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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뱃사공, '불법촬영‧공유' 혐의 인정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래퍼 뱃사공(37·본명 김진우)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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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허버' 등 신조어, 메갈 손 모양 논란이 확산되는 방식은 비슷하다. 커뮤니티에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들에게 '승인' 받으면, '좌표 찍기'를 통해 '댓글 테러'를 하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항의를 받은 기업과 개인은 '사과'하고, 남성들은 사과를 "승리"로 받아들인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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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남성 중심으로 짜인 현재의 군 조직에서 여성에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면 상명하복과 권력관계를 이용한 성희롱 등 범죄나 기강해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봤다.
실제로 지난 5년간 군대에서 파면된 장교 58%는 여성을 성폭행, 추행하거나 부적절한 관계를 맺거나 강요해 파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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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분노한 여성들
“폐지 안 돼... 권한 강화해야”
심연우 가정폭력당사자네트워크시작 대표는 “여가부 폐지 주장한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절망”이라며 “이 대표 발언 때문에 역설적으로 여가부가 더 필요하게 됐다”고 말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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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만의 미투'에 연대하는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1인시위에 동참할 수 있다.
1인 시위 참가방법: hotline.or.kr/board_notice/7…
재심개시 촉구하는 탄원서 서명하기:
naver.me/FcaBd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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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범죄 막는다...서초구 ‘예측범죄지도’ 도입
새벽에 남성이 혼자 가는 여성을 쫓아가는 장면이 포착되면 서초스마트허브센터는 CCTV에 탑재된 남성의 손동작, 표정, 몸짓 등 과거 범죄빅데이터를 분석해 범죄 의심 시 관제센터와 경찰서가 공조해 붙잡는 방식이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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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 성폭력 첫 공론화한 작가, 여전히 만화 그리며 잘 삽니다
"피해자에겐 여러 선택지 있어...후회·수치스러워해도 괜찮아"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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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만 17세 이하'는 무료접종
문재인 대통령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지원 확대 국민청원에 대해 "여성 청소년 모두 무료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18~26세 여성은 저소득층부터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대상을 넓혀 가겠다"고 했다.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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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지지’ 애플, 무지개 애플워치 밴드 2종 출시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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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남성의 정액 등 체액을 피해자의 신체나 소지품 등에 뿌린 ‘체액 테러’ 사건에 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saltnpepa@womennews.co.kr 이나 트위터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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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영선에 "도쿄에 아파트 가진 아줌마" 여성비하 논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도쿄에 아파트 가진 아줌마"라고 발언했다. 경쟁 상대인 여성 정치인을 향한 비하 표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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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안희정 부친상에 근조화환 보내…"반성 없는 민주당"
정의당이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 부친상에 근조화환을 보낸 것을 두고 “현 정부와 민주당은 아직도 반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naver.me/51QvVl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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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등산객을 잔혹하게 살해한 20대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연쇄살인을 계획했던 이 씨는 범행 이후 '살인했는데 흥분이나 재미, 죄책감이 안 느껴져', '내가 왜 이딴 걸 위해 지금까지 시간을 낭비했는지 원' 등 내용을 일기장에 적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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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민의힘 "여성가족부 폐지하고
복지부에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 신설" 합의
당정은 여가부 폐지의 이유로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내세웠으나 여성계는 '본부'로 격하되면 기존 기능·역할이 약화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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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아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오세훈 선택한 20대 남성,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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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속 성평등 명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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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 도련님, 아가씨 → OO씨 OO님 등 이름으로
△시댁, 처가 → 시가, 처가
△친할머니, 외할머니 → 할머니
(서울시 성평등 명절사전-2020 추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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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대 여성 청소노동자 죽음 진상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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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경 무용론' 일축 "부실 대응 남경·여경 문제 아니다"
naver.me/GN8bdf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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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니면 낙태해" 아내 배 가른 인도 남성... 인도서 '사라진 딸' 4600만명
news.naver.com/main/read.nhn?…
인도의 한 남성이 태아 성별을 확인하겠다며 임신한 아내의 배를 가르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UNFPA는 50년간 4600만명의 태어난 것이 보고되지 않은 채 ‘실종’ 처리된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