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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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드러나는 성범죄만 86건… 재범률 증가 2019년 발생한 성폭력 사건은 3만1396건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드러나는 성범죄만 86건 이상인 셈이다. 가정폭력은 검거 건수만 5만277건에 달한다. 2011년 대비 7.3배 늘어난 수치다. #2021통계로보는여성의삶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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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어도, 아내 외벌이어도 여성의 가사노동시간이 더 많았다. 2019년 맞벌이 가구의 여성 가사노동시간은 3시간7분으로 남성(54분)보다 2시간13분 더 많았다. 아내 외벌이 가구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37분 더 가사노동을 했다. #2021통계로보는여성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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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통계로보는여성의삶 임금격차 여전, 불법촬영 급증… 오늘도 여성들은 불안하다 지난해 여성의 임금소득은 남성의 70% 수준에 불과했고, 맞벌이를 하더라도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이 남성보다 3배 많았다. 가정폭력·성폭력·불법촬영도 큰 폭으로 늘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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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무료로 여성영화 보세요...퍼플레이, 성평등주간 기념 영화제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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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옥고를 치르는 순간에도 집안 여성들은 독립운동을 준비했다. (…) 그렇지만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은 근거 부족과 무관심, 연구 부족으로 가족의 일원으로 활동한 기록만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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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철인’ 이도연의 완주 사이클 대표팀 이도연(50) 선수는 ‘철인’으로 불린다. 41세던 2013년 사이클을 타면서 3년 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45세에 처음 참여한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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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출한 첫 여성 태권도 선수, 패럴림픽 꿈 이뤘다 “아프간의 여성으로서, 아프간의 여성 대표로서 도움을 청한다.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게 나의 목표다. 내 손을 잡고 도와달라”고 호소했던 그는 극적으로 탈출해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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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소수자 ‘역대 최다’ 2020 도쿄 패럴림픽 ▪ 여성 선수 1853명 참가…역대 최다 ▪ 성소수자 선수 34명...2016년보다 2배 이상 증가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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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코치인 20대 남성이 1년간 16살 선수를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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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뉴스픽:미리보기] 정액테러가 재물손괴죄? 성범죄가 아니라고? 여성신문이 취재한 ‘정액테러 범죄 리포트 영상’ 👉풀영상보기: youtu.be/C_DhMc5xs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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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남성복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여성복이라는 이유로 덜 튼튼하거나 비싼 데 따른 반향이다. 여성들은 같은 가격인데 질이 떨어지거나 같은 제품인데 여성복이 더 비싼 점을 두고 '핑크택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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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떨어지고 가격은 비싸…유행 내세운 '핑크택스' 여성들이 남성복 찾는 이유…직접 가봤더니 ◉ 마감 방법, 남성은 2회 여성은 1회 ◉ 바지 뒷주머니는 남성복에만 ◉ 같은 제품인데 여성복이 더 비싸 naver.me/5NdI6f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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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은 56세 강윤성 신상공개심의위 "동일한 수법으로 2명의 피해자들을 연속해 살해하는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는 등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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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제1661호] 여성들이 남성복 찾는 이유 유행 내세운 ‘핑크택스’ 外 상장법인 여성임금, 남성의 64% 여가부 2022년 예산안 1조4115억원 2020 도쿄 패럴림픽 빛낸 여성들 [만남] 김숙희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배우자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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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의 스승, 여성 독립운동가 김란사 지사.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아 특별전 ‘네가 선택한 삶이 아름답기를’이 열린다. 그동안 남편의 성씨를 붙인 이름 '하란사'로 불리다 최근 자신의 성을 찾아 '김란사'로 불릴 수 있게 됐다. -2022년 3월까지 서울교육박물관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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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을 이끄는 김주희 대표는 "페미니즘 백래시는 온라인 세력화를 중심으로 사이버 테러리즘 양상이 있다"며 "페미니즘 백래시는 '사회·정치·진보적 변화가 자신의 이익을 빼앗는다고 느끼는 기득권들의 반발심'"이라고 정의했다.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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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을 겪으며 갑작스레 종료됐던 '나다움어린이책'이 #오늘의어린이책 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다양성이나 성인지 감수성 측면에서 빼어나면서도 어린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오늘의 어린이책'을 권한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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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10년 앞섰다🏃🏻‍♀️🏃🏻‍♀️ 123년 전 오늘 성평등 요구한 한국 여성들 #9월1일여권통문의날 "신체와 수족과 이목이 남녀가 다름이 있는가. 어찌하여 병신 모양 사나히의 벌어주는 것만 먹고 평생을 심규에 처하여 그 절제만 받으리오. 우리도 타국과 같이 여학교를 설립하고..."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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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현장] 전국 릴레이 백래시 규탄 시위 '해일' 김주희 대표 “여성없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현장영상 👉 youtu.be/70Ptv6Gm5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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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남성 강모(56)씨가 16년 전 여성 30여 명을 상대로 강도·강간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강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무부는 관리 부실에 대해 사과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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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래시는 그동안의 사회운동 방식을 베껴 소위 남성인권운동이란 의제로 전락...노골적으로 여성을 능멸의 대상으로 여기고 여성혐오를 기반으로 폭력과 착취가 온라인 ‘놀이’가 돼버린 상황에서 신남성연대를 비롯한 백래시를 개개인이 각자 견디기는 어렵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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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 독립운동 대모, 이혜련을 아시나요 도산 안창호의 아내로 먼저 다가오지만, 남편의 독립운동을 도왔을 뿐 아니라 재미 한인 민족운동도 지도했다. 2008년에 와서야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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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언니’가 등장하기 전까지, 출연진 전원이 여성 운동선수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없었다. 예능에 안착한 많은 남성 운동선수 출신들과 대조적으로, 여성 스포츠 선수들에게 허락된 길은 은퇴 이후 스포츠 경기 해설자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김은영의영상뽀개기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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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성폭력 사건도 배상 받을 수 있다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씨 가해자 상대 손배소 승소 확정 성폭력 손해배상 청구 시한 10년 지나도 후유증 배상받을 수 있다는 상징적 판결 👏🏻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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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해 사망한 딸의 엄마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현재 23만여명이 동의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6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