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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여성 서울시장 탄생하나… 여성 후보 출마 러시
박춘희·이혜훈·조은희 출마 선언
나경원·박영선·추미애도 거론
부산시장 선거에는 이언주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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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판매·유포한 혐의로 붙잡힌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게 징역 40년이 선고됐다.
앞서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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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입장 전문 1/2] 조주빈 징역 40년 선고 후 "이게 끝 아냐...공범도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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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무기징역 아닌 40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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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eNd)’는 1심 판결에 대해 “사법부가 조주빈과 공범들의 형량을 모두 감형했다”며 “죄에 맞지 않은 선고 결과”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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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만에 돌아온 심석희...올 시즌 첫 대회 1000m 준우승
코로나19로 그간 대회 참가·훈련 어려움 겪어
"스케이트 못 타 답답했지만 경기 감각 찾았다...더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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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성폭력' 피해자 1명만 손해배상 승소... '소멸시효'가 걸림돌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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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회로 넘어간 '낙태죄'...여성계 "전면 폐지만이 대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국회가 남은 회기 동안 '여성 처벌'이 아닌 '여성 권리 보장'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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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수' 맞은 리얼돌 산업
비대면·집콕 생활 속 성장세 지속
여성 질막까지 본딴 제품에
불법 유사성매매 논란 '체험방'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더 늦기 전에 규제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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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상관의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대법원 계류 2년
징역 10년 → 무죄로 풀려난 피고인은 복직신청
피해자 "생존자가 떠나서는 안 된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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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입', 여성들이 이끈다
바이든, 대변인 등 공보팀 참모 전원 여성 지명...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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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코리아 40대 간부, 직원 상습 성추행 의혹
피해자 “10년 참았다…문제제기하면 부당 인사”
샤넬코리아 "외부 조사 의뢰...즉시 신고인/피신고인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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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그녀' 아닌 '그'로 불러달라"…배우 엘리엇 페이지, 트랜스젠더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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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랜스젠더임을 밝히며, 이젠 자신을 'he/they'로 불러달라고 밝혔다. 이름도 엘리엇 페이지로 개명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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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여성용접사, 김진숙의 복직이 성평등 정의다”
news.naver.com/main/read.nhn?…
210개 여성단체·개인 3700여명은 성명을 내고 "여성노동자, 김진숙의 복직이 성평등 정의"라며 사측에 김진숙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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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남성 직원…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하다 적발
news.naver.com/main/read.nhn?…
예술의전당 남성 직원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하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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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출입금지” 경주 게스트하우스 논란... 사장 “직원 해고...사과드린다”
경주 H 게스트하우스 관리자가 고객 후기에 “동성애자 출입금지” 댓글을 달아 논란이다. 업소 사장은 해당 댓글은 직원 개인이 작성한 것으로 책임을 물어 해고했다고 밝혔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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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더 늘어난 2030 여성 자살
정부 첫 대책 마련
정부가 2030 여성을 '자살 위험군'으로 공식 분류하고 범정부 차원의 예방대책 마련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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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소녀상' 철거 안한다... 영구 설치 논의도
'소녀상 존치' 결의안 독일 미테구의회 24대 5로 가결
일본 "극히 유감...조속한 철거 요구할 것"
naver.me/FJBpTu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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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간 '낙태죄' 시작부터 삐끗
8일 공청회 편파성 논란...전문가 8명 중 6명 '낙태죄' 유지 입장
정기국회 종료·본회의 하루 전에야 개최
여성계 "편파적 공청회·졸속 입법 안돼"
naver.me/FCH9rs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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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원, 4세 아동 성폭행한 50대 남성에 사형 선고
naver.me/5ba5Rr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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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가 원하는 여성상이 있지 않나. 말 잘 듣고, 똑똑하지만 나보단 못하고, 내 비위를 맞춰주고, 사랑스럽고 애교 넘치는. 그와는 아주 동떨어진 여성 캐릭터를 보고 싶다는 욕망이 컸다.”
영화 '애비규환' 최하나 감독 "전형적 '한국 여성' 이미지 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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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의 극장, 악명 높은 'GV 빌런'이 사라졌다
naver.me/G3tyW5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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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를 겨냥한 2차 가해가 도를 넘었다. 2차 가해자들은 피해자 신상을 캐내 실명과 직장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며 피해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피해자 변호사와 지원단체는 “가해자를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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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임지가 ‘올해의 어린이’로 젊은 과학자 기탄잘리 라오를 선정했다. 그는 식수정화기술과 사이버폭력 방지 서비스를 개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심으로 이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고, 누구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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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골프 로봇 엘드릭과 승부
이세돌 VS 알파고 이은 세기의 대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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