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ね…以前、スペースでも言ったけど「今の日本」じゃないんだよね…。ブームの対象が80~90年代の日本なんだよなぁ。 twitter.com/greenmo1717102…
5월부터 온갖 요금 인상은 확정이 된 지금, 일본의 진짜 겨울은 하반기에 찾아올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FRB가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할 예정이라 환율에 반전은 없을 것 같고 이런 상황에서 수입물가가 그대로 생활물가에 반영이 될 것 같네요...
ちなみにマイナンバー法案(行政手続における特定の個人を識別するための番号の利用等に関する法律)は2013年の5月なので自民党政権で決まってます。
韓国人宿泊客が来たので掲げたと…? m.kmib.co.kr/view.asp?arcid…
일본에서 방 3개 아파트에 유학생이 혼자 살 수 있는 조건을 생각해봄. ①집이 부자다 ②집에 빽이 있다 ③아파트가 지어진지 80년 넘었다 ④본인이 일본에서 로또 맞았다 ⑤개인사업에 성공했다 위의 이야기 모두 실제로 들어본 사례긴 함. 그 외에는 유학 판타지 같은 얘기라고 봄.
한국은 그래도 자료는 찾아보면 잘 나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낸 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의 재정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yna.co.kr/view/AKR202110…
韓国は兵役があるため、休学は無料。普通、どの学校も4年ぐらいまでは休学を認めている。これは男女ともになので、男性だけではなく女性も1年~2年は休学をするし、その期間を使って何をしたのかが就活においても大切だったりする。⇒
これ…。ユニフォームが中国の航空会社のやつ。空港も日本じゃないっぽいんだけどなぁ…。 twitter.com/roaneatan/stat…
재일교포의 한국요리가 오히려 더 옛날 스타일의 한국요리인 경우도 많음. twitter.com/kcanari/status…
「韓国・朝鮮」がなぜこれだけ多いのかは、日本の歴史を振り返らないと分からない。戦前の移住と定住、社会的な差別、そのための貧困化。この複雑な過程の結果での生活保護率の高さ。自業自得とまでは言わないが、それぐらいは知っておくべきだろう。「日本で起きた歴史」なんだから。 twitter.com/ZMBLb7B9fV7xKp…
현 총리가 아니니 외교적인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이른바 “조문외교”의 가능성도 열림. 윤석열 대통령이 조문을 이유로 일본을 방문하려 정상외교가 가능해질 듯. →
큰아버지가 여기서 말하는 "조선소 숙련공"이신데 퇴직하고도 회사에서 계속해서 "다시 와주시면 안되냐"를 반복해서 70 넘어서 진짜 은퇴하심...
JINの入隊に関しての話。 日付も場所も公開されているので「行ってみなくては」と思う人もいるかもですが、訓練所の入所式には他の家族も多くいらしてます。他の家族に迷惑がかかると結局自分が好きなアイドルが謝罪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すのであまり行くのはおススメしません。1/2
내 연구를 덧붙이자면 이런 나라에서 디지털화가 안되면 2030년 이후 행정 서비스 마주도 유니버셜하게 할 수 없음. 에스토니아가 괜히 전자화한 게 아님. 독립 후 땅은 넓고 사람은 적고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으니 디지털화에 목숨을 걸어서 이룩한 거임.
「それで良いのか」の議論は日本がするべきだけど、多分日本は自己責任論が圧倒的に強いのでこういう方向には進まないと思う。加えてそういう制度が作られないがために自己責任論はさらに強化されるだろうね。
最後の最後まで「文在寅政権崩壊」を叫んでいた方々も多かったけど、結局は最後まで崩壊はなく、支持率平均52.6%で歴代最高値で終わるとな。最後の支持率調査の結果も45%で、次期大統領の支持率43%より高い。
이거 여기저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돌았던 것 같은데 댓글 중에서 가장 웃겼던 게 "가짜게티"라는 단 4글자였음 ㅋㅋㅋㅋㅋ twitter.com/drjpstudies/st…
釜山YTCの裏話を少々。 最初の候補地だった機張のガラス工場の問題が指摘されてすぐに釜山市は代替候補地のリストアップを始め、結局、色んな理由で当初無理だったアジアド競技場にする事を決めた。でも、そこからが大変。 1/
어디까지나 “사망”을 전제로 한 내용이라… 살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변함 없음. 살아야 자신이 저지른 업보의 결과들을 볼 수 있을테니까… <끝>
毎日数千から数万、大きな政治的案件には100万単位の人が集会に集まるのがソウルで、そのための警備や警護は国や自治体、そして警察の役割。その機能が今回は果たされて無かった。それが何故かを明らかにする必要があるのでは。「人数が多いと大変」なんて、そんなのは当たり前の話でしかない。
権力者に有利な憲法が、どれだけ多くの血を流させたについては、知っておくべきだと思ってる。
韓国での「ザ・ファースト・スラムダンク」の応援上映が凄い事になっている件について。 twitter.com/kim_zzyan/stat…
35세~44세 소득 중앙값 1994년: 566만 엔 2019년: 464만 엔 가장 일 하는 세대의 소득이 떨어졌다는 건 역시나 비정규직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외국인의 노동환경으로 봤을 때의 일본은 엔저 말고도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다. 외국인 차별이야 어느 나라에나 있는 거라고 치더라도, 그 외의 생활적인 면에서 치이는 문제가 많음. 일본 취업이 매력적이었던 건 10년전 정도가 마지막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