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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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딸'은 여성혐오 용어, '외딸'로 불러주세요" 아들 많은 집의 외딸을 흔히 '고명딸'이라고 일컫는다. 반면 딸 많은 집 외아들은 '고명아들'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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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하고 단톡방 공유… 위법 채증 멈춰라"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등 시민단체, 인권위 진정 "찍혀도 괜찮은, 찍어도 괜찮은 불법촬영은 없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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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을 23%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두 시간 일찍 잠들면 40%까지 줄어든다고. (브로드연구소)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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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조정 헬렌 글로버 선수. 2012, 2016년 금메달을 땄지만, 2020년 쌍둥이를 낳아 세 아이 엄마가 되자 누구도 그가 복귀하리라 생각하지 않았다. “내 딸을 위해, 엄마가 되면 사랑하는 일을 그만둬야 할까 걱정하는 여성들을 위해” 돌아온 올림픽에서 4위에 올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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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운영자 '갓갓' 공범 안승진과 김모 씨 오늘 첫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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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 대통령, ‘평택항 참사’ 이선호씨 유족 만나 사과 13일 오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 조문 “유족에 사과...사건 잘 마무리될 수 있게 하겠다” 국무회의서 산재사고 대책 주문한지 이틀 만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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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에 '여성' 빠졌다 naver.me/xeHMtRMD 5년 동안 160조원이 투입되는 '한국판 뉴딜'에 '여성'이 보이지 않는다. 젠더 관점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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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조연·감독상까지...‘여성 서사’가 휩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정직한 후보’ 라미란 여우조연상-‘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솜 감독상-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 신인상-‘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 단편영화상-‘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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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기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 접수된 민원은 220건, 웹툰 '복학왕'으로 접수된 민원은 총 15건으로 나타났다. 방심위에 제기된 모든 민원이 실제 안건으로 상정되지는 않는다. naver.me/GMFOrB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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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억 자산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왜 아빠 허락 없인 지갑 못 여나 '정신적 불안정' 이유로 13년째 친부가 자산 대신 관리하고 사생활 통제 관련 다큐멘터리 방영 이후 #FreeBritney 운동 미 전역 확산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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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로 출입하는 여성 전용 공공화장실 도입… LH “성범죄 예방” news.naver.com/main/read.nhn?…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해 QR코드 인증방식을 이용한 ‘여성 전용 화장실’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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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가 여성혐오를 강화한다? "우리는 전통적인 '여성성', '남성성'을 시스젠더보다 더 강요받는 피해자" naver.me/x50WLH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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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립운동가 하면 영화 '암살'(2015)과 '밀정'(2016)을 빼놓을 수 없다. 배우 전지현이 열연한 '암살' 속 저격수 '안옥윤'은 3.1운동에 참여하고 조선 총독의 암살을 기도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친 남자현 열사(1872~1933)를 모델로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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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로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여자 양궁은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도쿄올림픽까지 33년간 9연패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womennews.co.kr/news/2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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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원, 4세 아동 성폭행한 50대 남성에 사형 선고 naver.me/5ba5Rr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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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SDS 동료 불법촬영 혐의 30대 남성 해임 삼성SDS 사무실에서 동료 직원의 책상 아래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해임됐다. 삼성SDS는 공지를 통해 "징계위를 열고 사규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인 해직 조치를 했다"고 알렸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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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투 기사 나갑니다" JTBC 드라마 '시지프스' 미투운동 폄하 논란 방송 후 "미투 운동이 남성 공격 수단인가" 비판 나와 일부 시청자들, 제작진에 사과·해명 요구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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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대통령실도 ‘5060 남성 천하’… 여성·청년이 없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여성과 청년 수석을 인선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여성 인선에 대해선 침묵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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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생리불순, 부정출혈 등 월경 이상 반응을 호소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미국, 영국 등에서는 여성들의 증언에 따라 정부와 학회 차원의 조사가 시작됐다. 우리 정부도 원인 규명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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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의 발언] 박지현은 비난받고, 최강욱은 응원받고 “'짤짤이' 발언을 둘러싼 일련의 광경을 돌아보면,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를 구분하기조차 어렵다. 용기를 내서 제보하고 고발한 사람이 더 비난받고,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응원받는 현실은 여전하다.” naver.me/xhArks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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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입장 전문 1/2] 조주빈 징역 40년 선고 후 "이게 끝 아냐...공범도 엄벌해야" naver.me/Fh6MWh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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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더 늘어난 2030 여성 자살 정부 첫 대책 마련 정부가 2030 여성을 '자살 위험군'으로 공식 분류하고 범정부 차원의 예방대책 마련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aver.me/FtvzAB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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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핫펠트가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현직 가수가 홍보대사가 아닌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경우는 처음이다. 핫펠트는 “피해자들 입장에서 다양한 고민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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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원주민·성소수자 장관들 나가신다 저신다 아던 총리가 이끄는 뉴질랜드 정부 새 내각 발표...'다양성 역대 최고' 평가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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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수위'는 여성가족부 파견 공무원은 한 명도 받지 않았고 업무보고는 30분 만에 끝냈다. '박근혜 인수위'땐 있었던 '여성' 분과는 빠졌고 인수위원 24명 중 여성은 4명뿐이며 여성전문가는 배제됐다. 반면 공약 참고자료에 '오또케'라는 여성 비하 표현을 썼던 남성교수는 인수위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