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졸린데 누나 출근한다니까 웅얼웅얼 내려와서 머리 부비 부비해주는 고양이.......
챠비는 오늘 정기검진 다녀왔어요 무서워서 형아 품에 쏘옥 안겨있던 아기 몸무게는 400그람 늘어서 5.4키로 !
챠비야 폼폼푸린은 골든리트리버야
딸기우유맛
"어느날 눈을 떠보니 내가 고양이가 되어있었다." 꺄아아아악!!!
또 내 다리에 코박고 잠들었어...
챠비 손
아기맹수 올라간다
좋은말씀 나누러 왔습니다 아냐챠비입니다후엥
형아랑 누나 퇴근에 번갈아가며 반겨주느라 코가 빨개진 고양이
우리 행복한애기 수염 자란것좀 보세요
이틀만에 만난 챠비...진짜 폭풍애교...❣️ youtu.be/e5cYpQBYVQU
아....우리집에 천사가 있어...
뭐 좀 찾느라 잠깐 불 켰는데... 온몸으로 눈부심을 표현해서 껐음..
몰랐죠 고양이 키우다 발레학원 알아보게될줄은...
청소전에 허락 받기 youtu.be/9ZUy2rkQ23I
내가 노래를 부르면 갸웃거리면서 입을 열심히 구경한다
행복하다. 그치
설치 기사님 오셨는데 챠비 아무렇지않게 잘 있었어 대단해
여기 챠비가 밟음
캣타워를 처음 사줬던 날의 챠비
말캉말캉......말랑떡고양이
아주편안해
길냥시절 챠비. 밥은 이미 밖에 준비해둔걸 다 먹었는데, 바로 돌아갈수도 있는걸 우리가 문 열고 아는척 해줄때까지 계속 기다리고있다. 그땐 마냥 웃기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다시생각해보니 밥 말고도 우리가 보고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저렇게 한참 기다린다는게 정말 귀엽다...
엉덩이 토닥토닥하니까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