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226
가해자들은 10대~20대 초반 남성들이었다. 배우가 꿈인 A(19)에겐 영화 출연 시켜준다며, B(11)에겐 '엄마 잔소리 듣기 싫겠다'며, C(13)에겐 '야한 놀이 하자'며 접근해 성착취했다. 가해자들은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 '찾아가는 지지동반자' 지원을 통한 첫 검거 사례다. news.naver.com/main/ranking/r…
227
반다나 시바는 빌게이츠의 기부에 왜 분노했을까 에코페미니즘은 재생산,돌봄을 강조하며 여성에게 성역할을 고착하거나 여성억압경험을 자연과 일치시켜 열등한 존재로 위치시킨다고 비난 받았다. 『에코페미니즘』은 이 담론이 제국주의의 개발프로젝트였음을 밝힌다. news.naver.com/main/read.nhn?…
228
해병대 첫 여군 헬기 조종사 탄생 조상아 대위 "최초 자부심 갖고 최선" 해병대 헬기 조종사 양성 65년만의 첫 여성 조종사다. news.naver.com/main/read.nhn?…
2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230
박지선씨는 배려 깊은 MC로 유명하다. 각종 쇼케이스, 제작발표회, 팬미팅 MC로 활약해온 그는 빈틈없는 사전조사와 상대를 깎아내리지 않는 편안한 웃음과 상대를 배려하는 안정적인 진행으로 '팬미팅 MC 1순위'로 통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231
🥳낙태죄 전면 폐지를 위한 국민동의청원에 3일 오전 7시50분 10만명이 서명했다.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
232
"낙태죄 전면 폐지하라" 국회 청원 10만명 돌파 news.naver.com/main/read.nhn?… '낙태죄'를 전면 폐지하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10만명을 넘어서면서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받게 됐다.
233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우리 법이 정한 형량은 최소 2년 6월형 "13세 이상 청소년 성폭행은 최소 3년형인데...디지털 성범죄가 결코 전통적인 형태의 성범죄보다 가볍다고 할 수 있나" 비판 나와 news.naver.com/main/read.nhn?…
234
"재미있어서" 1년간 20대 여성에만 침 뱉은 30대 남성, 집행유예 news.naver.com/main/read.nhn?…
235
여성·원주민·성소수자 장관들 나가신다 저신다 아던 총리가 이끄는 뉴질랜드 정부 새 내각 발표...'다양성 역대 최고' 평가 news.naver.com/main/read.nhn?…
236
경찰 “성추행범 혀 절단은 죄 아니다” 성폭력에 저항하려다 가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행위가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의미있는 사례라는 평가다. 다만, 경찰은 면책 대상이라고 판단하면서도 피해자의 행위를 정당방위가 아닌 과잉행위로 해석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237
경북 포항 소재 한 유흥주점의 성차별적이고 선정적인 광고 문구가 논란이 되자 시민단체가 포항시를 향해 시정조치를 촉구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238
남자는 돈 버는 가장, 여자는 아이 보는 주부… 2020년 광고 맞나요? 국내 광고 498편 속 성차별 모니터링 결과 news.naver.com/main/read.nhn?…
239
정의당, '낙태죄 완전 폐지 3법' 당론 발의 정의당은 5일 낙태죄 처벌 조항과 인공임신중절수술의 제한적 허용 조항을 모두 삭제하는 형법·모자보건법·근로기준법 개정안 등 ‘낙태죄 폐지 3대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240
'스태프 성폭행' 배우 강지환 유죄 확정…집행유예 3년 재판부 "피해 진술 구체적이고 일관돼...피해자의 생리대에서 강씨의 유전자형 검출" naver.me/57p6jgOp
241
한국계 여성 최초 미 하원의원 탄생 메릴린 스트릭랜드 전 타코마 시장 한국 이름은 '순자' naver.me/Fz9UZFdp
242
"오거돈 사건이 집단 학습 기회라니, 나는 학습교재인가" '오거돈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충격적"이라며 비판했다. naver.me/xHb5P1CS
243
경찰이 20대 대학생 65명에게 만남을 요구하며 무차별 메시지를 보낸 30대 남성에 대해 '무혐의'로 판단했다.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고 다른 범죄 혐의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naver.me/51goZB1t
244
최근 대중미디어 속 여성들이 가부장제가 오랫동안 여성에게 덧씌운 이분법적인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효리와 제시, 재재, 퀸와사비, 김민경과 박세리, 안은영까지 올해 주목받은 여성들. naver.me/FaVYmQmz
245
남성·백인이 쌓은 백악관의 '유리천장'을 부순 첫 여성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 그는 4년 전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 패배에서 언급한 "가장 높고 단단한 '유리천장'"을 깨뜨린 첫 주인공이 됐다. news.naver.com/main/read.nhn?…
246
“제가 부통령직을 수행하는 첫 여성이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입니다.” twitter.com/KamalaHarris/s…
247
아빠의 성폭행, 오빠의 추행... 살아남은 여자들이 세상에 말한다 친족성폭력 생존자 12인이 그리고 쓴 책,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 이야기』 출간을 앞둔 저자 4명을 만났다. news.naver.com/main/read.nhn?…
248
'아동 성착취'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하더니 또 풀어준 재판부 naver.me/xrh7W6W8
249
[단독] 경상북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예산 지원 중단하겠다” 30개 경북여성시민단체가 여성을 성상품화하는 미스코리아 대회 예산 지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하자, 경북도가 내년부터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news.naver.com/main/read.nhn?…
250
사랑하는 나의 여자친구들에게 "H야, 지난주에 두 명의 여성을 떠나보냈어. 한명은 희극을 하던 여성, 다른 한명은 싱어송라이터를 꿈꿨던 여성이었어. (...) 내가 아는 너라면 지난주를 적잖이 먹먹하게 보냈을 것 같아 걱정돼." -이지원 여성의당 공동대표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