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빨리빨리 들어오라구 했찌!!!
딸기우유맛
탐라보면 그 맨날 누워있는 고양이를 담당하고있습니다.
담요에 폭 싸서 둥가둥가해주기
손 잡아줘
너구리 아니고 솜인형도 아니고 털갈이 하느라 털빵해진 고양이
배털 부숭부숭 얼마전에 처음으로 발바닥 털을 정리했습니당..
챠비 북실꼬리
챠비는 어젯밤 슈퍼고양이가 되는 꿈을 꿨대요
아이 귀여워 어쩜 이렇게 보드라와
부들부들 배털
편안한 인절미
챠비는 보숭보숭 겨울털로 털갈이 중
귀여워
📽️youtu.be/rMzuSd65bxs 누나 말 좀 하자 ~!~!
챠비는 요즘 손을 배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예 이해를 못했지만 천천히 조금씩 알려주니까 손 터치, 손 올리고있기 까지 성공했어요! 흐흐 똑똑이 고양이야
📽️youtu.be/rMzuSd65bxs 우리집 고양이 성량 좀 보세요..성악과에 보내야한다
그거너야......너라고......
서랍장 맨 마지막 칸은 고양이 자리
아니 자꾸 엔터 치지마 와 얘가 자꾸 팍팍 친다
녹았다
집사출근 결사반대
챠비가 행복하면 누나도 행복해
창문 열어뒀더니 발라당 누워서 바람을 즐기고 있는 말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