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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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한 걸...여성 사각팬티 어느새 '5억 시장' 트렁크, 드로즈는 남성만? 요즘엔 여성들이 더 찾는 속옷이다. 보정 속옷, 리본이나 레이스 장식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앞세운 속옷이 주목받고 있다. 2020~2021 여성 사각팬티 시장 규모는 5억을 돌파.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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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8일 '여성 징병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에 대해 “여성 징병이 실제로 구현되려면 군 복무 환경, 성평등한 군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와 사전 준비가 충분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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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 피하려다 피해자 3층에서 추락했는데 법원은 "인과관계 없다" 결론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1형사부(김성주 부장판사)는 준강간 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 징역 3년으로 감형했다. womennews.co.kr/news/21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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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간호법' 제정 본격 추진··· OECD 아시아 국가 중 한국만 없다 womennews.co.kr/news/2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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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대회에 왜 세금 쓰나요? 시민단체 "폐지해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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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꾸고, 보여주고 싶은 욕구는 ‘멋 부림’이 아니라, 우리 헌법이 보호해야 하는 국민의 ‘기본권’” - ‘타투업법’ 발의 류호정 의원 “세계 으뜸 K-타투 산업 육성과 진흥은 국가의 의무, 1300만 타투인과 24만 아티스트를 불법과 음성의 영역에서 구하는 건 국회의 책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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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못 가는 여성 늘수록 세계 미래는 어둡다...G7이 ‘소녀 교육’ 강조한 이유 이번 G7 정상회담의 주요 관심사는 ‘코로나 19 대응’, ‘기후 위기’, 그리고 ‘소녀 교육’이었다. 여러 긴급한 문제들 중에서도 주요국이 성평등 문제를 비중 있게 논의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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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 달리면 생물학적 노화 9년 늦춰" 여성의 경우 매일 30분씩, 남성의 경우 매일 40분씩 달리면,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세포 나이가 약 9년, 적당히 활동하는 사람에 비해 약 7년 정도 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영대 연구팀)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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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학대 90%는 가정에서…가해자 1위는 아들 복지부 15일 ‘노인 학대 현황보고서’ 발표 2020년 노인 학대, 1년 전보다 19.4%P 증가 “코로나19 장기화 영향도 있어” 정서적·신체적 학대 가장 많아 가해자는 아들·배우자가 대부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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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자신이 페미니즘 전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지만, 쏟아낸 말들이 여성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우려를 낳은 것은 사실이다. (...) 나는 이준석이 여성들의 삶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 성찰적으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유창선 시사평론가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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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청원' 🎉🎉10만명 돌파🎉🎉 14년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차별금지법. 이번에는 시민 10만명의 힘으로 국회에서 논의할 수 있게 됐다. bit.ly/equality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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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속옷 비치면 벌점" 찜통더위에도 고집하는 학교들 😵🙄 서울 시내 여중·여고 4~5곳 중 1곳, 아직도 속옷 착용 여부, 색상, 무늬, 비침 정도 규제 전문가들 "인권침해는 물론 소화불량·피부염 등 건강 위협 학습능력·집중도 떨어질 우려도" naver.me/G7KW0Z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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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14일 8시 현재 9만2,449명명이 참여했다. 이르면 오늘 청원 성립 요건인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bit.ly/equality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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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덩어리’ 라면 국물, 산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 등산할 때 흔히 버리는 라면 국물은 토양을 오염시키고 나무 등 식물을 말라 죽게 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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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항공 엔진 제조사인 롤스로이스홀딩스를 여성이 이끈다. 115년 역사상 최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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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는 시험으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 모두에게 똑같은 시험지를 쥐어주는 것이 겨우 이준석의 공정은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11일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게 보낸 일침이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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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 복역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또다시 범행과 손해 배상 책임을 모두 부인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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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라 크기가 다른 목포시 포미포포 캐릭터 속눈썹, 볼터치 등을 강조한 울산 큰애기 캐릭터 동해시 마스코트 선녀와 나무꾼, 남원시의 강쇠와 옹녀... 전국 260여개 기관 마스코트 중 43%는 성차별 요소를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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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감추고 성관계 한 그 사람, 처벌할 수 있을까?> 헤르페스 보균 사실을 알리지 않고 성관계를 가졌다가 성병을 옮긴 남자친구를 처벌하고 싶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상대방을 상해죄 또는 성폭력으로 처벌할 수 있을까?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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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을 23%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두 시간 일찍 잠들면 40%까지 줄어든다고. (브로드연구소)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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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마스크 패치 모두 ‘안전성 미검증’ 한국소비자원, 판매 중단 권고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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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시대착오적 여학생 ‘속옷 규제’ 없앤다 서울 중학교의 20.5%, 고등학교의 25.9%는 아직도 속옷의 착용 여부와 색상, 무늬, 비침 정도를 규정하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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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오늘은 고정희 시인 타계 30주기.🌹 치열한 페미니즘, 품 넓은 기독교적 세계관, 엄정한 역사의식, 탁월한 서정성을 보여준 여성주의 문학의 선구자. 죽은 시인 고정희는 점점 힘이 세진다. 그의 삶과 문학은 지금도 재해석되고, 여성주의 문화운동도 이어지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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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를 못가져서 힘든 부부도 많은데 이런 축복인 상황을 갖고..." 강승화 아나운서가 정관수술했다던 남편이 알고보니 거짓말을 해 임신하게 된 여성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한 말. 부적절한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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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겸 가수인 배다해 씨의 공연장을 쫓아다니고 수백 개의 악성 댓글을 단 20대 남성 스토커.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