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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적 법률 용어 '성적 수치심', '성적 불쾌감'으로 바꾼다
권인숙 의원,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 대표발의
"성적 수치심은 피해자에 책임 전가하는 표현"
naver.me/GaMPEC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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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인천·광주·경기
’청소년 무상 생리대’ 약속 언제 지킬까?
각 광역지자체에 물어봤습니다 👀
😯 대구시는 아예 시행 여부 자체가 불투명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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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년 넘게 ‘무상 생리대’ 미루는 서울·대구·인천·광주·경기 🤔
‘깔창 생리대’ 이후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 약속한
광역지자체 5곳, 6~17개월 지났는데
근거규정 미비·예산 부족 등 이유로 미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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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추행한 아빠와 오빠, 처벌할 수 있을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 친족성폭력 피해자가 13살 미만 : 공소시효 적용 X
✔ 피해자 13살부터는 공소시효 10년
✔ DNA 증거 등 과학적 증거 O : 10년 연장 가능하나, 길어도 20년
🙁 충분한 시간이 아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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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오빠의 죗값 묻지 않는 사회, 우리가 바꾼다🤜🏻
딸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아빠, 동생을 추행한 오빠, 알고도 침묵한 엄마와 친척들....
친족성폭력 고발은 길고 외로운 싸움이다. 그럴수록 드러내 알려야 한다며, 홀로 우는 이가 없어야 한다며 행동하는 여성들을 만났다. womennews.co.kr/news/21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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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1일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내고 “반복되는 성폭력 사건의 방지를 위해서는 이번 군대 내 성폭력 사건의 처리 과정과 전반적인 조직문화에 대한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국방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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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조주빈, 2심서 45→42년 감형… 법원 “초범, 일부 피해자 합의”
조주빈이 2심에서 1심보다 3년 줄은 징역 42년을 선고받았다.
2심 재판부는 “전과가 없는 초범이고, 1·2심 재판 진행 당시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한 것은 다소나마 유리한 정상”이라고 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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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원, ‘여성 경영진 40% 할당제’ 만장일치로 가결
상원 통과하면 직원 1000명 이상인 기업들은 2030년까지 임원진·경영진 40% 여성으로 채워야 👏🏻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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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등 포털 성범죄 기사에 댓글란을 폐지해주세요’
정준영의 불법촬영 피해자가 촉구한 국민청원에 3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31일부터 6월13일까지 이 문제에 대한 국민의 찬반 의견을 듣기로 했다.
womennews.co.kr/news/2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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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이 7일 만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31일 오후 7시 현재 5만7248명이 참여했다.
bit.ly/equality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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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 생리대’ 후 5년...생리대 무상지급 약속 미루는 서울시
서울시의회는 모든 청소년에게 월경용품을 조건 없이 지급하는 조례를 2019년 가결했지만, 서울시는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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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를 통틀어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더 징병제 반대 비율이 높았던 것은 남성들이 느끼는 군대에 대한 문제를 단순히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식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 이가현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공동대표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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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답게 살고있다” 엘리엇 페이지, 트랜지션 후 사진 공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그저 나 자신으로서 여기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도 날 방해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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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미혼 남성-베트남 유학생의 만남을 주선?🙄
경북 문경시가 이런 사업을 추진한다는 공문을 외부에 보냈다. 베트남 유학생들은 “이주여성을 모욕하고 인권을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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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권위, "성차별적 미스코리아대회 폐지 요구" 진정 각하
"비교대상 없어... 조사대상 아니다" 판단
"실질적 점검체계 필요" 별도 의견표명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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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가 왜 ‘성적 수치심’을 느껴야 하나요?
검찰이 ‘성적 수치심’이란 표현을 ‘성적 불쾌감’으로 바꾸기로 했다. 공공기관에서 성적 수치심이라는 문구를 삭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womennews.co.kr/news/21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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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은혜 의원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여성 할당제 폐지’를 공약에 대해 “그동안 공천에 적용된 방식은 청년·여성·신인 가산점이지 할당제가 아니었다”며 “아직 시행한 적도 없는 걸 굳이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정면 비판했다.
womennews.co.kr/news/2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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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페미니스트 선봉에 선 투씨(엘리노 마르크스), 칼 마르크스의 막내 딸인 그는 아동노동 철폐를 주장하고 여성노동자들의 권리 투쟁을 이끌었다. 투쟁에 몰입했던 그는 43세에 돌연 삶을 중단한다. '전진'하던 투씨를 막아선 것은 주변의 남성들이었다. -반하라 작가
womennews.co.kr/news/2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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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40대 변호사 A씨가 26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womennews.co.kr/news/21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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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시부터 ‘잔여백신’ 네이버·카카오에서 조회‧예약 가능하다
womennews.co.kr/news/2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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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25일 오전 10시 현재 2만2829명이 참여했다.
bit.ly/equality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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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의 40대 남성 법무법인(로펌) 대표변호사가 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MeToo
womennews.co.kr/news/21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