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6
뮤지컬 배우 겸 가수인 배다해 씨의 공연장을 쫓아다니고 수백 개의 악성 댓글을 단 20대 남성 스토커.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977
낙태죄 유지하려는 정부?… 여성계 “청와대, 역주행 말라”
news.naver.com/main/read.nhn?…
최근 정부는 임신중지를 처벌해왔던 형법 제27장을 전면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임신 14주 이내 임신중지만을 전면 허용하고 이후 주수에 따른 처벌 조항을 존속시키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78
제자들에 "음담패설 내공 가져라" 숭의여대 교수 징계 없이 사직
news.naver.com/main/read.nhn?…
979
윤석열 '군 복무자 청약 가산' 공약… 시대 역행하는 위헌적 공약
윤 후보가 군필자의 부동산 청약 시 가점 5점을 주겠다고 밝혔다. 5점은 부양가족 1명(5점)에 해당하는 가점이다. 무주택 기간(1년 당 2점)이나 청약통장 기간(1년당 1점)보다 훨씬 높다.
news.naver.com/main/read.nave…
980
"박원순 성희롱 사실 인정" 인권위
"서울시, 젊은 여성 비서 차출·감정노동 관행 개선하라"
"속옷 정리·명절 장보기 등 사적 노무까지
비서 업무로 정당화하고
2030 젊은 신입 여성만 비서로 차출해"
news.naver.com/main/read.nhn?…
981
안산 선수 향한 온라인 공격이 ‘헛것’이라는 이준석 대표?…
전문가 “정치권이 20대 청년들을 여성 혐오·남성 혐오 프레임에 함몰시키려 한다”
news.naver.com/main/read.nave…
982
할례 폐지 앞장섰던 이집트 여성운동가 나왈 사아다위 별세
news.naver.com/main/read.nhn?…
983
이재명이 권한 커뮤니티 글 논란…"페미 정책 탓에 문재인에 등 돌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대위에 "민주당은 각종 페미 정책으로 남자들을 역차별했다"는 내용의 글을 인쇄해 공유했다. 글은 페미니즘과 거리를 둬야 남성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제안을 담고 있다.
naver.me/xC6nIad7
984
또 신변보호 여성 피살... 도주한 용의자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앞서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용의자의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naver.me/x3bfRK5K
985
총여학생회가 사라진다... 성평위가 빈자리 채워도 ‘백래시’ 여전
총여학생회가 사라졌다. 조직 활동에 대한 무관심, 대학 사회 내 페미니즘 백래시 강풍이 불어닥친 탓이다. 설 자리를 잃은 대학 내 페미니스들은 성평등위원회나 인권위원회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986
‘미투 선거’라더니 서울시장 선거 여성정책, 성평등정책 뒷전
news.naver.com/main/read.nhn?…
987
고양이 '두부'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사라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동물행동권 카라는 "죄 없는 작은 동물에게 자신의 혐오를 표출하며 무차별 폭행을 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에게 반드시 '실형' 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naver.me/xvEq6QHZ
988
"이준석은 자신이 페미니즘 전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지만, 쏟아낸 말들이 여성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우려를 낳은 것은 사실이다. (...)
나는 이준석이 여성들의 삶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 성찰적으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유창선 시사평론가womennews.co.kr/news/articleVi…
989
여성변회·여성단체 즉각 비판
"위기청소년 재판하는 판사가 청소년 성적 대상화"
"글 삭제·사과해야" 요구도
news.naver.com/main/read.nhn?…
990
골프클럽 정회원, 35세 이상 남성만? 인권위 "성차별"
n.news.naver.com/mnews/article/… twitter.com/wnewskr/status…
991
문화예술계 성폭력 고발 5년...드디어 빛본 예술인권리보장법
예술인과 예술교육기관 종사자 등의 예술인 대상 성희롱·성폭력 행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계약, 예술인 조합 활동 방해는 ‘금지’ 대상이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992
성폭력 피해경험을 떠나보내는 장례식에 초대합니다
서도이 작가의 화폭에 옮긴 '미투'
성폭력 피해 경험을 첫 개인전 주제 삼아
2차 가해 발언 모아 '합동 장례' 치러
"아픈 기억 떠나보내고 평안하길"
news.naver.com/main/read.nhn?…
993
[단독] ‘한지상 성폭력’ 의혹 제기 여성 A씨 “오래 참았다… 한지상 맞고소하겠다”
배우 한지상씨가 여성 팬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씨로부터 고소당했다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A씨는 한씨를 성범죄와 무고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994
반성문이 '진지한 반성' 근거라고?… 법원의 이상한 감형
집단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2심서 감형
1심보다 정준영 1년, 최종훈 2년6개월 줄어
법원 제출용 반성문 대필업체 성행 중
4장에 5~6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
news.naver.com/main/read.nhn?…
995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철인’ 이도연의 완주
사이클 대표팀 이도연(50) 선수는 ‘철인’으로 불린다. 41세던 2013년 사이클을 타면서 3년 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45세에 처음 참여한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996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여성 심판 첫 선발
스테파니 프라파르 주심을 포함해 여성 심판 6명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휘슬을 분다. ⚽👏🏻
n.news.naver.com/mnews/article/…
997
박세리, 골프 로봇 엘드릭과 승부
이세돌 VS 알파고 이은 세기의 대결 될까
news.naver.com/main/read.nhn?…
998
경력단절 여성 150만6000명…30대가 46%
사유는 ‘육아’ 1위
41%이상이 대졸...고학력 여성 경력단절 늘어
naver.me/GIqccYJz
999
홍익대 온라인 시험 중 음란물 재생한 원어민 교수…학교 측, 진상 파악 중
news.naver.com/main/read.nhn?…
1000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계승하겠다는 메시지를 낸 것에 대해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입장을 냈다. 피해자는 "유족에 대한 의원님의 공감이 피해자인 저와 제 가족에게는 가슴을 짓누르는 폭력이다"라고 밝혔다. n.news.naver.com/article/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