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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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은 흰색만 된다”(서울 관악구 A여고), “포니테일 머리는 벌점 1점”(서울 성북구 B고)... 아직도 인권침해적인 복장 규제를 유지하는 초중고교가 전국에 152개. 🤮🤦🏻‍♀️🙄 청소년인권단체가 이 중 33개교에 대해 인권위 진정을 제기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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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지지’ 애플, 무지개 애플워치 밴드 2종 출시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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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은 성 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0년을, 범죄수익 은닉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내달 1일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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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40주년을 맞은 아이스크림 ‘빠삐코’ 포장재에 앞으로 친환경 잉크가 사용된다. 빙과 업계 최초 녹색인증 패키지를 도입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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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커피 3잔 이상 마시면 사망 위험 21% 감소"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 마신 40세 이상 남녀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21% 낮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팀)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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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경찰총장’ 윤 총경, 무죄 깨고 2심 벌금형 윤 전 총경은 승리·정준영 등과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던 인물. 수사 무마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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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자 성추행’ 하일지 전 교수 항소 기각…유죄 확정 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하일지(본명 임종주) 전 동덕여대 교수의 항소가 기각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1심 유죄판결이 확정됐다. womennews.co.kr/news/2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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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멋지다(Everyone is Awesome)' 레고, '성소수자' 미니 피규어 출시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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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가사노동자 최저임금·연차·퇴직금 보장된다 근로기준법 제정 68년 만에 👏🏻👏🏻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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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부 완경기 여성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난 뒤 다시 생리를 시작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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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도, 페미도, 아이 없어도...우리 결혼해서 행복해요 기존 결혼 문화에 질문을 품고 ‘이유 있는 반항’에 나선 부부들이 있다. 각각 퀴어, 페미니스트, 비출산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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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보호운동’ 앤젤리나 졸리 “벌 지켜야 여성인권 지킨다” 여성, 난민 등 소수자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이번엔 벌에 주목했다. 최근 꿀벌 6만 마리와 화보를 찍었고. 유네스코-겔랑의 여성 양봉가 지원 프로그램도 알리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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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을 키우는 사유리의 ‘슈돌’ 에피소드는 기존 육아 예능이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가족 이야기. 다양한 가족의 진짜 모습의 일부나마 접할 수 있는 기회. 사유리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청자들도 모성을 토대로 한 연대의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김은영의영상뽀개기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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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 1인 가구 안심지원사업’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소액 전·월세 여성 1인 가구, 여성 1인 점포 안전장치 지원 - 6월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womennews.co.kr/news/21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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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10만행동’에 나섰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는 내용의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10만명이 참여하도록 독려해 국회를 움직이겠다는 취지다. 청원자는 동아제약 채용 성차별 피해자 A씨다. womennews.co.kr/news/21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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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24일 3시 현재 4,648명이 참여했다. bit.ly/equality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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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채용 성차별 피해자 A씨가 국민동의청원에 올린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청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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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의 40대 남성 법무법인(로펌) 대표변호사가 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MeToo womennews.co.kr/news/2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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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25일 오전 10시 현재 2만2829명이 참여했다. bit.ly/equality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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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시부터 ‘잔여백신’ 네이버·카카오에서 조회‧예약 가능하다 womennews.co.kr/news/2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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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40대 변호사 A씨가 26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womennews.co.kr/news/21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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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페미니스트 선봉에 선 투씨(엘리노 마르크스), 칼 마르크스의 막내 딸인 그는 아동노동 철폐를 주장하고 여성노동자들의 권리 투쟁을 이끌었다. 투쟁에 몰입했던 그는 43세에 돌연 삶을 중단한다. '전진'하던 투씨를 막아선 것은 주변의 남성들이었다. -반하라 작가 womennews.co.kr/news/2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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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은혜 의원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여성 할당제 폐지’를 공약에 대해 “그동안 공천에 적용된 방식은 청년·여성·신인 가산점이지 할당제가 아니었다”며 “아직 시행한 적도 없는 걸 굳이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정면 비판했다. womennews.co.kr/news/2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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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공유한 가해 청소년 96% "범죄라 생각 안 해" (서울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의 상담∙교육 사례 분석 결과) 가해자는 총 91명으로 중학생(14~16세)이 6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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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가 왜 ‘성적 수치심’을 느껴야 하나요? 검찰이 ‘성적 수치심’이란 표현을 ‘성적 불쾌감’으로 바꾸기로 했다. 공공기관에서 성적 수치심이라는 문구를 삭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womennews.co.kr/news/21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