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받는 고양이의 입가 수염 엄청 자라고 나서 빠진 수염을 통 못봤었는데 어제 하나 주웠다!! 럭키🍀
고양이 원래 이런건가
챠비 너무 좋은가봐 나랑 잔대
허벅지 완죤 튼실...챠비는 안았을때 묵직한 그 크기와 무게감이 너무 좋아요
내 물마시면서 감동한듯.. 눈물흘리고있음
시선이 느껴져서 뒤돌아봤더니 날 보고있었다
도깨비바늘 몸에 잔뜩 붙여와서 액 액 하면서 떼어달라고 하던 시절
꾹꾹이 할줄 모르던 고양이가 갑자기 꾹꾹이 하는 경우도 있나요...??? 챠비 이제 네살인데.... 요즘 갑자기 시작한 서투른 손빨래....!!!!
코타츠의 계절이 다가온다 🍊
졸리면...가서...자...!!!!
누나 이제 자러가장...
양치하기 싫어서 필살 애교부리는중임...
옆구리 자랑
아기랑누워있음
화분 사이즈 잘못사서 울고양이 작아짐
디지털얼굴활용법
youtu.be/7H_svdO-kdM 일주일만에 만난 챠비 ㅠ.ㅠ
끼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신나게 놀고 주무시고 계심
오늘도 얼굴이 털범벅이된채 출근 중 이렇게 귀여운 얼굴을 두고 뽀뽀 어떻게 안해..
혹시 내가 고양이모양 식빵을 주워온걸까
털갈이 하느라 털이 두배로 빵실 🍞
챠비는 내가 정말좋은가봐
행복한 야옹이
2차백신을 맞고 삼일간 앓아누워서 챠비를 못놀아줬더니 오늘 아침에 챠비가 엄청 화를 냈다 그리고 삐져서 저녁까지 한마디도 안하다가 퇴근하고 놀아줬더니 풀렸다...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