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켰더니 녹았다
오늘은 형아 생일 챠비는 선물을 준비하지못해 자신이 선물이 되기로 했다
내가 노래를 부르면 갸웃거리면서 입을 열심히 구경한다
챠비가 카메라에 고록고록 부비는영상
오늘 차비 잠들었을때 잠깐 화장실 간다고 문을 달칵 닫았는데, 챠비가 소리만 듣고 내가 밖에 나간줄 알았는지 와다닥 뛰어와서 현관에서 애애애우!!!!!하고 울었고... 나는 화장실 문 벌컥 열고 누나 여기있다!! 함....나 보자마자 머리꿍 하고 히잉히잉 해서 안아서 토닥토닥해서 재웠음 ㅠㅠㅠ
따끈한 겨울 귤 고양이가 코타츠 위에서 잠들었다
액액 울어서 가보니까 잡은거 보여준다고 기다리고 있었어
밥시간 30분 전부터 기다리는 장소
인절미 맛
챠비 뱃살 모찌모찌
졸리면 가서 자래두 꼭 같이 일 하겠다고 와서 안겨있다 잠듬
니가 있는것만으로 사랑스러워지는 풍경
오늘 저녁 츄르달리는고야
캣타워에 올라가있을때 포옥 안고 쓰다듬으면서 챠비 사랑해~ 하는데 어제는 챠비가 내팔에 얼굴을 콕 묻고 오분 내내 고로록!!고로록!!! 해서 너무 행복했다.
동생이 챠비 자는걸 보고있으면 색이 따듯해서 그런지 자기도 졸리다고 한다 😴
손 안닿는곳 긁어줘서 기분이 매우 좋음
손떼지말라고 잡고있는것임....
📽️youtu.be/b_coNT3cZUc 자다 깬 마중고양이의 걸걸한 목소리
작고 보송보송한 아기고양이들 사진을 보면 나도 우리 챠비 아기때 모습을 못본게 아쉽고, 너무너무 궁금할때도 있지만... 언제나 내눈에는 너무너무아기같고 예쁘다. 성묘 최고!
사랑해 우리 아기 고양이
남편이 원근감이 굉장한 메세지를 보내왔다
오늘 하늘이 예뻤지 🌤
목소리
누나퇴근하고 폭 안긴 해피고양이
토끼가사는 ~ 귀여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