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52
世界各国が国連の「世界人権宣言(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を元に人権を考え自由権規約を批准する中、日本はその条約には批准しながらも何一つ守っていないというのが現状であり、事実上、国内法だけを優先しCivil Rightsは守るが、Human Rightsに関しては放棄している。3/7
53
범인이 자신의 가족에게 집단 스토킹을 가한 종교단체의 지도자를 노렸다는 말을 하면서 SNS 상에서는 일본 내의 신흥종교끼리의 종교대리전쟁이 벌어진 듯한 느낌. 아베총리가 행사에 자주 참석했던 통일교와 극우 종교단체의 행복의 과학, 그리고 공명당의 모체인 창가학회 중 어디냐로 싸우는 듯.
54
BTSを通じて兵役について知ってほしいし、
なぜ韓国に兵役があるのかも知ってほしいし、
南北がなぜ分断されているのかも知ってほしいし、
Korean Warについても知ってほしいし、
離散家族問題などの間接的問題についても知ってほしい。
それらすべては平面的でも単一的でもなく、全てが繋がってる。
55
이건 "운 좋으면 이걸로 합의"를 노린 거고, 만약 계속 소송이 진행되더라도 "그래도 정산금은 지급했다"는 사실을 만들어두기 위해서 지급한 거네. 이미 후크가 질 건 확실한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twitter.com/SBS8news/statu…
56
일본의 소득 중앙값
1994년: 505만
2019년: 374만
GDP가 떨어지지 않았으니 이건 소득격차가 벌어진 결과. 20년 동안 비정규직이 늘었던 결과이기도 함.
57
韓国のエスカレーター安全のための公共CM。
後ろで追う人の表情が素晴らしい🤣🤣
승강기 안전 TV 광고.
뒤쫓아 오는 연기자의 표정 연기가 훌륭함 🤣🤣
58
70~90년 정도까지의 일본의 TV 광고를 좋아라하는데 그 중에서 베스트는 당연코 코카콜라광고라고 봄. 버블경제의 풍요로움을 그대로 상징하는 광고였음.
59
참 일본의 개방과 무비자는 별개임.
뭐 무비자건도 아마 5월 10일 이후~지방선거~일본 참의원 선거 즈음에 해결이 될 것 같긴 합니다만....
60
안그래도 땅 덩어리 넓고 길고 산이 많은 나라인데 이러면 점점 생활권역이 찢어짐. 민영화는 지방의 축소화와 도시의 거대화라는 차원에서도 접근해야 할 문제임. 민영화로 낙수효과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고, 유니버셜한 서비스는 머나먼 우주로 사라짐. 같은 나라인데 같은 나라가 아니게 됨.
61
このまま円安が続くと、今年中に一人当たりGDPが韓国に抜かれ、その後は台湾にも抜かれかねない状況…。 twitter.com/HighWiz/status…
62
「だったら国に帰れ」的なTwitterでよく見る発言でさえも、Human Rightsへの理解の足りなさから出てくるものだとすれば理解しやすい。Civil Rightsだけが優先される国だと思えばこの国の見方も違ってくるだろうね。6/7
63
日弁連も「今日まで、国際人権(自由権)規約が法規範として、司法・行政等の場で機能しているとは言いがたく、国内の人権状況は、刑事手続、被拘禁者の処遇、女性の地位、在日外国人の人権を含む様々な分野において、国際人権(自由権)規約の求める国際人権保障の水準に達していない」言ってる。4/7
64
65
『ながい窖』に関してはここにピクシブ百科事典に詳しく書いてあった。
dic.pixiv.net/a/%E3%81%AA%E3…
66
日本の「自己責任論」末路かなぁと。これは良し悪しじゃなく国としての考え方の違いだね。国民と政府の関係性の考え方の違いとも言うべきか。
イベントがある事を政府が知っている以上、そのために対処をするのも政府の役割と考える国であり、そのための法律を作ってるわけ。そこら辺が大きく違う。 twitter.com/zanppa/status/…
67
この説明を聞いてると、今の日本の様々な外国人人権問題の根本的なところが見えてくるようだった。慰安婦・徴用工問題はもちろん、外国人労働問題や入管施設での死亡事故まで、個人の人権(自由権)を日本政府は意図的に無視してい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5/7
68
"해외 나가서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소리지만 한국인에게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는 없음. 나와봐야 그 사실을 알게 됨.
69
"일본에서 가장 돈이 없는 국립대"인 도쿄예술대학은 등록금을 올리고, 학식 가격을 올리고, 도서관은 새 책 구매를 멈추고, 모든 건물의 냉난방을 멈추고, 드디어 연습실의 피아노를 팔았습니다. 다음은 징병인가.
======
오늘 들은 이야기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 twitter.com/tarobee1212/st…
70
이 87년 일본 코카콜라 광고 시리즈의 대표작이 이 사회인 버전임.
72
俳優ムン・ソリさん、今日の青龍映画賞の授賞式で、梨泰院の事故で無くなったスタッフのためのスピーチ。「必ず真相解明、責任者を処罰させて改めて追悼するからね」と。
ムン・ソリさんは、80年代に学生運動をしていたのもあり、こういう時には明確に自分の意見を話す方。 twitter.com/hi__atti/statu…
74
75