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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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남성 비하’ 지적에 사과한 편의점...‘억지 주장·과잉 대응’ 논란 GS25, 해당 포스터 폐기하고 사과 “논란 될 만한 내용 철저히 모니터링” 누리꾼들 “괜한 트집인데 받아줘” 비판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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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의원의 중단 없는 의정활동을 응원합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논평을 통해 김종철 정의당 대표의성추행을 규탄하며 장혜영 의원이 중단 없이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며 연대와 응원을 보냈다. #장혜영을_일상으로_국회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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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에서 젠더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ADHD 여성 환자를 위한 진단 기준부터 치료 방법은 미개척 지역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여성 ADHD 환자들이 기분저하증, 양극성장애 등으로 잘못 진단받고 우울증 약을 처방받은 경우가 남성에 비해 3배나 되는 것이 한 예다."-박선이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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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여학생 기숙사에 남성 4명이 한밤중에 침입해 난동을 피우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취재 결과, 도주한 이들은 인근 대학교 남학생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womennews.co.kr/news/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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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도소' 폐쇄된다... 방심위, 결국 '접속차단' 결정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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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설거지만 하면 💥허리 아픈 이유, 싱크대에 있다 싱크대 높이는 죄다 80~85cm, 왜?😶 ‘주방=여성의 공간’ 고정관념 반영 옛 여성 평균 키(155~160cm) 맞춰 설계돼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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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서 근무하는 여성 직원 3명 중 1명꼴로 직장 내 성희롱 피해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해자의 74.5%가 상급자였다. 그러나 신고에 나선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성희롱을 겪었다"고 답한 남성은 5.3%, 여성은 35.0%로 6배 차이가 났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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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만큼 흔한 '질염'…어떻게 예방할까? 질염이란, 질 속에 있는 정상 세균들이 감소해 유해균이 질 속으로 침투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질환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르고 분비물의 형상도 다르게 나타나는데 대개 분비물, 가려움증, 통증을 유발한다. womennews.co.kr/news/21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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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 여러분... 도청 앞으로 모여 계엄군에 대항해 싸웁시다" 5·18 당시 가두방송 전옥주씨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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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승리, 징역 1년6월 확정...2023년 풀려난다 대법원, 26일 상고 기각 '반성했다'고 감형한 2심 군사법원 판결 확정 민간 교도소서 2023년 2월까지 수감 naver.me/5dO0uY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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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추행 실형' 동화작가 책 '조건부 반품'이라니… "전량 회수·폐기하라"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동화작가 한예찬씨의 도서를 출판사가 서점에서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서점이 원하면 반품 받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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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총여학생회 출범 34년 만에 결국 해산 news.naver.com/main/read.nave… 총여 정회원인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 찬성 2680표(63.45%)로 총여 폐지가 확정됐다. 반대는 1554표(36.55%)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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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 논란 기안84, 이번엔 막말 의혹 news.naver.com/main/read.nhn?… 가수 겸 화가 솔비에게 "왜 그림을 그리냐, 전공자들이 싫어한다"며 무례한 발언을 한 장본인이 기안84(본명 김희민·36)라는 의혹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웹툰 작가가 왜 방송에 나오느냐"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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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여성 공무원 3명 중 1명 "조직 내 성희롱 겪은 적 있다" ✔ 근무기간이 3년 미만인 경우 성희롱 경험 비율은 42.5%로 증가 ✔ 20대 여성 공무원 77.8% "조직 내 성희롱 발생해도 서울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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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진아 여성의당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전 시장 성비위 사건에서 비롯된 선거… 여성의당에서 할 일 있고 낼 목소리 있어서 출마" 선거 슬로건은 '여혼살'(여자 혼자도 살기 좋은 서울). 특히 '여성 1인가구'에 초점을 뒀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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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님, ‘집사람’ 아닌 ‘배우자’ 입니다 일부 대선주자들은 배우자라는 성평등 용어 대신 ‘집사람’이라고 말한다. 또한 청년에 여성을 배제하는 듯한 언사를 구사한다. 어떤 후보는 스스로를 ‘맏며느리’라고 내세우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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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는 재앙이다’ 한소희의 한 마디가 보여주는 것 <알고있지만>(JTBC)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이지 않았던 생리로 인해 여성들이 겪는 불편과 불유쾌함, 아쉬움 등 여성들이 한 번쯤 겪었음직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생리하는 여성의 일상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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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 조두순의 집 앞 인파를 보며 우리 사회에 조두순은 한 명 뿐인가 질문하게 된다. 우리 주변에는 수십만 명의 'n번방' 공범들이 살고 있다. 누군가의 아들, 남편, 아빠, 연인, 형제, 선배이고 후배다." - 신지예 젠더폴리틱스 연구소장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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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현장] 전국 릴레이 백래시 규탄 시위 '해일' 김주희 대표 “여성없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현장영상 👉 youtu.be/70Ptv6Gm5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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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전력이 있는 전과 35범의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법무부는 이 60대 남성에 대한 공개수배를 결정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womennews.co.kr/news/21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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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집 출판사 "깊이 사과… 시집 공급도 중단" "이번 사태로 심려를 끼친 분들께 출판사 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며 지난 17일부터 시집 공급을 중단했으며 계간지 '실천문학'도 2023년 봄호까지 정상 발간한 뒤 휴간 기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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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가 금지했던 트랜스젠더 군 복무 재허용 "간단히 말해 이것이 옳은 일이고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한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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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여성 컵에 '찢어진 눈' 그린 스타벅스 직원, 1600만원 배상 해당 직원 "웃는 얼굴을 그린 것" 해명했으나 인종차별적 괴롭힘 인정돼 손해배상 청구 스타벅스 "깊은 유감...차별 교육할 것"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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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5세 이상에 월 2만원 이하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 -기종: 삼성전자 A12(SM-A125) -요금: 월 1만9526원 내면 음성과 문자, 데이터 무제한 사용(기기값 포함) -신청: 65세 이상 서울시민 대상, 삼성디지털프라자 방문해 신청 womennews.co.kr/news/2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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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릴 거야” 피해자 목 죄는 가해자의 ‘자살소동’ 특히 데이트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여성폭력 가해자의 ‘자살 협박’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살을 미끼로 피해자나 여론을 통제하려 드는 행위 자체가 폭력”이라고. womennews.co.kr/news/articl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