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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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님이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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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은 흰색만 된다”(서울 관악구 A여고), “포니테일 머리는 벌점 1점”(서울 성북구 B고)... 아직도 인권침해적인 복장 규제를 유지하는 초중고교가 전국에 152개. 🤮🤦🏻‍♀️🙄 청소년인권단체가 이 중 33개교에 대해 인권위 진정을 제기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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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희진의 팬덤 '리보기사단'이 4월 29일 김희진 선수의 생일을 맞아 이를 상징하는 199만1429원을 미혼모지원단체 희망조약돌에 기부했다. #HAPPYHEEJINDAY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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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매니저는 손님이 걱정돼 경찰에 신고했고, 카드사에 전화하는 기지를 발휘해 수사도 도왔다. 이번 공로로 사측의 감사장과 격려금, 정규직 채용 기회도 얻었다. 👏🏻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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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20대 여성 65.6%가 "차기 서울시장에 여성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전체 평균(38.4%)보다 1.7배나 높다. 미투 운동, n번방 사건 등 여성 관련 이슈를 공론화해 법·제도를 바꾼 20대 여성들이 본격적으로 남성 중심 정치판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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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신당역 여성 역무원 피살... 30대 남성 검거 "계획범죄 가능성" 서울중부경찰서는 "30대 남성과 피해자는 과거 다른 형사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당시 피해자였던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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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에 '청년여성'은 없다 젊은 여성들이 일자리에서 밀려나고, 자살률은 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장 후보들의 공약엔 20대 여성 일자리 창출이나 계속 늘어나는 자살률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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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던 딸, 아빠의 '보호자'가 됐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를 감싸 안았다. 김율 씨가 택한 길이다. 자신을 학대한 아버지가 환자임을 깨닫고 받아들였다. 누군가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지만, 이렇게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도 있다. naver.me/FbRDl9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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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공중분해냐, 인구가족부 설치냐... 인수위 업무보고 30분 만에 끝 naver.me/Gz2MwK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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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문의 여성 고객 술자리 불러낸 하나은행 지점장 '면직' naver.me/xlWBlM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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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 대선, 20대 여성이 결정적 변수 대선 막판 1·2위 후보가 접전을 펼치면서 투표율과 부동층, 2030 표심 등이 판세를 바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마지막 부동층으로 불리는 20대 여성의 선택이 대선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naver.me/xsUiuA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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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에 대한 나쁜 평가에는 젠더 감수성이 부족한 여러 설정들도 한 몫 했다.(...) 대중문화가 여성과 여성의 몸을 도구화하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현실 속 약자로서의 여성의 위치와 여성간의 연대를 보여주는 장면들은 의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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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언제나 존재한다. 우리가 그 빛을 직시할 용기가 있다면, 우리 스스로가 빛이 될 용기가 있다면." 바이든 취임식 '깜짝 스타' 22세 시인 어맨다 고먼 폭동·희생 이후 미국 통합 메시지 담은 자작시 낭송 미셸 오바마·오프라 윈프리 등 찬사 쏟아져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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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대통령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협박과 조롱을 당장 중단하라… 법적 조치 취할 것"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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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선언문 분석] 젠더 이슈 '실종' 주요 대선 주자들의 출마 선언과 공약에서 발견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여성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성평등과 관련된 공약이나 선언이 보이지 않는다. 정치권이 갖고 있는 '이대남 현상'에 대한 무지와 착각 때문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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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갈등' 부추기는 남성 정치인들, 퇴행적 안티 페미니즘 멈춰라"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일부 남성 정치인들이 선거 결과를 '젠더 갈등' 탓인양 부추긴다며 "시대착오적이며 퇴행적"이라고 비판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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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자를 구할 때, 예를 들어 룸살롱에 갈 때 목표는 예쁜 여자다. 예쁜 여자는 단가가 있다", "카드를 고르는 일은 애인이 아니라 와이프를 고르는 일"... '여성혐오 논란'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사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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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돼서 시집가라' 뿌리치고 상경한 소녀, 첫 여성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 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최초 여성 본부장, 대전 대덕연구단지 최초 여성 본부장.... 조현숙(63) 전 소장이 써온 '최초'의 기록은 길고 눈부시다. 한국을 IT 강국으로 만든 숨은 영웅이다. naver.me/G6DpWL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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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비하' 논란 윤서인 "실수" 해명...광복회 83억 소송 예고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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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론 정면 반박한 정영애 장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경력단절과 저출산 현상, OECD 국가 중 가장 심각한 성별임금격차, 일상을 위협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문제 등을 생각할 때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 문제를 전담해 해결해 나갈 부처는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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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여성은 '가부장제의 부역자'로, 그 아들은 '한남 유충'으로 낙인찍는 일이 흔하다. 기혼 페미니스트란 정말 모순일까? '부너미'가 답했다. "여성들끼리 싸우게 만드는 게 가부장제의 덫이죠. 더 많은 삶의 선택지를 위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싸웁시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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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폰 뺏고 감금, 전처 폭행·협박... KBS '신사와 아가씨' 폭력 묘사 괜찮나 아버지가 딸의 연애에 반대해 휴대전화를 뺏고 감금하는 장면이 인기 주말드라마에 등장했다. 앞서 남성이 전처를 폭행하는 장면 등으로 과도한 폭력성 논란을 부른 작품이다.  naver.me/IMRuiF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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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최초의 여성 CEO가 탄생한다. 노유정 전 하나은행 상무가 하나펀드서비스 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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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는 마흔에 등단했고, 60대에 여성 최초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여성이 여성의 언어를 갖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보여줬다. 후대 여성 작가들이 갈 길을 닦은 든든한 선배였다.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하고 싶을 때 바로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naver.me/xXr43h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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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최소 228명의 여성이 남편,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 위협을 받았다(한국여성의전화) 피해자의 자녀와 부모, 친구가 목숨을 잃거나 다친 경우도 57명에 달했다. 이 중 37명이 피해자의 자녀였다. 범행 동기 1위는 ‘결별 요구' '재결합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