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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지자체장들 잇따라 재선 도전
최종환 파주시장·이정훈 강동구청장
시민단체 비난에도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naver.me/5VTr26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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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수' 맞은 리얼돌 산업
비대면·집콕 생활 속 성장세 지속
여성 질막까지 본딴 제품에
불법 유사성매매 논란 '체험방'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더 늦기 전에 규제 논의해야"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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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이 범행 전 ‘경동맥’ 등 급소를 검색하고, 피해자의 휴무일까지 계산해 범행을 계획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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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빌라에 침입해 여성 속옷을 훔치고, 정액을 묻혀 걸어둔 남성은? 절도죄만 인정. 지난 3년간 경찰이 접수한 정액테러 사건 38.64%는 성범죄 대신 재물손괴죄가 적용됐다.
많은 피해자들이 신고조차 망설이는 이유다. 정액 테러범이 엄벌을 받을 거라는 확신이 없어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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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주거침입 후 성추행 범죄 저지르면 최대 무기징역” 합헌 판단
news.naver.com/main/read.nhn?…
주거침입 후 성추행을 저지르면 강간죄처럼 무겁게 처벌하도록 한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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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우리가 아는 사람이고"
피해자 (뭘 안다고요?)
경찰 "안면이 있는 사람입니다."
피해자 (어떻게요?)
경찰 "하동읍이 좁거든요, 너무 좁기 때문에 안면 다 있죠."
경찰은 폭행을 가한 남성을 긴급체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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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반말 진료' 등 무례한 언행 경험"
"의사가 '우울증약 먹으면 식욕이 늘어난다'며 식욕감퇴약을 추가하려고 알콜중독 진단을 내리려 했다. 거부하자 '예뻐지면 나쁠 것 없다'며 강제로 약을 추가했다."
여성 100명 중 97명 "병원서 불쾌한 경험 있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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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을 먹으며 참기도 한다. 생리휴가 제도가 있지만 눈치가 보인다. 월경에 대한 낙인, ‘남성 역차별’ 담론은 여군들이 이런 고충을 이야기하지 못하게 막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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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도 있는 ‘모두의 화장실’,
한국 대학에 처음 생겼다
성공회대 캠퍼스에 설치된 ‘모두의 화장실’. 유아용 변기 커버, 기저귀 교환대,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럭, 자동문, 휠체어에 타서도 보기 편한 각도 거울, 외부 비상 통화 장치 등을 갖췄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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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의 40대 남성 법무법인(로펌) 대표변호사가 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MeToo
womennews.co.kr/news/2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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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스토킹 의혹에 '연인관계' 주장 박진성 시인, 손배소 2심도 패소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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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씨를 성희롱 고발 건으로 수사한다고 밝혔다.
박나래씨는 이미 웹 예능에서 인형을 성희롱했다는 논란에 대해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해당 영상은 곧바로 비공개 처리됐으며 웹 예능은 폐지까지 된 상황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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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덩어리’ 라면 국물, 산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
등산할 때 흔히 버리는 라면 국물은 토양을 오염시키고 나무 등 식물을 말라 죽게 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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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이 불태운 것은 여성이다 (2019-12-05 기사)
성폭력·마약·성매매알선·불법촬영·경찰유착 등 범죄의 온상이었던 '버닝썬 게이트'. 이 사건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남성 강간문화의 공고한 현실과 검찰개혁에서의 '성평등'의 필요성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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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초등학교 교장이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여교사 화장실에 불법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됐다.
womennews.co.kr/news/21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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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의지 없이 그냥 쉰다" 니트족 급증
여성∙고학력 비중 크게 늘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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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사건 피해자 측 변호인 "피해자, 가해자 보복 못하도록 엄중한 처벌 요구해"
피해자와 사건 당일 오전까지 연락을 취했다는 그는 "피해자는 '피고인이 절대 보복할 수 없도록 엄중한 처벌을 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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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성폭행 사망사건' 쏟아지는 2차 가해, '피해자 탓' 멈춰라
여성 대상화 분위기·초기 언론보도 2차 가해 댓글 양산
애도와 추모의 목소리도 있어… 과대대표화 지양해야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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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트랜스젠더 변희수 전 하사 전역 취소 권고
"성전환, 군복무 능력 상실 아니다"
국방부 장관·육군 참모총장에 시정 권고...군인권센터 "환영"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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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선호사상이 지배하던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여아가 100명 태어날 때 남아 116.5명이 태어났습니다.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남아를 낳고자 했음을 알 수 있죠. 2020년엔 달라집니다. 여아가 100명 태어날 때 남아는 104.8명 태어나 자연 성비에 가까워졌습니다. bit.ly/3f7Fw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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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여성 창작자 가산점'은 왜 차별이 아닌가
여성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나 여성 주연의 여성서사 작품에 지원사업 가산점을 주는 영진위 '성평등 지수' 제도. 차별이 아니라는 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기울어진 한국영화산업을 바꿀 수 있는 "적극적 조치"라고.
naver.me/G3KliJ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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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제1694호] 불법촬영 삭제·소송·치유 돕는 ‘어벤져스’ 떴다 外
여성 공천 지우고 추천보조금은 챙기는 정치권
[만남]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장
[나의 엄마 이야기] 늘 넉넉했던 용기와 지혜의 여장부
“15년 미룬 차별금지법, 4월 제정해야” 국회 앞 ‘단식 농성’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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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성 스포츠 금지....거세지는 탈레반 ‘여성 억압’
“여성들이 크리켓 경기를 하다 얼굴과 몸이 노출될 수 있다. 그런 사진이나 영상을 사람들이 볼 수도 있다. 이슬람은 여성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아마둘라 와시크 탈레반 문화위원회 부대표)
womennews.co.kr/news/articl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