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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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효재 선생 장례 ‘여성장’으로 치러진다 news.naver.com/main/read.nhn?… 이이효재 선생은 부모성 함께쓰기 1호 선언자로, 호주제 폐지·동일노동 동일임금·비례대표제 도입 50% 여성할당·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운동 등 여성운동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했다. 온라인 추모 ws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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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학과 사회학의 개척자이자 여성운동가인 이이효재 선생이 4일 오후 1시40분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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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F 아직도 ‘퀴어=항문섹스’밖에 모르나요 womennews.co.kr/news/202807 -은하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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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웅' 간호사 안전 '빨간불' … 일주일에 3명꼴 '코로나 감염' news.naver.com/main/read.nhn?…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20일부터 9월29일까지 코로나에 감염된 의료인력은 총 159명으로 이 가운데 간호사가 63.5%(101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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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 짓는 미소녀' 유관순 열사? '복원사진' 논란 news.naver.com/main/read.nhn?… 누리꾼이 유관순 열사의 사진을 앱을 이용해 보정한 사진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갸름한 얼굴선과 환한 미소가 가미된 사진을 두고 "안중근 의사를 미소짓는 꽃미남으로 복원시킨 건 없지 않냐"는 비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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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남성만, 결혼식은 신랑 먼저 입장...'성차별 준칙' 폐지해야 news.naver.com/main/read.nhn?… 현행 법령은 차례 지내는 곳을 '맏손자 집'이라 명시하고, 장례에서 상주는 남성이 맡는다고 규정한다. 성차별적인 '가정의례준칙'을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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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중 콘돔 제거 '스텔싱'...한국선 무죄, 프랑스선 유죄? news.naver.com/main/read.nhn?… 프랑스에서 한 남성 외교관이 성관계 도중에 콘돔을 제거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에서 '스텔싱(Stealthing)' 행위가 범죄로 명문화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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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조사결과 시중 유통 생리대의 97.2%에서 발암물질이 검출 됐다. 그러나 지난달 24일 2017년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 당시 소비자들이 제조사를 상대로 낸 손배소는 최종 원고 패소했다. 당시 식약처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안전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naver.me/GhIDL1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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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제사 첫 술잔 올려...서원 600년 최초 오늘 도산서원 향사(서원 제사)에서 이배용 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이 첫 술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맡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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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첫 여성 CEO 탄생...김은희 한화역사 대표이사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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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추석 연휴 '집콕'할 계획이라면, 집에서 편리하게 전국 곳곳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면 어떨까.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축제 '2020 미술주간'이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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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 여성 우울증·공황장애 급증 2015년 약 7만명 → 2019년 약 16만명 221.5% 증가 남인순 의원 "학업 불안정성·고용 절벽 내몰려... 1020세대 적극적인 정신건강 관리 필요" 사진 : 중앙자살예방센터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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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에서 여성의 동의 없이 신체 접촉 시도, 홈스테이 집주인에게 일방적인 입맞춤 시도... 코이카(KOICA) 봉사단원 성희롱·성추행 5년간 매년 발생...총 23건 "국가 이미지에도 큰 타격"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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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성 4명, 달리트 계급('불가촉천민') 소녀 집단 성폭행·폭행해 살해 '달리트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성폭력 근절 촉구하는 시민 수백 명 분노해 집회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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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때 갈 곳 없는 후배들 모아서 음식도 차려주시고 노시잖아요. 가족과 함께하는 기분이었대요." "친척들이 쟤 왜 시집 안 가? 듣기 싫은데 걔네는 피할 장소가 없어. 그러니까 편안하게 와서 나랑 지내자는 거지. 2000년부터 명절에 그렇게 했어." 본영상👉youtube.com/watch?v=Ianz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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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 평생 여자로, 레즈비언으로 살았다 60대 퀴어 윤김명우 레스보스 사장님 @myongwoo56 을 만났습니다👏👏😻 [아장맨의 아작내기] ep.2 드랙킹 아장맨의 잡담과 딥톡 그 사이의 저세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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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속 성평등 명절은? news.naver.com/main/read.nhn?… △서방님, 도련님, 아가씨 → OO씨 OO님 등 이름으로 △시댁, 처가 → 시가, 처가 △친할머니, 외할머니 → 할머니 (서울시 성평등 명절사전-2020 추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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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수 13명이 학생 등록금으로 강남 유흥업소를 다니다 교육부 감사에 적발됐다. 이들은 서양음식점으로 위장한 서울 강남 한 유흥업소에서 6693만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업소는 유흥접객원이 나오는 룸살롱이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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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유지하려는 정부?… 여성계 “청와대, 역주행 말라” news.naver.com/main/read.nhn?… 최근 정부는 임신중지를 처벌해왔던 형법 제27장을 전면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임신 14주 이내 임신중지만을 전면 허용하고 이후 주수에 따른 처벌 조항을 존속시키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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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강제전역, 국제인권법 위반 소지" 60일 내 답변해달라는 요청에도 한국 정부는 침묵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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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국토부 남성 간부, 항공사 직원 성추행 뒤늦게 드러나 국토부, 피해 신고에 중징계 처분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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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름 언급 말라" '조두순 사건'에 또 다시 피해자 내세우는 언론 naver.me/xrhbI0VR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이름이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09년 언론과 정치권은 '조두순 사건'으로 부르기로 결의했다. 그러나 12년만에 언론은 다시 피해자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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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질러도 유지되는 ‘강철’ 의사 면허… 의사 성범죄 5년간 686건 news.naver.com/main/read.nhn?… 지난 5년간 발생한 의사 성범죄는 686건으로 강간·강제추행이 89.4%에 달한다. 최근 대전에서 남성의사 A가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A의 의사면허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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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여성도 임신중지를 했다는 이유로 처벌받지 않도록 형법 제27장 '낙태의 죄'는 반드시 삭제되어야 합니다. 호주제를 폐지했다!! 낙태죄도 폐지하라!!> -100인 공동선언 중 #낙태죄_전면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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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 폐지한 여성 100인, “‘낙태죄’ 전면 폐지하라” 촉구 [전문] news.naver.com/main/read.nhn?… ‘호주제 폐지’ 운동에 참여했던 여성 100인이 이번에는 ‘낙태죄’ 폐지 촉구에 나섰다. 김영란 전 대법관, 최영미 시인, 고경심 산부인과 전문의 등이 100인 선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