 조례를 2019년 가결했지만, 서울시는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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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이 7일 만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31일 오후 7시 현재 5만7248명이 참여했다.
bit.ly/equality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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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등 포털 성범죄 기사에 댓글란을 폐지해주세요’
정준영의 불법촬영 피해자가 촉구한 국민청원에 3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31일부터 6월13일까지 이 문제에 대한 국민의 찬반 의견을 듣기로 했다.
womennews.co.kr/news/2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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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원, ‘여성 경영진 40% 할당제’ 만장일치로 가결
상원 통과하면 직원 1000명 이상인 기업들은 2030년까지 임원진·경영진 40% 여성으로 채워야 👏🏻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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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조주빈, 2심서 45→42년 감형… 법원 “초범, 일부 피해자 합의”
조주빈이 2심에서 1심보다 3년 줄은 징역 42년을 선고받았다.
2심 재판부는 “전과가 없는 초범이고, 1·2심 재판 진행 당시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한 것은 다소나마 유리한 정상”이라고 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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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1일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내고 “반복되는 성폭력 사건의 방지를 위해서는 이번 군대 내 성폭력 사건의 처리 과정과 전반적인 조직문화에 대한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국방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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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오빠의 죗값 묻지 않는 사회, 우리가 바꾼다🤜🏻
딸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아빠, 동생을 추행한 오빠, 알고도 침묵한 엄마와 친척들....
친족성폭력 고발은 길고 외로운 싸움이다. 그럴수록 드러내 알려야 한다며, 홀로 우는 이가 없어야 한다며 행동하는 여성들을 만났다. womennews.co.kr/news/21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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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추행한 아빠와 오빠, 처벌할 수 있을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 친족성폭력 피해자가 13살 미만 : 공소시효 적용 X
✔ 피해자 13살부터는 공소시효 10년
✔ DNA 증거 등 과학적 증거 O : 10년 연장 가능하나, 길어도 20년
🙁 충분한 시간이 아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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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년 넘게 ‘무상 생리대’ 미루는 서울·대구·인천·광주·경기 🤔
‘깔창 생리대’ 이후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 약속한
광역지자체 5곳, 6~17개월 지났는데
근거규정 미비·예산 부족 등 이유로 미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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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인천·광주·경기
’청소년 무상 생리대’ 약속 언제 지킬까?
각 광역지자체에 물어봤습니다 👀
😯 대구시는 아예 시행 여부 자체가 불투명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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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적 법률 용어 '성적 수치심', '성적 불쾌감'으로 바꾼다
권인숙 의원,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 대표발의
"성적 수치심은 피해자에 책임 전가하는 표현"
naver.me/GaMPEC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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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변호인, 피해자 신상 노출 금지…'성폭력 피해자 신상 보호법' 발의
전주혜 의원, 성폭력 특례법 개정안 대표발의
"재판은 공개주의가 원칙인 만큼, 피고인과 변호사의 부주의로 인해 성범죄 피해자의 신원이 노출돼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
naver.me/FBwHT0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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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불법촬영 사건 피해자가 호소한 청와대 국민청원 마감이 2일 남았습니다. 3일 10시 현재 4만여명이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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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재난지원금 세대주 일괄 지급…여성 접근권 제한돼"
1차 재난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가구 단위로 금액이 책정돼 전국 2216만 가구 세대주에 14조2357억원 지급됐다.
재난지원금 수령 성별을 살펴보니 남성이 70%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naver.me/GdJk0u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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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회의원이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 공군 성폭력 피해자의 상세정보가 담겨 논란이다. 자료 제출 요구를 받은 공군이 피해자 정보를 기록한 자료를 여과 없이 해당 의원에게 전달하면서 벌어진 사건이다.
womennews.co.kr/news/2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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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때 성폭력, 오빠는 처벌받지 않았다. 8살 때 성폭력, 아빠도 처벌받지 않았다.
놀라기엔 너무나 평범한 범죄. 지금도 곳곳에서 일어나는 폭력. 친족성폭력을 겪은 여자들이 모였다. 이제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낸다. 👏🏻 #내이름은생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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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박물관인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을 여성이 이끈다. 228년 루브르 역사상 최초다.
로랑스 데카르 신임 관장은 예술과 사회 현안의 만남에 관심이 많다. '예술로 본 인종차별' 등 전시를 기획했고, 나치 약탈 미술품 반환 운동도 이끌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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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 생리대’ 5년...17개 시도 생리대 지원 ‘실종’ 🙄
✔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전남, 경북, 경남 : 정부의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사업 외 아무 사업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
✔ 정부 지원을 받는 청소년은 전체 7% 미만.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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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에게는 ‘군대’가 전쟁터였다
군 내 성폭력으로 또 다시 여군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은 매번 성범죄 근절을 하겠다며 대책을 쏟아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이 악순환의 고리로는 피해자 보호 시스템의 부재, 군사법원의 미온적 처벌 관행 등이 문제로 꼽힌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