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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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경 무용론'… 인천‧양평 사건 팩트 체크 ☑️여경 혼자 현장에서 달아났다? ✖️ ☑️여경이 가해자에게 테이저건을 뺏겼다? ✖️ ☑️여경이 '엄마' 찾으며 도망갔다? ✖️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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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선관위 주재 대선토론에서 '구조적 차별이 없다'는 발언 관련 질문에 "집합적인 남자, 집합적인 여자의 문제에서 개인 대 개인의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 훨씬 더 피해자나 약자의 권리와 이익을 더 잘 보장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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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해법? 👶🏻기저귀 갈 수 있는 남자화장실부터! “20년이 흘러도 변화는 더뎌요. 엄마든 아빠든 아이 둘을 안고 갈 수 있는 공중화장실부터 만들어놓고 애를 낳으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최령 서울시유니버설디자인 센터장)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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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역공, '성평등' 이슈 선점… "여가부 권한 강화해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권의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맞서 역공에 나섰다. 다른 대권 주자들이 머뭇거리는 사이 이 전 대표가 먼저 여성‧성평등 정책을 내놓으며 성평등 이슈를 선점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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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방 ‘n번방’ 개설 문형욱 징역 34년 확정. 조주빈 공범인 강훈은 15년형 확정 womennews.co.kr/news/2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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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14주까지만 허용'? 분노한 여성계 "즉각 행동 나설 것" 여성계 "기준 주수 두는 것은 처벌 유지하겠다는 것... 전면 폐지, 안전한 의료 서비스 보장하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온라인 캠페인, 성명 발표, 기자회견 등 예고 naver.me/GjWsxmX4 #낙태죄완전폐지 #여성의_몸은_여성의_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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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면, 부인 옆 다른 남자”… 여성비하 ‘저질 광고’ 퇴출해야 건설노동자들이 “노동자를 무시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저질 광고’를 퇴출시키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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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 마련을 권고한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등 전문위원회'는 변영주 영화감독, 가수 핫펠트, '추적단 불꽃' , '프로젝트리셋', 이지원 S2WLAB 부대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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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편견으로 무시당해… 여성 '유리천장' 공감" [인터뷰]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흙수저·여성이라도 기회가 공정하게 돌아가는 세상 만들 것" naver.me/FUGLay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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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막달레나 안데르손 재무장관이 집권당의 새 대표로 선출돼 역사상 첫 여성 총리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naver.me/IxDnLV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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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페이스북에 단 7자 "여성가족부 폐지" '양성평등가족부로 개편' 기조 버리고 대안이나 설명 없이 구호만 내걸어 이준석과 화해 후 '이대남'에 구애 naver.me/5QDsf6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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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화장실 불법촬영은 유독 한국에서 성행하는 디지털성범죄다.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 담당자는 인터뷰에서 "공중 화장실이나 여자 탈의실 불법촬영이 유행하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그런 걸 판매하는 시장이 형성돼 있는 국가도 한국 말고는 본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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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자꾸만 생각이 바뀌는데 남자들은 전혀 그대로인 것 같아요. 남자들에 의해 일어나는 여자 문제는 똑같다구요. 시부모의 학대, 남편의 외도, 뭐 달라지는 게 없어요.” 1988년 출간된 『절반의 실패』에 실린 단편 「두 여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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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2' 연재 중단… 네이버 웹툰은 왜 논란 방치할까 news.naver.com/main/read.nhn?…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며 헬퍼2 사태 자체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다. 문제적 영화도 많은데 웹툰에 한해서만 문제를 삼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유통되는 미디어들은 웹툰을 제외하고 모두 심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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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카페에서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0개월이 선고됐다. 1심 결과를 두고 대구 지역 여성단체는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된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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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경찰총장’ 윤 총경, 무죄 깨고 2심 벌금형 윤 전 총경은 승리·정준영 등과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던 인물. 수사 무마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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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 첫 인정 자동차 매연 많은 도로 부근에 살던 9세 아이, 천식이 급격히 악화돼 사망. "대기오염이 사망 원인" 결론 나와. "엄마가 7년간 원인 규명 노력한 결실...역사적 평결" 반응도.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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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에게는 ‘군대’가 전쟁터였다 군 내 성폭력으로 또 다시 여군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은 매번 성범죄 근절을 하겠다며 대책을 쏟아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이 악순환의 고리로는 피해자 보호 시스템의 부재, 군사법원의 미온적 처벌 관행 등이 문제로 꼽힌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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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헬렌켈러·한옥희...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키워드는 '여성' 상영작 41%·국제경쟁작 60%가 여성감독 영화 "여성 연출자들 약진 돋보여...지속 전망"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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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모든 학교 정상등교... 대학 대면수업 전환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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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성소수자' 빠진 교육과정 그대로 간다… 결국 국교위 통과 국교위가 6차 회의를 열어 표결 끝에 지난 6일 교육부로부터 넘겨받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심의본 원안을 거의 그대로 통과시켰다. 보건 과목에서는 '섹슈얼리티' 용어가 추가로 삭제됐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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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직원 머리카락 만지고 "느낌 와?" 40대 남성에 벌금형 구형 news.naver.com/main/read.nhn?… 부하직원의 머리카락을 비비며 "느낌이 오냐"고 묻고 돌아보면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핥거나 "앙" 소리를 내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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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동자의 절반인 여성 비정규직 월 평균 임금 138만원으로 독립 생존은 꿈도 꾸지 못한다” 여성노동단체들이 최저임금을 1만800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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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이 어느 정도의 단계를 넘어서면 노예들은 필연적으로 강자를 숭배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노리개가 돼 전적으로 강제에 묶여 있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 복종이 아니라 헌신하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 시몬 베유의 잠언집, ‘중력과 은총’ 중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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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경계 없앤 ‘나이키’ 매장 가보니... “여자 옷 어딨지?” 아직 낯선 젠더 플루이드 여성과 남성의 옷 구별 없고 사이즈 아닌 스타일 따라 진열 취향대로 제품 커스터마이징도 n.news.naver.com/article/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