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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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전면 폐지하라"... 청와대 앞에 누운 여성들의 절박한 외침 news.naver.com/main/read.nhn?… "정부의 입법예고안은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형법 269조 1항과 270조 1항의 처벌 조항을 형법에 그대로 존치시키는 것으로 그 자체로 위헌이다." #낙태죄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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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낙태죄, 정부가 살렸다 news.naver.com/main/read.nhn?… #낙태죄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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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제1614호] 죽은 낙태죄, 정부가 살렸다 外 제자·여성운동가들 “여성의 이름으로 당신을 보냅니다” [정치 판벌려] 디지털 성범죄, 진짜 문제는 벌금형과 집행유예 [김은영의 영상 뽀개기] 오빠는 필요 없다! ‘에놀라 홈즈’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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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5곳, 11년간 정형외과 여성 전공의 안 뽑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의 전공과 전공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11년간 정형외과 전공의 1251명 중 여성은 35명(2.8%)에 불과했다. 부산대·강원대·충북대·경북대·제주대 병원은 여성 전공의가 단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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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수상한 여성과학자의 메시지 "소녀들에게 긍정 메시지 되길" 2020년 노벨화학상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개발에 기여한 여성과학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박사와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가 공동수상했다. 여성 공동수상은 최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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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교사 절반은 버젓이 학교에… 지난 10년간 성 비위 교사 1093명 중 524명(48%)은 교단 복귀 유은혜 "징계 강제 수단 없어 법적 개선 필요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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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전면 폐지를 위한 국민동의청원에는 7일 오후 9시 3만4250명이 참여했다. 11월4일까지 10만명이 동의해야 국회 상임위에 회부된다.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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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폐지 #낙태죄_전면폐지 #나는낙태했다 정부에 분노한 여성들, 온라인 총공세 나섰다 news.naver.com/main/read.nhn?… 현행 낙태죄를 유지하고 임신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정부안에 여성들이 분노하고 있다. 여성들은 해시태그 운동에 나서고 낙태죄 폐지 국회청원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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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희롱·불법촬영…국민연금공단 직원들 비위 심각 -러브샷, 손등 뽀뽀 (성희롱 고충상담원) → 정직 3월 -직원에게 "부자들은 다 바람피는데 우리도 부부끼리 바꿔볼까" → 정직 1월 -회식 후 직원을 강제로 오피스텔에 데려감 → 정직 1월 -불법촬영 → 검찰 송치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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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주거침입 후 성추행 범죄 저지르면 최대 무기징역” 합헌 판단 news.naver.com/main/read.nhn?… 주거침입 후 성추행을 저지르면 강간죄처럼 무겁게 처벌하도록 한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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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의 일갈… 권인숙 “낙태죄 전면 삭제하라” news.naver.com/main/read.nhn?…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가 7일 입법예고한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명백한 역사적 퇴행”이라며 비판했다. 권 의원은 낙태죄를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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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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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봐달라” YG, 뒤늦게 블랙핑크 MV 간호사 장면 삭제 결정 news.naver.com/main/read.nhn?…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 속 간호사 장면을 모두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간호사 성적대상화 논란이 일자 "예술 장르로 봐달라"던 기존 입장을 뒤집은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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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성폭력으로 성착취 저지른 남자, 잡고보니 남중생·남대생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지지동반자'를 운영하며 경찰과 협조해 10대와 20대 가해자들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중에는 남중생도 포함되어 있었다. naver.me/xY0wnP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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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이상 지방공기업 1급 직원 중 여성은 '0명' naver.me/xZxwopYp 우리나라 300인 이상 지방공기업 1급 직원 중 여성은 한 명도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성별 임금격차도 62~86% 수준으로, 공공부문에서도 '성평등 노동'이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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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14주까지만 허용'? 분노한 여성계 "즉각 행동 나설 것" 여성계 "기준 주수 두는 것은 처벌 유지하겠다는 것... 전면 폐지, 안전한 의료 서비스 보장하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온라인 캠페인, 성명 발표, 기자회견 등 예고 naver.me/GjWsxmX4 #낙태죄완전폐지 #여성의_몸은_여성의_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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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성적대상화’ 비판에 ‘베짱’ 태도 논란… 간호협회 “공개 사과하라” 분노 news.naver.com/main/read.nhn?… 대한간호협회, 5일 YG에 항의 서한 보냈으나 "이해해달라"는 YG 입장에 재차 시정 요구 간호협회 "간호사 성적대상화 풍조 그대로 드러냈다" YG "해당 장면 편집에 대해 깊이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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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성 따르는 ‘부성우선주의’ 폐지되나 news.naver.com/main/read.nhn?… 자녀가 아빠 성을 따르도록 한 민법상 ‘부성우선주의’를 폐기하는 개정안이 나왔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자녀의 성과 본을 부모 협의 하에 출생신고 시 정하도록 하는 ‘차별없이 성‧본쓰기 2법’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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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여성은 '가부장제의 부역자'로, 그 아들은 '한남 유충'으로 낙인찍는 일이 흔하다. 기혼 페미니스트란 정말 모순일까? '부너미'가 답했다. "여성들끼리 싸우게 만드는 게 가부장제의 덫이죠. 더 많은 삶의 선택지를 위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싸웁시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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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 대한 성적대상화를 멈춰라" naver.me/xkjg6xlc 블랙핑크의 신곡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에 대해 보건의료노조가 “명백한 성적 대상화”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YG 엔터테인먼트의 책임있는 대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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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차별·혐오 게시글로 방심위 시정요구를 가장 많이 받은 플랫폼은? '일베' 2870건으로 1위...'디시인사이드'도 2757건 유튜브도 차별·비하 콘텐츠 시정 조치 건수가 지난해 122건으로 급증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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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이 장관이었다면 배우자가 이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 여전히 공직 수행에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한국 사회의 가부장적인 혹은 남녀 간 차이 이런 것들이 보여 안타까운 심정" -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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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88일만에 처음으로 이른바 '6층 사람들' 중 피해자의 편에 선 사람이 나왔다. 피해자와 13개월 간 일을 한 이대호 전 서울특별시 미디어 비서관이 '한겨레'에 기고문을 보내고 피해자에 대한 의심과 추궁을 거둬달라고 호소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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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신곡 '러브식 걸즈' 뮤비서 간호사 성적대상화 논란 news.naver.com/main/read.nhn?… 블랙핑크의 신곡 뮤직비디오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속 간호사 복장이 현실과는 동떨어진 채 성적대상화 돼 간호사들에게 모욕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간호사는코스튬이아니다 등 해시태그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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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이이효재 선생 인터뷰(2010년) “정부가 내놓는 가족정책이라는 것이 ‘어떻게 여자들을 꾀어 애를 더 많이 낳게 하느냐’는 거야. 여자들이 돈 조금 더 받는다고 애를 더 낳겠는가. 정책은 여성을 애 낳는 수단으로만 보고 돈으로 꾀려 해.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