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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여성들, 올해 안에 자궁경부암(HPV) 무료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내년부터는 2008년1월1일~2009년 12월31일 사이 출생 여성들이 무료 HPV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남성도 HPV 백신을 맞아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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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반말 진료' 등 무례한 언행 경험"
"의사가 '우울증약 먹으면 식욕이 늘어난다'며 식욕감퇴약을 추가하려고 알콜중독 진단을 내리려 했다. 거부하자 '예뻐지면 나쁠 것 없다'며 강제로 약을 추가했다."
여성 100명 중 97명 "병원서 불쾌한 경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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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보다 몸에 좋은 고삼" "나 장애인공포증 있다"....
삼성, SNS에서 비하 발언 일삼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조롱한 신동수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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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결함 지적했더니 해고?" IT업계 뒤흔든 구글 여성 연구자의 폭로
'구글 인공지능(AI) 기술이 데이터의 편견·혐오를 제대로 거르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부 지적이 나오자, 구글이 해당 연구원에게 불이익을 주고 해고한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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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주인공은 AI 윤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팀닛 게브루 박사다. 그가 흑인 여성이라 더 부당한 처우를 받은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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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휴가 쓰겠다고 하자 관리자가 생리대 사진을 찍어 보내라 운운...인격모독과 성차별 겪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여성 상담사들, 인권위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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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보호종료아동에 3년간 2000만원 기부
"또래 청년들, 꿈꾸고 도전하는 기회 가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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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 내세운 작품이 '올해의 작가상' 후보?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중인 정윤석 작가 작품 논란
누리꾼들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물 철회하라"
naver.me/GaLva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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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연년세세', 소설가들이 꼽은 올해 최고 소설 선정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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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보도 상당수가 피해 사례를 지나치게 구체적으로 묘사하거나 가해자의 발언이나 환경을 나열해 동정심을 유발했다는 모니터링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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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20대 여성 65.6%가 "차기 서울시장에 여성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전체 평균(38.4%)보다 1.7배나 높다. 미투 운동, n번방 사건 등 여성 관련 이슈를 공론화해 법·제도를 바꾼 20대 여성들이 본격적으로 남성 중심 정치판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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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마스터카드·아메리칸익스프레스,
"성범죄 온상" 폰허브(Pornhub) 결제 중단
폰허브가 성인 불법촬영물은 물론 아동 성착취 영상까지 유통되는 심각한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임이 드러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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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존엄한 임신중지 이렇게 해봐요...
첫 상담·의료 가이드북 나왔다
셰어, 『곁에, 함께』 온라인 무료 배포
상담부터 시술·회복까지 상황별 대응법과
청소년·장애인·성소수자·이주여성 상담 요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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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정·강말금,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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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집에 머무르라고 당부하지만 집이 더 위험한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이야기다. 코로나19 시국에 집 나온 10대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을 리 없다. 반면 SNS와 채팅앱에는 언제나 "1초 만에 답장하는 남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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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운데 외투 금지·벌점 주는 학교들...“인권침해 여전”
최근 인권위가 “교내 외투 착용 금지는 학생 건강권과 자기 결정권 침해”라고 지적했지만, “한번 정한 규칙을 쉽게 바꿀 수 없다”며 여전히 옛 규정을 요구하는 학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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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A고등학교는 교내 외투 착용 전면 금지. A고 학생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교복만 입어야 한다. 어기면 벌점. 서울 성동구 D중학교는 영하로 떨어진 날에만 외투 허용. 충북 청주 B고등학교는 교복 재킷을 입어야만 외투 허용. 역시 어기면 벌점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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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이 공개한 홍보물이 잇따라 ‘여성 혐오’ 논란을 일으키며 비판받고 있다. 여성들 어려움을 고작 ‘피부 트러블’로 표현해 SNS에는 만화가 여성 혐오적이며,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 같은 총리실 홍보물 논란은 지난해에도 있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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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하얀 얼굴은 내 페티쉬”
수원지법 소년 재판 담당 판사 칼럼 파문
재판 받는 10대 여성들 두고
“이쁘고 좋은데 스타일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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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변회·여성단체 즉각 비판
"위기청소년 재판하는 판사가 청소년 성적 대상화"
"글 삭제·사과해야"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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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성 작가 대활약...정세랑·이소연, '한국 문학의 얼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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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제 미성년자 조사 시 '성경험 여부' 안 묻는다
'계부·계모·결손가정'도 안 쓰기로
경찰청, "인권침해" 지적 수용...소년업무규칙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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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토킹→염산테러' 남성 구속
목숨 위협하는 스토킹, 언제쯤 엄벌하나
스토킹처벌법 제정 번번이 미뤄져
아직도 벌금 10만원 '경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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