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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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국내 첫 동성 부부 배우자 관계로 등록했는데 "실수"? news.naver.com/main/read.nhn?… 동성 부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처음 배우자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보험공단 측은 "기사를 통해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실 확인 후 추후 관련 조치나 입장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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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남성만, 결혼식은 신랑 먼저 입장...'성차별 준칙' 폐지해야 news.naver.com/main/read.nhn?… 현행 법령은 차례 지내는 곳을 '맏손자 집'이라 명시하고, 장례에서 상주는 남성이 맡는다고 규정한다. 성차별적인 '가정의례준칙'을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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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멋지다(Everyone is Awesome)' 레고, '성소수자' 미니 피규어 출시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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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보신각터에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7회 한국여성대회가 열립니다. 행사 소식은 곧 여성신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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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뉴스픽] "이제부터 가장 높은 산! 안산"🏔 👉풀영상 보기: bit.ly/3fxDuMn 여성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된 안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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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31개 경찰서에 성범죄와 스토킹 사건을 전수 재조사하라는 긴급지시를 내렸다. 최근 연이어 스토킹 살해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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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제작사 스캐터랩이 실제 20대 여성의 카카오톡 대화 문장 1억건을 응답 DB로 구축해 서비스를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가명 처리 등 변형없이 그대로 사용됐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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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남성교사만 부장 임명한 중학교… 인권위 “성차별” 양천구 소재 A중학교는 1951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 교사가 부장 보직을 맡은 경우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교내 인사위원회도 모두 남성 교사로만 구성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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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 대한 성적대상화를 멈춰라" naver.me/xkjg6xlc 블랙핑크의 신곡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에 대해 보건의료노조가 “명백한 성적 대상화”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YG 엔터테인먼트의 책임있는 대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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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주 감독, 이재명 지지 “남성들 힘든 건 여성·여가부 탓 아냐” “얼마나 힘든지 안다. 그런데 여성들, 여성가족부 때문이 아니다. 무언가를 독점하려 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든 거다. 기회를 박탈하고 있는 시스템 때문이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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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이 공개한 홍보물이 잇따라 ‘여성 혐오’ 논란을 일으키며 비판받고 있다. 여성들 어려움을 고작 ‘피부 트러블’로 표현해 SNS에는 만화가 여성 혐오적이며,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 같은 총리실 홍보물 논란은 지난해에도 있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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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순 공개증언 30주년을 맞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특별전 ‘그날의 목소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1991년 12월9일 김학순의 일본 도쿄 첫 증언집회 영상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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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임사를 통해 윤석열 당선자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정면 비판했다. 윤 당선자의 여가부 폐지 주장에는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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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는 사실상 ‘남성 할당제’를 시행 중이다. 2003~2020년까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혜택을 받아 추가 합격한 사람은 남성 2004명, 여성 1046명으로 남성이 두 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womennews.co.kr/news/21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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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휴가 불가?... 경조사 '외가 차별' 여전 친조부모 사망 시 휴가 3일·25만원 지급 외조부모 사망 시 휴가 경조금 부여 안 해 인권위 "부계혈통주의에 의한 차별" 판단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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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은 '반항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하게 곤란할 정도의 폭행과 협박'이 있었을 때만 강제추행으로 인정한다. 실제론 이렇게 좁은 기준만 적용되지 않는다. 전후 맥락을 종합해 합리적인 판결을 내린 사례가 늘었다. 최근 3년간 ‘정액 테러’ 판결문을 분석한 결과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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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립운동가 안미생 등 219명 독립유공자 포상 올해 포상자 중 여성은 23명 부산 일신여학교 만세 시위 이끈 마가렛 데이비스 교장, 이사벨라 벨레 멘지 선생, 선교사 데이지 호킹 선생 등도 포함 naver.me/GRfnNy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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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져도, 솔직해도 괜찮아...시몬 바일스의 용기 ‘체조 전설’이자 성폭력 생존자인 그를 향한 관심과 기대는, 본인에겐 큰 압박이었을 것이다. “몸과 마음을 보호”하려 기권했다. 비난도 응원도 받았다. 선수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재조명하는 계기도 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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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브랜드도 편안한 여성 속옷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속옷 광고의 틀을 깨 주목받기도. 오마이걸 ‘아린’이 촬영한 BYC 화보는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 손에 들거나 옆에 둔 채 포즈를 취했다. 과한 노출이나 섹스어필이 없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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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20년 빌보드 연말결산 '핫 100' 연간 싱글 차트에 진입한 여성 아티스트의 비중은 21.6%에 그쳤다. 여성 작곡가와 여성 프로듀서 비율은 각각 12.6%, 2.6%에 불과하다(미국 애넌버그 포용정책연구소 조사). #SpotifyEQUAL twitter.com/SpotifyKR/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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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남성 역차별' 행패에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운영 차질...강경대응 예고 공격에 나선 누리꾼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대 여성 자살 증가를 막고자 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이 '남성 역차별'이라는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naver.me/FuVwQS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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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제1656·57호] 혀 짧은 소리·애교말투 그만 언어생활도 ‘탈코르셋’ 시작 外 [2021 상반기 젠더 이슈 리포트] 서울·부산시장 선거부터 여가부 폐지론까지 [‘공군 부사관 성폭력’ 150일] 22명 중 6명만 징계…더디고 답답 대선후보님, ‘집사람’ 아닌 ‘배우자’입니다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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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가 '인싸 놀이' 된 초등교실... "페미니즘 교육 절실" 초중고 내 불법촬영·10대 가해자 매년 ↑ 교사들 "초등학교도 안전지대 아냐... 불법촬영·성희롱을 놀이문화로 여기고 만만한 여성·소수자 노리는 경향 뚜렷"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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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IX가 카카오프렌즈와 옥승철 작가와 콜라보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모티브를 가져오는 옥승철 작가의 작품 중 패션브랜드 리타와 콜라보 했던 작품이 집단 성폭행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에 판매 중단된 바가 있었던 탓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