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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매니저는 손님이 걱정돼 경찰에 신고했고, 카드사에 전화하는 기지를 발휘해 수사도 도왔다. 이번 공로로 사측의 감사장과 격려금, 정규직 채용 기회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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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 소속팀 지도자와 선수들의 폭력에 시달리다 삶을 마감한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의 죽음이 업무상 질병에 따른 사망으로 판정됐다. 체육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산업재해 인정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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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정장을 입을 권리가 있다"는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사람.
장애 특성별 '맞춤형 수선' 제공을 위해 당사자와 전문가를 이어주는 김지현(35) 강서뇌성마비복지관 보조공학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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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씨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씨 등과 21일 네이버나우 박세리의 라이브쇼 '세리자베스'에 출연했다. 손씨가 23일, 박씨는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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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연기상
🎉🎉🏆 '존버'는 승리한다 💪🏻
윤여정이 걸어온 50년 영화인생
"나는 생계형 배우"...'이혼녀' 편견에 꿋꿋이 버텨
가식 없는 솔직함에 젊은 세대 대호응
세계 영화제 35관왕 휩쓸며 새로운 역사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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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무지개도 일곱 빛깔...다양한 인종·젠더 이해해야"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후
다양성과 인종차별 반대 목소리 높여
"아시안으로서 우리 이야기 전하는 건 하나의 기회"
브래드 피트 관련 무례한 질문엔 뼈 있는 농담
"피트 냄새 안 맡았다...나는 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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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에 "음담패설 내공 가져라" 숭의여대 교수 징계 없이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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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다더니...승리, 빅뱅 공식 프로필 사진 등장 논란
승리는 클럽 '버닝썬' 게이트 논란과 성매매 알선 의혹 등으로 2019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군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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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성 따를 수 있다"
정부, '부성 우성주의' 폐기한다
자녀 출생신고 시
어머니와 아버지가 협의해 자녀 성 결정 👏🏻👏🏻
사유리씨 같은 비혼여성의 단독 출산 제도 개선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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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제작사 스캐터랩이 실제 20대 여성의 카카오톡 대화 문장 1억건을 응답 DB로 구축해 서비스를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가명 처리 등 변형없이 그대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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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개그우먼’, WRPN 국제여성영화제 최우수특별상
KBS "한국의 여성 이슈 다큐멘터리가 더 많은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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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벌 드레스 거절한 윤여정
"전 세계에서 몰려든 초호화 제품이 많았지만 윤여정은 '난 공주가 아니다. 난 나답고 싶다'며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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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휴가, 퇴직금, 4대보험 ...
가사노동자도 받을 길 열렸다, 68년 만에 👏🏻👏🏻
가사근로법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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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셋, 의자는 둘..."내가 남자여도 그럴까"
터키 정부 성차별에 분노한 EU 여성수장
유럽연합(EU)-터키 '소파게이트'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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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헬렌켈러·한옥희...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키워드는 '여성'
상영작 41%·국제경쟁작 60%가 여성감독 영화
"여성 연출자들 약진 돋보여...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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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살해하고 강화도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로 20대 남동생 A가 체포됐다.
A는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A는 피해자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후 피해자의 SNS 계정을 사용하고, 피해자 계좌에서 돈을 출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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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씨를 성희롱 고발 건으로 수사한다고 밝혔다.
박나래씨는 이미 웹 예능에서 인형을 성희롱했다는 논란에 대해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해당 영상은 곧바로 비공개 처리됐으며 웹 예능은 폐지까지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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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가 음악산업 내 성평등을 지지하는 뜻으로 '이퀄(EQUAL)' 캠페인을 시작한다.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와 음악 창작자의 목소리를 확대하고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한국의 첫 주자는 레드벨벳 웬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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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20년 빌보드 연말결산 '핫 100' 연간 싱글 차트에 진입한 여성 아티스트의 비중은 21.6%에 그쳤다. 여성 작곡가와 여성 프로듀서 비율은 각각 12.6%, 2.6%에 불과하다(미국 애넌버그 포용정책연구소 조사).
#SpotifyEQUAL
twitter.com/SpotifyKR/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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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농성 종료 합의… "전원 마포 근무, 정년 65세 연장"
여성노동자들은 농성을 시작한 지 136일 만에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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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인터뷰
"피해자들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위력 성폭력 피해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에는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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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집단 성폭행’ 게시글 에펨코리아 내사 착수… 9만명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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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반페미니즘’ 논란에 여성들 ‘연대’… “폭력 규탄”
일부 학생들의 페미니즘 강연 취소와 총여학생회 폐지 요구로 '반페미니즘' 논란에 휩싸인 포항공대 사태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성들은 연대체 '여성전진 공동행동'을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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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페미니스트 모임‧리셋‧여성의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유니브페미 등 12개(3일 현재) 여성단체와 모임 연대체인 '여성전진 공동행동'은성명을 통해 "총여학생회 및 하예나 전 대표를 향한 포항공대 일부 남학생들과 남초사이트들의 폭력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twitter.com/ko_womenadv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